도게자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설명 [편집]
먼저 무릎을 꿇고 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절과 순서가 다르다.
일본식 절의 하나다. 좌례(座礼-ざれい 자레이) 안에 포함되어 있으며, 이 중 도게자는 사죄하는 상황에 한정적으로 사용된다. 한국에서의 절은 사죄를 표할 때와 예의를 표할 때의 동작이 비슷하지만, 일본에서 예를 표할 때의 절(三つ指をつく[2])과 도게자는 전혀 다르다. 꽤 불편해 보이는 동작을 취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단 팔을 쭉 펴고 절하는 것부터가 그렇다. 불편해 보이지 않는다면 한 번 아래 해당 영상과 설명을 보고 따라해보자.
그 역사는 삼국지 위서 왜인전에서까지 기록을 찾아볼 수 있는[3] 굉장히 오래된 풍습. 근세까지만 해도 서민들이 귀족 앞에 서면 당연히 이 자세를 취하는 게 일반적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메이지 유신으로 사민평등이 어느 정도 공고해진 이후, 인사로써 쓰이는 경우는 거의 없어졌다.
사죄로써의 특징상 목을 내놓는 자세이기 때문에 도게자는 무가사회에 있어서 '당장 이 자리에서 참수되어도 이의 없음'을 의미했다. 긴 무가 정권의 영향에 있었던 탓에 도게자는 귀족을 대면할 때와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생활의식과는 괴리 있는 행동이고, 목숨을 내놓는 것 외에 방도가 없다는 뜻으로 개인에게는 상당한 치욕으로 여겨진다.
그렇기에 여러모로 한국과 일본 사이에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문화. 한국에서는 절 하면 보통 감사를 떠올리지 곧바로 사죄를 떠올리지는 않고, 도게자가 보통 사죄가 아니라 굉장히 불명예스러운 사죄라는 건 짐작도 못한다. 그러다 보니 사죄한다는 건 인지하되, 왜 저게 절 한 번 까딱하는 걸로 퉁쳐지지?라는 반응이 나온다.
일본식 절의 하나다. 좌례(座礼-ざれい 자레이) 안에 포함되어 있으며, 이 중 도게자는 사죄하는 상황에 한정적으로 사용된다. 한국에서의 절은 사죄를 표할 때와 예의를 표할 때의 동작이 비슷하지만, 일본에서 예를 표할 때의 절(三つ指をつく[2])과 도게자는 전혀 다르다. 꽤 불편해 보이는 동작을 취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단 팔을 쭉 펴고 절하는 것부터가 그렇다. 불편해 보이지 않는다면 한 번 아래 해당 영상과 설명을 보고 따라해보자.
그 역사는 삼국지 위서 왜인전에서까지 기록을 찾아볼 수 있는[3] 굉장히 오래된 풍습. 근세까지만 해도 서민들이 귀족 앞에 서면 당연히 이 자세를 취하는 게 일반적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메이지 유신으로 사민평등이 어느 정도 공고해진 이후, 인사로써 쓰이는 경우는 거의 없어졌다.
사죄로써의 특징상 목을 내놓는 자세이기 때문에 도게자는 무가사회에 있어서 '당장 이 자리에서 참수되어도 이의 없음'을 의미했다. 긴 무가 정권의 영향에 있었던 탓에 도게자는 귀족을 대면할 때와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생활의식과는 괴리 있는 행동이고, 목숨을 내놓는 것 외에 방도가 없다는 뜻으로 개인에게는 상당한 치욕으로 여겨진다.
그렇기에 여러모로 한국과 일본 사이에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문화. 한국에서는 절 하면 보통 감사를 떠올리지 곧바로 사죄를 떠올리지는 않고, 도게자가 보통 사죄가 아니라 굉장히 불명예스러운 사죄라는 건 짐작도 못한다. 그러다 보니 사죄한다는 건 인지하되, 왜 저게 절 한 번 까딱하는 걸로 퉁쳐지지?라는 반응이 나온다.
2. 현대 [편집]
파일:cropped_image_l.png
(2019년 6월, 마약 혐의로 물의를 빚은 가수 다구치 준노스케의 도게자)[4]
현대의 도게자는 정말 수습 못 할 사고를 쳤거나 매우 곤란한 부탁할 때 취하는 행동 중 하나다. 예를 들면 "딸을 저에게 주십시오!!"라든가...
간혹 머리를 빡빡 밀고 도게자를 행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냥 도게자만 하는 것보다 더 정중하게 사과하는 뜻이 담겨 있다. 전근대 사무라이들이 큰 죄를 저질렀을 때 주군이 할복을 면해주는 대신 절로 출가하도록 했던 것이 유래다.
하지만 뭔가 저질렀다 하더라도 도게자는 단순한 사과가 아닌 엄청난 굴욕이기에 웬만해서는 보기 힘들고, 하더라도 공식적인 자리가 아닌 당사자에게 직접 찾아가서 개인적으로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높으신 분들은 잘 하지 않고, 하더라도 보통 그 아랫 사람들이 대신한다. 미나마타병 사건 때 피해자 단체가 해당 회사의 사장에게 이걸 요구했다가 "그건 좀 심한 거 아니냐"는 소리를 들었을 정도.
다만, 기업들이 사죄를 위해서 '공개적으로 도게자를 하는 행위'가 늘어나면서 도게자 풍습이 널리 퍼져나가서, 극단적인 사죄 행각이긴 하지만 상당히 심각한 잘못을 저지르면 도게자를 하는 것도 반쯤 상식으로 굳어진 경향이 있다. 이게 너무 퍼지다보니 한편으로는 잘못한 측이 당장 급한 불만 끄고 넘어갈 생각으로 진정한 사죄 없이 형식뿐인 도게자를 하는 일도 적지 않아서 일각에서는 '싸구려 도게자가 점점 늘어난다'는 냉소적인 말도 간혹 나오기도 한다.
창작물에 나온 가장 극단적인 도게자라면 역시 도박묵시록 카이지에 나온 달군 철판 위의 사죄가 있다. 번역이 저렇게 되어서 그렇지, 원래 명칭은 야키도게자(焼き土下座, 철판구이 사죄)로 좀 더 직관적이다.
이외에도 이지메를 할 때 피해자에게 사람들 앞에서 이걸 시킨다든가 하는 식으로 악용되는 경우도 있다. 물론 혹시라도 따라하지 말자. 실제로 타인에게 도게자를 강요해서 사법처리된 사람도 있다니 주의. #
(2019년 6월, 마약 혐의로 물의를 빚은 가수 다구치 준노스케의 도게자)[4]
현대의 도게자는 정말 수습 못 할 사고를 쳤거나 매우 곤란한 부탁할 때 취하는 행동 중 하나다. 예를 들면 "딸을 저에게 주십시오!!"라든가...
간혹 머리를 빡빡 밀고 도게자를 행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냥 도게자만 하는 것보다 더 정중하게 사과하는 뜻이 담겨 있다. 전근대 사무라이들이 큰 죄를 저질렀을 때 주군이 할복을 면해주는 대신 절로 출가하도록 했던 것이 유래다.
하지만 뭔가 저질렀다 하더라도 도게자는 단순한 사과가 아닌 엄청난 굴욕이기에 웬만해서는 보기 힘들고, 하더라도 공식적인 자리가 아닌 당사자에게 직접 찾아가서 개인적으로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높으신 분들은 잘 하지 않고, 하더라도 보통 그 아랫 사람들이 대신한다. 미나마타병 사건 때 피해자 단체가 해당 회사의 사장에게 이걸 요구했다가 "그건 좀 심한 거 아니냐"는 소리를 들었을 정도.
다만, 기업들이 사죄를 위해서 '공개적으로 도게자를 하는 행위'가 늘어나면서 도게자 풍습이 널리 퍼져나가서, 극단적인 사죄 행각이긴 하지만 상당히 심각한 잘못을 저지르면 도게자를 하는 것도 반쯤 상식으로 굳어진 경향이 있다. 이게 너무 퍼지다보니 한편으로는 잘못한 측이 당장 급한 불만 끄고 넘어갈 생각으로 진정한 사죄 없이 형식뿐인 도게자를 하는 일도 적지 않아서 일각에서는 '싸구려 도게자가 점점 늘어난다'는 냉소적인 말도 간혹 나오기도 한다.
창작물에 나온 가장 극단적인 도게자라면 역시 도박묵시록 카이지에 나온 달군 철판 위의 사죄가 있다. 번역이 저렇게 되어서 그렇지, 원래 명칭은 야키도게자(焼き土下座, 철판구이 사죄)로 좀 더 직관적이다.
이외에도 이지메를 할 때 피해자에게 사람들 앞에서 이걸 시킨다든가 하는 식으로 악용되는 경우도 있다. 물론 혹시라도 따라하지 말자. 실제로 타인에게 도게자를 강요해서 사법처리된 사람도 있다니 주의. #
3. 관련 영상 [편집]
1. 무언가 저지릅니다.
2. 눈으로 면목이 없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간절한 눈매가 포인트입니다.
3. 단숨에 다섯 걸음 물러납니다.
4. 바지의 무릎 위 15cm 쪽을 잡고 고관절의 바로 아래까지 들어 올립니다.
5. 주로 쓰는 다리쪽 무릎부터 바닥에 붙입니다.
6. 손을 바닥에 붙입니다. 이때 손은 여덟 팔(八)자가 되는 게 이상적입니다.
2부터 6까지는 상대의 눈을 보면서 하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7. 머리를 바닥 위 1센티 정도까지 한 번에 내립니다. 이때는 머리가 흐트러진 편이 효과적입니다.
8. 이 자세 그대로 잠시 경직. 저지른 정도에 맞춰 시간을 조정합시다.
9. 상대가 "이제 머리를 들어"라고 해도, 두 번 사양 합니다. 그냥 일어나버리면 도게자의 무게가 나타나질 않습니다.
10. 상대가 당신을 일으켜주면 충분히 용서를 했다는 증거입니다. 일부러 엉거주춤하게 일어납시다.
11. 이때 눈물을 흘리기보다는 그렁거리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사실 반성하지 않고 있는 걸 들키지 않도록 주의합시다.뭐요?
12. "없던 일로 하겠습니다"가 나오면 도게자가 성공한 겁니다.
13. 하지만 여기서 방심은 금물입니다. "없던 일로 하겠습니다"가 훼이크라면 상대가 당신의 태도를 확인하기 위해 되돌아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면목 없는 표정을 당분간 유지합시다.
14. 상대가 완전히 간 것을 확인합니다.
15. 무릎을 두 번 텁니다.
16. 상대를 향한 모욕을 담아서 침을 뱉어줍니다. 이때 가래를 뱉어선 안됩니다. 의미가 달라집니다.
여기까지가 도게자입니다. 확실히 뱉어줍시다.
4. 대중문화 속의 도게자 관련 인물 [편집]
만화나 애니메이션 등, 일본 창작물에선 자주 등장하는데, 여기에다 강도를 더 높여서 해학적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참고로 일본에서 만든 작품이라 그런지, 일본에 가 본 적도 없고 일본 문화도 모르는 생판 외국인들도 아무렇지도 않게 일본인마냥 도게자를 하는 모습도 상당히 자주 보인다.
파일:CaringZealousCurassow-max-1mb.gif
-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 시로지로 베르토니: 극동에서 시작되어 각국 상인들에게 전파된 상인의 필수스킬 도게자의 달인.
- 꿈의 라이브 프리즘 스톤 - 노리즈키 코우: 본인의 잘못이 전혀 없었음에도 그저 혈육만 친 아들일 뿐인 천하의 개쌍놈의 악행을 대신해서 주인공 일행에게 도게자를 한 대인배다. 다만, 한국판에서는 정서상으로 도게자를 하지 않는다.
-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 코우사카 쿄우스케: 작중 자주 시전한다.
- 타케미카즈치 파밀리아: 던전에서 동료가 부상을 당하는 바람에 후퇴를 하게 됐는데 몬스터가 계속 쫒아오자, 근처에 있던 파티에게 몬스터 퍼레이드를 하고 가게 되는데... 그 파티가 바로 주인공의 파티였다. 그것을 안 주신 타케미카즈치와 단원들은 헤스티아에게 도게자를 하며 용서를 구한다.
- 도게센 - 세토 하지메: 평범한 중년 교사 세토 하지메가 모든 일을 도게자로 해결해나간다는 줄거리의 만화. 의외로 인기를 끌어서 도게자 휴대폰고리를 유행시키기도 했다.
- 도게자로 부탁해봤다 - 도게 스와루: 아예 컨셉을 이런 쪽으로 잡은 정신나간 내용의 만화.
- 모탈 컴뱃: 디셉션 - 얼맥: 하라키리라는 셀프 페이탈리티 컨텐츠가 추가되었는데, 하라키리8 방식이 도게자다. 머리를 땅에 두 번 박고 좀 어지러워 하더니 한 번 더 세게 박자 머리가 터진다. 훗날 에데니아라는 행성이 멸망하고 그 주민들의 영혼이 들어간 영혼 군집체라는 세부설정이 붙으면서 더욱 안타까워 보인다는 평.
- 삐리리 불어봐 재규어 - 하마와타리 히로미츠(또는 해머): 도게자의 마스터, 점핑 도게자, 학 도게자 등, 많은 바리에이션이 있다.
-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 대닌자: 1페이즈에서 인살을 먹이면 갑자기 있는 힘껏 도게자를 하며 "기, 기다려!"라고 말한다. 이후 보스에게 그냥 다가가거나 공격하면 보스가 연막을 터뜨린 다음 2페이즈가 시작된다.
- 슈퍼 봄버맨 - Dr. 무크, 캐럿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 타워가 무너지고 응징당한 뒤 시전. 이 역시 위의 Dr. 와일리의 오마주다.
- 스노우 브라더스 2 - 월드 5 보스인 우사친을 격파하면 그 휘하의 부하들이 쓰러진 우사친을 퇴장시킨 뒤 달려와서 도게자를 하며 점수 아이템을 뿌려준다.
- 포트거스 D. 에이스: 자신을 여태껏 보살펴주고 처형장에서 구출해 줌에도 모자라 모두를 위해 그 목숨까지 희생하려는 아버지 흰 수염 에드워드 뉴게이트에게 말 없이 이것을 하였다. 이를 본 흰 수염은 "말은 필요없다... 내가 아버지여서 괜찮았나?"라고 질문하고 에이스가 "물론이다...!"라고 대답하자 호탕하게 웃는다. 이제까지의 흰 수염과 에이스의 서로에 대한 마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지만, 이날 바로 아빠와 아들이 한날 한시에 사이좋게 죽어버렸다는 점이 문제.
- 킨에몬: 상디(외형은 나미)가 조각난 몸을 전부 되찾아주자 의심해서 미안하고 큰 은혜를 입었다며 시전. 정작 상디는 사내가 그렇게 쉽게 엎드려 비는 게 아니라며 뜯어말린다.
- 리쿠 드루드 3세: 드레스로자편 작중 10년 전 돈키호테 도플라밍고에게 협박당해서 국민들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해 국민 모두가 보는 화면에서 대놓고 머리를 땅에 박으며 도게자를 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도플라밍고의 계략이었다. 자세한 것은 해당 항목으로.
-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 동장군: 원래 이 세계에 존재하지 않았으나 전생한 일본인들이 퍼트린 왜곡된 이미지가 형상화되어 현실의 몬스터(?)가 되었다고 한다. 카즈마 파티가 함부로 덤빌 생각을 못할 정도로 전투력이 높은 듯 한데 관대하신 분이라 마주쳤을 때는 열심히 도게자해서 용서를 비는 게 정석이라고 한다.
-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파계편 - 시오니 레지스: 입버릇(?)이자 상징어.
- 죠죠의 기묘한 모험 - 니지무라 오쿠야스: 복권 당첨액의 배분에 대해 얀구 시게키요와 싸우던 도중 시게찌의 스탠드인 하베스트의 공격으로 본인과 죠스케가 불리해지자 시전. 그 전에 시게찌가 준 돈을 돌려주는 것은 물론이요 본인의 지갑에 든 전재산까지 주겠다고 했다. 하지만 이것은 페이크였고 제대로 낚인 시게찌는[7] 당첨액이 든 수표를 뺏기고 죠스케와 오쿠야스에게 혼났다.
- 총몽 라스트 오더 - 투게자: 도게자 공수의 창시자. 이 기술로 은하 곳곳에 도장 지부를 세웠다. 최후에는 테가타이트가 되어버렸지만.
- 파이널 판타지 11 아토르간의 보물 - 맹호의 팔즘: 이 게임상의 도게자 모션은 이 캐릭터만을 위해 존재한다. 용병으로서의 평가는 올리고 싶지만 겁이 많아서 해내지 못하는 임무가 많아 나쟈 살라힘에게 도게자를 하는 게 일상인 용병. 유저들 사이에서는 아예 '도게자 군'으로 불린다.
- 파이널 판타지 14 ARR - 메인 퀘스트 중 플라잉 도게자가 나온다.#
- 하급생: 주인공이 일하는 찻집의 이름.
- 한자와 나오키 : 주인공이자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의 '도게자 성애자'. 자신의 아버지가 도게자까지 하며 매달렸음에도 오오와다가 일방적으로 대출을 취소하고 돈을 회수해서 자금난에 대한 절망으로 자살을 한 과거가 있다. 주로 복수를 할 대상에게 도게자를 시키지만 이세지마 호텔 사건 때 유아사 사장의 퇴임을 막기 위해 본인이 하기도 했다.
- 아사노 지점장, 오오와다 상무: 둘 다 한자와 나오키와의 도게자 내기에서 지고 도게자한다. 이사노 지점장은 고의로 융자 사고를 일으키고 그 책임을 한자와에게 떠넘기려 한 죄, 그리고 오오와다 상무는 자신이 여태껏 도마뱀 꼬리 자르듯 사람을 버린 죄(한자와의 아버지를 자살로 내몬 것 포함) + 타미야 전기 우회융자 + 하네 나츠코와 짜고 이세지마 호텔 경영 파탄을 모의한 죄.
- Fate/Grand Order - 1.5부 2장에서 불야성의 캐스터가 시전하면서 아군으로 들어온다.
- 첫갸루- 남주가 여주에게 고백할때 함
5. 기타 [편집]
한국의 큰절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도게자는 손을 모으지 않고 벌린다는 것이다. 일본의 도게자나 아이들이 어설프게 하듯이 손을 벌리고 그 사이에 머리를 박는 것은 한국에선 '고두배'라고 신하가 임금한테나 하는 것이다. 밑의 논란들도 사실 자세히 보면 한국 큰절만의 특징이 따로있다. 큰절을 해봤으면 알겠지만 도게자처럼 머리를 직접 땅바닥에 박지 않는다.
- 한국에서 이것과 비슷하게 통사정을 빌면서 사죄해 달라는 행동을 보여주는 관용어로 '손이 발이 되도록 빌다'가 있다.
- 넷상에서 도는 한국 결혼식 사진을 보고 '신랑은 무슨 잘못을 해서 신부 부모님에게 도게자까지 하냐?'라고 물어보는 일본 네티즌도 있다고 한다. 이는 한국의 절이 일본인들이 볼 때 도게자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장인어른한테 도게자를 하는 건 도저히 성사가 안 될 것 같은 혼인을 간청할 때, 염치불고하고 간청하겠다는 의미로 올리는 것이지만, 한국에서는 결혼식이 성사되고 나서 모두가 백년해로하는 행복한 결혼식을 축복해주는 장면에서 감사의 의미로 장인어른한테 절(큰절)을 올리는 것. 일본에서도 전통 방식으로 치뤄지는 결혼의 경우, 먼저 부부간에 예를 올리고 부모님에게도 예를 표시하는 의미로 절을 한다. 다만, 그 모습이 다를 뿐이다.
- 웹툰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는 절 중에서 최고의 위력을 발휘한다는 그랜절로 고객에게 사죄하는데, 정면에서 보면 완전히 엎드린 것 같아 보이나 실상은 팔꿈치로 물구나무서기하고 있는 것. 시전하기 힘들다는 점에서는 도게자와 비슷하다고 하겠다. 물론 진심이 담겼다면 달군 철판 위의 사죄라도 할 수 있겠지만... 덧붙여서 일본 공식 번역판에서는 이 행위를 グラン土下座라고 그란도게자. 즉, 그랜드 + 도게자로 초월번역했다. 우연인지 참고 했는진 몰라도, 블리치의 쿠로사키 이치고와 아바라이 렌지도 똑같은 자세를 시전한 적이 있다.[12]
- 일본에서는 도게자 열쇠고리까지 출시되었다.
- 타무라 유카리의 경우 프로그램 연장을 위해 사용하였다. 콘서트 앙코르나 공개 라디오에서 쓸 때마다 효과를 보는데, 왕국민을 비롯해 사회자나 스탭까지 종종 말려들기도 한다.
- 게임으로도 나와있다. 링크
- 김보름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매스 스타트 결승에서 2위로 골인한 후에 태극기를 앞에 놓고 관객석을 향해 큰 절을 두 번 했는데, 이게 일본 언론에서는 김보름이 링크 위에서 도게자를 했다고 보도되었다.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포즈가 비슷해보이는 데다가. 실제 도게자를 해도 이상할 게 없어 보였던 논란이었다보니, 일본 언론에게는 영락없는 도게자로 보인 듯.
[1] 한국 한자음으로는 토하좌가 된다. 한자 자체만 놓고 해석하자면 '땅 밑으로 들어갈 정도로 절하기' 정도.[2] 다만 현재도 계승되는 무가식 예의범절로 유명한 오가사와라류에서는 미츠유비를 '가장 무례한 인사법'으로 정의하고 있다.[3] 대인을 보면 공경하는 바가 단지 손을 잡고서는 꿇어 절하는 것뿐이다.(見大人所敬, 但搏手以當跪拜.)[4] 경찰서 앞에서 사죄의 뜻을 밝힌 뒤 무려 20초간 이와 같이 도게자를 했다. 일본 내에서도 이정도는 과한게 아니냐고 찬반양론이 벌어졌을 정도.[5] 현장 근처에서 피투성이인 채로 나타났는데 의심 안 하는 게 더 이상하지만...[6] 핸콕은 패왕색의 보유자인 루피가 남을 위해 쉽게 도게자를 하는 것을 보고 굉장히 놀랐고 루피에 대한 생각을 고쳐먹는데 큰 계기 중 하나가 되었다.[7] 정확히 말하면 나중에 눈치채기는 했는데, 이미 늦었다.[8] 양쪽 다 프리파라 안과 밖의 성격이 극도로 다름[9] 타나카 사에코가 고개가 바닥에 닿기 전에 이런 것은 더 소중한 일에 하라며 말렸다.[10] 물론 실존인물이기도 하나, 실제로도 이랬다는 증거는 없기에 만화 인물로 설명한다.[11] 노부나가를 완전히 포위해놨는데 아사쿠라와 아자이는 공가(公家)를 대동한 자리에서 노부나가로부터 교토에서 물러나겠다는 약속과 큰절을 받고 부대를 철수했다. 이에 빡쳐서 내뱉은 대사. 정발판 번역은 "절 한다꼬 돈 나가드나!"[12] 이 경우는 사과가 아니고 부탁하면서 고개를 숙인 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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