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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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그랜절
절 중에 최고봉으로서 상대방을 극 존중하기 위해 행하는 행위로, 절 중에 가장 큰 절의 위력을 지닌다는 전설(?) 속의 절이다.
여기서 '그랜'은 영어 단어 'Grand'에서 따온 말로 해석하면 문맥상 '장대한', '웅장한' 절이라는 뜻이다.[1]쌉니다 천리마마트(드라마) 5화에 나온 그랜절의 정의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 나온 말로 '엎드리다 못해 아예 물구나무를 서면서 하는 절'을 의미한다. 평범한 절보다도 더욱 예의를 갖춘 절이라고 하며,[2] 마음속 깊은 열과 성을 끄집어 내야 가능하다고 한다. 요가에서는 살람바 시르샤사나(Salamba Shirshasana), 또는 그냥 단순하게 머리서기로 부르는데, 시르샤사나나 그랜절이나 물구나무 서기의 한 갈래이기에 어려운 건 매한가지다. 작중 이 스킬의 만렙을 찍은 사람은 문석구.[3]
물구나무 서는것 자체가 연습하지 않은 일반인한텐 힘든데다 머리로 몸을 지탱해야 하다보니 엄청난 고통이 엄습하게 된다. 여기에 손까지 안짚으면... 아무튼간 절 중에서는 가장
2. 실사 드라마에서 [편집]
파일:이동휘그랜절.jpg
실사 드라마에서 문석구가 4회에서 김치아 국회의원에게, 11회에서는 김대마 회장에게 하는 것으로 재연했다. 다만 원작에서는 그냥 아주 쉽게 개그씬으로만 그려지는데 비해 실사 드라마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과정이 상세하게 묘사되어 나온다.당연하지?실제로는 얼마나 힘든 테크닉인데...
이동휘 본인이 그랜절을 위해 요가와 필라테스를 연마했단다. 실제 촬영된 씬에서는 미간을 포함한 모든 얼굴 표면이 일그러지는데다가 중력과 얼굴에 주는 대부분의 힘 때문에 붉게 달아오른다. 이것만으로 압도적으로 힘들면서 경건한 자세임을 알 수 있으며 처음에 다리를 올리는 장면 또한 상당히 버거워 보였다. 이동휘 배우가 체력이 약한 편이 아니고 잘 가꾼 몸인 것을 감안하더라도 허리를 아래에서 세울 유연성과 복근을 포함해 몸을 세울 때 총동원되는 근력, 촬영씬을 위해 오래 버텨낼 지구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초고난도 동작임을 알 수 있다.[4]그랜저
다만 손의 모습이 계속 바뀌거나, 손목의 시계가 사라졌다 생겼다 하고, 얼굴과 신체를 교차 편집하여 보여주는 것으로 봐서, 정황 상 배우 본인이 직접 여러 번 촬영 후 괜찮은 파트끼리 교차 편집한 것으로 추정된다. 와이어의 도움을 받았다 쳐도 어려운 동작인건 마찬가지이다. 저 장면에서 물구나무를 섰을 때 바지가 자연스럽게 흘러내리지 않는 걸 보면 와이어를 연결한 것으로 보이지만 그렇다고 해도 동작을 취하는 사람의 기본적인 피지컬이 받쳐줘야만 가능한 고난이도 동작이다.
실사 드라마에서 문석구가 4회에서 김치아 국회의원에게, 11회에서는 김대마 회장에게 하는 것으로 재연했다. 다만 원작에서는 그냥 아주 쉽게 개그씬으로만 그려지는데 비해 실사 드라마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과정이 상세하게 묘사되어 나온다.
이동휘 본인이 그랜절을 위해 요가와 필라테스를 연마했단다. 실제 촬영된 씬에서는 미간을 포함한 모든 얼굴 표면이 일그러지는데다가 중력과 얼굴에 주는 대부분의 힘 때문에 붉게 달아오른다. 이것만으로 압도적으로 힘들면서 경건한 자세임을 알 수 있으며 처음에 다리를 올리는 장면 또한 상당히 버거워 보였다. 이동휘 배우가 체력이 약한 편이 아니고 잘 가꾼 몸인 것을 감안하더라도 허리를 아래에서 세울 유연성과 복근을 포함해 몸을 세울 때 총동원되는 근력, 촬영씬을 위해 오래 버텨낼 지구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초고난도 동작임을 알 수 있다.[4]
다만 손의 모습이 계속 바뀌거나, 손목의 시계가 사라졌다 생겼다 하고, 얼굴과 신체를 교차 편집하여 보여주는 것으로 봐서, 정황 상 배우 본인이 직접 여러 번 촬영 후 괜찮은 파트끼리 교차 편집한 것으로 추정된다. 와이어의 도움을 받았다 쳐도 어려운 동작인건 마찬가지이다. 저 장면에서 물구나무를 섰을 때 바지가 자연스럽게 흘러내리지 않는 걸 보면 와이어를 연결한 것으로 보이지만 그렇다고 해도 동작을 취하는 사람의 기본적인 피지컬이 받쳐줘야만 가능한 고난이도 동작이다.
3. 예시 [편집]
- 장사가 안돼서 절박한 일본 수족관 사장과 직원들이 수족관 광고차 실행하기도 했다.
- 어르신께 그랜절을 알려드리자 똑같이 따라하는 경우도 있다.
- 그외에도 몇몇 유튜버들이 구독자에게 시전하거나, 디시에서 감사 인사를 전할때 드물게 시전할 정도로 넷상에서 감사인사를 할때 자주 쓰이며, 자잘한 사고가 생겼을때 해명방송시 가장 효율적인 수단으로 작용한다. 물론 이건 발을 대고 했으나 역시 그랜절의 예이다 물론 대형 사고를 쳐버리면 이걸로도 커버는 안된다...
- 원정상이라는 스트리머가 그랜절을 후원 리액션으로 한다.
- 한 철권 프로게이머가 스타크래프트1을 한 후, 머리로 몸을 받치는 그랜절을 선보였다.
- 한 프로게이머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대 영웅 피해량 1위를 달성하고 그랜절을 시도했다.
- 건담베이스 한국 2021년 새해 인사 사진에서도 등장했다.
4. 기타 [편집]
5. 관련 문서 [편집]
[1] 단어 자체는 모 고급 승용차의 상표명에서 따온 느낌을 준다. 드라마에서는 그랜절 덕분에 그랜저 PPL을 받았다카더라 원작 웹툰 작중에도 빠야족들이 성기의 크기를 차량에 비유하며 농담을 주고받는 등 자동차 브랜드명을 소재로 한 말장난이 자주 나온다.[2] 현대에 들어서는 그랜절을 하는 이는 별로 없고 하는 것 역시 보통이 아닌지라 젊은 사람들 중에서는 할 줄 아는 이들은 거의 없는 듯. 그런데 중노년층들은 대다수가 알고 있는 듯한 분위기도 많이 난다. 작중에 문석구가 직원들에게 그랜절을 시키자 최일남과 조민달은 '그건 점장님만 되는 거'라며 곤혹스러워 했다.[3] 작중 1부 마지막화에서 천리마마트를 통해 횡령한 사실이 들통난 대마유통 부사장 김갑이 아버지인 대마그룹 회장 김대마 앞에서 시전했으나, 되려 그곳을 가격당하고 리타이어했다.[4] 그랜절이 단순하고 간단히 하는 동작이 아니라 초고난도 동작이라는게 확실히 묘사된 탓인지 원작에선 문석구의 그랜절을 보고도 '예의가 뭔지 아는 친구로군' 정도로 무난하게 반응하는 김치아 의원이 드라마에선 대놓고 놀라워하는 표정을 먼저 짓는다. 그리고 이후에 원작대로 '예의가 뭔지 아는 친구로군' 대사를 치지만 드라마에서는 감탄스러운 감정이 들어갔다.[5] 다만 이는 오역의 논란이 있는데, 한국에서의 '절'은 환영 인사, 사과 양쪽 모두의 의미로 사용될 수 있지만, 일본의 '도게자'는 '사과'의 의미로만 사용된다. 문석구의 그랜절은 환영의 인사로 시전한 것이기 때문에 이를 '그랜도게자'라고 부르면 의미가 조금 이상해 진다. 다만 문석구가 의원에게 대접하지 못해 미안하다는 의미로 도게자를 했다고 한다면 이상할 것도 없다. 애초에 한국에서의 큰절이 일본의 도게자와 포즈가 거의 같기 때문에 모습만 본다면 그랜도게자가 그렇게 어색한 번역은 아니다. 일본 문화의 관점에서 보면 살짝 위화감이 들 뿐.[6] 천리마마트에서 그랜절이 나온 93화는 2012년 6월 7일에 공개, 블리치 522화는 2012년 12월 23일 공개.[7] 구독자 10만명 달성 기념으로 구독자들에게 감사하는 의미에서 그랜잘을 하는 노래이다.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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