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성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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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저우에서 우루무치까지 40시간이나 걸린다는 설명에 실소하는 팀 퍼니스트. 두 도시간 직선 거리가 약 2,500km 정도인데, 이 정도면 비행기로도 3시간 30분 ~ 4시간은 가야 한다.[1]
정저우에서 우루무치까지 40시간이나 걸린다는 설명에 실소하는 팀 퍼니스트. 두 도시간 직선 거리가 약 2,500km 정도인데, 이 정도면 비행기로도 3시간 30분 ~ 4시간은 가야 한다.[1]
1. 개요 [편집]
2. 이유 [편집]
땅덩어리가 엄청나게 큰 러시아나 미국, 중국, 인도 등 이야 이러한 근성열차가 한둘이 아니니 굳이 말할 필요가 없지만, 상대적으로 땅덩어리가 작은 한국도 7시간을 넘기는 열차 편성이 종종 나온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최장거리 근성열차 기록은 러시아 야로슬라브스키 역에서 북한 평양역까지 운행으로, 10,214km를 7일 20시간 25분을 주파한다. 물론, 이 글을 보고 있는 대부분 사람들은 국적 문제로 타보진 못하겠지만... 종착역인 평양에서 기지개를 키며 내리는 순간 북한 첩보당국 관계자들에게 끌려가 코로 평양랭면을 원샷할 것이다.요즘 평양랭면은 매운 다데기를 넣어서 더 매콤하다는데
생기는 이유로는 장거리 외에 다음과 같은 이유를 들 수 있다.
기네스북에 등재된 최장거리 근성열차 기록은 러시아 야로슬라브스키 역에서 북한 평양역까지 운행으로, 10,214km를 7일 20시간 25분을 주파한다. 물론, 이 글을 보고 있는 대부분 사람들은 국적 문제로 타보진 못하겠지만... 종착역인 평양에서 기지개를 키며 내리는 순간 북한 첩보당국 관계자들에게 끌려가 코로 평양랭면을 원샷할 것이다.
생기는 이유로는 장거리 외에 다음과 같은 이유를 들 수 있다.
- 선형이 나쁜 경우: 다시 말해서 선로 상태가 좋지 않아 열차가 낼 수 있는 최대 속력으로 달리지 못하는 경우를 말한다. 대표적으로 서부경전선을 들 수 있다.
- 구간 수요: 열차가 운행하는 구간 내에서의 단거리 이동 수요를 계산하고 운행. 사실 대부분의 근성열차들이 이런 구간 수요를 노리고 운행한다.
- 우회: 시점에서 종점까지 가는데 우회를 하여 생기는 경우이다. 예를 들어 익산에서 순천까지 가면 전라선 직통으로 1시간 반 정도 소요되지만, 경전선 경유 무궁화호 1441, 1442를 이용하면 3시간 반이 소요된다.
3. 근성열차의 종류 [편집]
3.1. 대한민국 [편집]
3.2. 북한 [편집]
3.3. 아시아 [편집]
3.3.1. 중국 [편집]
국토 면적이 넓은데다 인구가 많다 보니 무시무시한 근성열차가 생기기 딱 좋다. 특히 동쪽 지역에서 청두시, 쿤밍시, 우루무치시로 가는 열차는 가볍게 40시간을 넘는다(...).
2006년, 티베트로 가는 칭짱철도가 완공되면서 라싸에서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로 가는 직통열차가 생겼는데, 모두 4,000km를 넘는다. 2011년 철도부장이 리우즈쥔에서 셩광주로 바뀌면서 근성열차 수가 급속히 늘어났다. 2019년 1월 현재는 다음과 같다.
2006년, 티베트로 가는 칭짱철도가 완공되면서 라싸에서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로 가는 직통열차가 생겼는데, 모두 4,000km를 넘는다. 2011년 철도부장이 리우즈쥔에서 셩광주로 바뀌면서 근성열차 수가 급속히 늘어났다. 2019년 1월 현재는 다음과 같다.
3.3.2. 일본 [편집]
3.3.3. 베트남 [편집]
3.3.3.1. 하노이 - 호찌민간 통일철도 [편집]
하노이역에서 호찌민시 사이공역까지 1726km를 잇는 통일철도 노선. 전 구간 단선에 미터 궤간인데다 전쟁까지 치르면서 파괴된 부분을 겨우 복구해서 달리는 수준이다.
단선이니 마주 오는 열차를 비껴가기 위해 정차하면 운행시간은 늘어난다. 여기에 도심에서는 열차가 골목길을(!) 통과하는 바람에 선로에 오토바이나 가게 진열품이 버젓이 놓여져 있는데다 당연히 진동과 소음이 발생하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통과할 수 없다. 이를 감안하면 운행시간은 또 늘어난다. 따라서 하노이에서 호치민까지 평균 35시간이 소요되는 것이 예사이다. 제일 빠른 열차는 SE3으로서 하노이역을 매일 23시에 출발하여 훼, 다낭, 냐짱 등에 정차한 후 종착역인 호치민 사이공 역에는 2일 후 새벽 5시에 도착한다. 소요시간은 30시간. 제일 느린 열차는 TN2열차로서 사이공 역을 매일 10:05에 출발하여 냐짱, 다낭, 훼, 닌빈 역에 정차한 후 종착역인 하노이역에는 2일 후 새벽 3시 5분에 도착한다. 소요시간은 41시간이다.
대부분 침대차가 편성되어 있지만, 그것도 미터 궤간이라서 그런지 내부는 일본의 침대특급에 비해 좁다. 거기다가 하드 베드는 상단, 중단, 하단까지 있어서 매우 불편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인내력 테스트에 안성맞춤인 정도이다. 베트남 국민들에게 소프트 베드나 하드 베드는 비싼 편이기 때문에[5] 대부분은 하드 시트#에 앉아 불편을 참아가는 일이 예사이다.[6] 이런 불편 때문에, 현지인들도 대부분 먼 곳에 있는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때 더 값싼 항공편을 애용한다.
단선이니 마주 오는 열차를 비껴가기 위해 정차하면 운행시간은 늘어난다. 여기에 도심에서는 열차가 골목길을(!) 통과하는 바람에 선로에 오토바이나 가게 진열품이 버젓이 놓여져 있는데다 당연히 진동과 소음이 발생하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통과할 수 없다. 이를 감안하면 운행시간은 또 늘어난다. 따라서 하노이에서 호치민까지 평균 35시간이 소요되는 것이 예사이다. 제일 빠른 열차는 SE3으로서 하노이역을 매일 23시에 출발하여 훼, 다낭, 냐짱 등에 정차한 후 종착역인 호치민 사이공 역에는 2일 후 새벽 5시에 도착한다. 소요시간은 30시간. 제일 느린 열차는 TN2열차로서 사이공 역을 매일 10:05에 출발하여 냐짱, 다낭, 훼, 닌빈 역에 정차한 후 종착역인 하노이역에는 2일 후 새벽 3시 5분에 도착한다. 소요시간은 41시간이다.
대부분 침대차가 편성되어 있지만, 그것도 미터 궤간이라서 그런지 내부는 일본의 침대특급에 비해 좁다. 거기다가 하드 베드는 상단, 중단, 하단까지 있어서 매우 불편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인내력 테스트에 안성맞춤인 정도이다. 베트남 국민들에게 소프트 베드나 하드 베드는 비싼 편이기 때문에[5] 대부분은 하드 시트#에 앉아 불편을 참아가는 일이 예사이다.[6] 이런 불편 때문에, 현지인들도 대부분 먼 곳에 있는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때 더 값싼 항공편을 애용한다.
3.3.3.2. 하노이 - 라오까이간 철도 [편집]
3.3.4. 인도 [편집]
땅덩어리가 넓고 인구가 득실거려 철도가 상당히 많이, 길게 뚫려있는데, 약간 과장을 보태면 모두 근성열차라고 보면 된다(!). 그 까닭이 우선 구간 자체의 길이가 엄청나다. 서울 - 부산 가는 것은 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배낭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타는 노선인 델리 - 바라나시[7]까지면 817km다. 가장 짧은 구간 중 하나인 델리 - 아그라도 231km이다. 그러다 보니 운행시간은 당연히 4시간을 넘어가는 것이 기본이요, 길면 12시간 정도는 거뜬히 넘겨버린다.
인도 열차는 연착, 지연률이 특히 높다고 알려져 있다. 물론 어느 나라라고 연착이 없겠냐만은 문제는 연착 단위가 최소 시간이라는 것. 인도 여행 중 1시간 연착을 당했다고 징징대는 사람이 있다면 엄살이다. 그 정도면 상당히 운이 좋은 편이다. 만약 당신이 인도 명절에 갠지스강이 있는 바라나시로 가는 열차를 예매했다면? 운이 없으면 연착이 일 단위다. 또 철도 시스템 상 소들이나 사람들이 철로를 가로지르고 있다면 정차 후 무작정 기다린다. 안내방송? 그딴 건 없다. 그냥 갑자기 멈춰서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우두커니 있는다. 다행이라면 문은 항시 열려있기 때문에(!) 나가서 바람쐬고 산책할 수 있다. 어차피 열차도 출발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정차해 있을 때 산책하거나, 밥 사먹거나, 반대편 선로에 내려가 있거나(...) 해도 출발할 때 매달려 타면 된다.
인도 열차는 연착, 지연률이 특히 높다고 알려져 있다. 물론 어느 나라라고 연착이 없겠냐만은 문제는 연착 단위가 최소 시간이라는 것. 인도 여행 중 1시간 연착을 당했다고 징징대는 사람이 있다면 엄살이다. 그 정도면 상당히 운이 좋은 편이다. 만약 당신이 인도 명절에 갠지스강이 있는 바라나시로 가는 열차를 예매했다면? 운이 없으면 연착이 일 단위다. 또 철도 시스템 상 소들이나 사람들이 철로를 가로지르고 있다면 정차 후 무작정 기다린다. 안내방송? 그딴 건 없다. 그냥 갑자기 멈춰서 한시간이고 두시간이고 우두커니 있는다. 다행이라면 문은 항시 열려있기 때문에(!) 나가서 바람쐬고 산책할 수 있다. 어차피 열차도 출발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정차해 있을 때 산책하거나, 밥 사먹거나, 반대편 선로에 내려가 있거나(...) 해도 출발할 때 매달려 타면 된다.
3.4. 북아메리카의 대륙 횡단 철도 [편집]
암트랙과 VIA Rail이 운행한다. 그런데 둘 다 진정한 의미를 가진 대륙횡단이 아니다. 보통 암트랙으로 뉴욕에서 출발하면 시카고에서, 워싱턴DC에서 출발하면 뉴올리언스에서 갈아타야 한다. 비아레일은 핼리팩스에서 출발하면 몬트리올, 토론토에서 두 번이나 갈아타야 된다. 다만 암트랙 Sunset Limited는 동부 해안가의 올랜도에서 서부의 로스앤젤레스까지 한방에 질러주는 진짜 대륙횡단 열차였는데 허리케인 카트리나 크리를 맞으면서 뉴올리언스 - 올랜도간이 운휴다.
3.5. 유럽 [편집]
국경을 넘나드는 국제선 여객열차가 많은 유럽 침대열차의 특징 때문에 어지간한 야간 침대열차는 장거리 근성열차로 유명했다. 유럽 내에서만 가장 긴 열차는 프랑스 니스에서 모스크바 벨라루스역까지 가는 열차로, 모나코, 비엔나, 바르샤바, 민스크 등을 경유한다. 거리는 3315km고 소요시간은 약 47시간(...). 두 번째로 긴 열차는 파리 동역에서 모스크바 벨라루스역까지 가는 열차로 프랑크푸르트, 베를린, 바르샤바, 민스크 등을 경유한다. 거리는 3217km고 소요시간은 약 37시간 30분... 순수 주간열차로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베를린, 프라하, 브라티슬라바를 경유해 헝가리 부다페스트까지 가는 열차로, 소요시간은 14시간 이상. 무려 하루에 2번이나 다닌다!
이전에 가장 길었던 베를린에서 노보시비리스크까지 무정차로 가던 Sibirjak는 수요부족으로 2013년 12월에 폐지되었다. 위키백과. 사실 유럽도 저가항공과 고속철도 공세에 야간열차 수요가 많이 줄었다고 한다.
초호화 열차로 유명했던 오리엔트 급행 역시 1977년 이후에는 낡고 느린 장거리 근성열차[8]라는 이미지가 지배적이었다. 이는 2차 대전 이후 호화스러운 고급 객차가 빠지고 각국의 일반 객차로 대체되어 운행된 이유가 가장 컸으며, 동시에 항공과 고속철도 발달 때문이기도 했다.
이전에 가장 길었던 베를린에서 노보시비리스크까지 무정차로 가던 Sibirjak는 수요부족으로 2013년 12월에 폐지되었다. 위키백과. 사실 유럽도 저가항공과 고속철도 공세에 야간열차 수요가 많이 줄었다고 한다.
초호화 열차로 유명했던 오리엔트 급행 역시 1977년 이후에는 낡고 느린 장거리 근성열차[8]라는 이미지가 지배적이었다. 이는 2차 대전 이후 호화스러운 고급 객차가 빠지고 각국의 일반 객차로 대체되어 운행된 이유가 가장 컸으며, 동시에 항공과 고속철도 발달 때문이기도 했다.
3.5.1. 영국 [편집]
3.5.2. 스위스 [편집]
관광열차인 빙하 특급(Glacier Express). 겨울에는 하루 왕복 2편성만 운행하지만 여름에는 왕복 8편성까지 늘어난다. 장크트모리츠(St. Moritz)역부터 체르마트(Zermatt)역까지 약 8시간 소요된다. 이쪽은 산간 지역+미터 궤간 협궤라 기차가 속도를 못 내서 생긴 경우다.
3.5.3. 러시아 시베리아 횡단철도 [편집]
세계에서 가장 넓은 나라인 만큼 근성열차의 천국이다. 시베리아 횡단철도가 가장 유명하지만, 이 외에도 수천km를 달리는 열차가 많이 있다.
파일:attachment/근성열차/tsr.jpg
파일:attachment/근성열차/tsr.jpg
- № 001М, № 002М, № 099Э, № 100Э 열차[9]
- 운행구간
- № 002М, № 100Э: 야로슬라브스키 역 → 블라디보스토크 역
- 총 운행 거리 9,289km
- 소요시간
- № 001М, № 002М: 143시간 20분 ~ 145시간 59분
- № 099Э, № 100Э: 162시간 11분 ~ 163시간 42분
세계 최장 단일 철도노선인 시베리아 횡단철도 전 구간을 6박 7일에서 7박 8일까지 달리는 열차로, 모스크바와 평양을 잇는 국제열차에 이어 두 번째로 긴 계통이자 국내선 중에서는 당연히 세계에서 가장 긴 거리를 달린다. 001М, 002М은 '러시아(«Россия»)'호라는 애칭을 달고 있으며, 러시아의 백청적 삼색기 색상으로 도색되어 있는, 러시아와 러시아 철도를 대표하는 열차이다. 러시아 열차는 번호 숫자가 높을수록 급이 떨어지기 때문에 001М, 002М은 열차시설도 다른 어떤 러시아 장거리열차보다 쾌적하고, 속도도 빠르고, 운임도 좀 더 비싸다.[10] 시간이 좀 더 걸리고 더 시설이 후줄근하더라도 싸게 타고 싶다면 № 099Э, № 100Э 같은 백 단위 열차를 타면 된다. 러시아처럼 국토가 넓은 미국, 캐나다, 호주 같은 나라에서 이런 대륙횡단 초장거리 열차는 실질적으로 항공기에 경쟁력을 잃고 관광열차로서만 기능하는 경우가 많지만 러시아는 여전히 여객수요가 높다. 물론 현지인들도 블라디보스토크부터 모스크바까지 전구간을 한 번에 가는 사람은 별로 없고(...) 구간수요가 대부분이다. 러시아 국내선 항공요금이 기차보다는 비싼 편이지만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을 감안해보면(...) № 099Э, № 100Э는 격주 목요일 모스크바 출발편에 한해 우수리스크에서 분기해서 하산역, 두만강역을 거쳐 북한 평양역으로 가는 지선을 운행하며, 이는 10,175km, 206시간 35분을 환승없이 한 번에 달리는[11][12] 2015년 현재 세계 최고 근성열차이다. 그러나 2017년 10월 이후 운행중단인 것으로 전해졌다.
물론 남북이 분단되기 이전 기점은 부산역이었으며, 1927년부터 운행하기 시작하여 1945년 9월 11일 마지막 열차가 신의주역을 출발한 이후 무기한 운휴 중. 당시 일본령이었던 지역에서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유럽으로 가는 편성은 세 가지가 있었다.
물론 남북이 분단되기 이전 기점은 부산역이었으며, 1927년부터 운행하기 시작하여 1945년 9월 11일 마지막 열차가 신의주역을 출발한 이후 무기한 운휴 중. 당시 일본령이었던 지역에서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유럽으로 가는 편성은 세 가지가 있었다.
- 시모노세키 연락선 - 부산 - 경성 - 봉천 - 하얼빈 - 만주리에서 시베리아 횡단열차 합류
- 다롄(관동주) - 하얼빈 - 만주리에서 시베리아 횡단열차 합류
- 츠루가 연락선 - 블라디보스토크역에서 출발 - 바로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따라 가거나, 하얼빈을 거쳐가는 편성도 존재
3.6. 오세아니아 [편집]
3.6.1.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횡단/종단 철도 [편집]
일부 구간은 직선 구간이 500km[14]에 달한다.
- 오버랜드(The Overland): 애들레이드와 멜번을 연결하는 편성, 12시간거리.
4. 가상의 근성열차 [편집]
- 은하철도 999 - 여기는 우주구급. TV판 기준으로 지구↔안드로메다 간 대은하본선 전역정차로 편도 1년 걸린다.
타임 워프그나마 트레이더 터미널까지의 단축 루트(998호)가 6개월 걸린다. 그 이외에 다른 은하철도 노선들도 노선이 노선이라 완주보단 구간수요로 먹고 사는 듯.
5. 관련 문서 [편집]
[1] OBS 지구 4만 킬로미터의 소원 2.0 제3부에서 나온 장면이다. 팀 퍼니스트는 김희명과 최대성으로 구성된 희극 공연단으로 2003년에 결성하였다. 이들은 현재 서울 중랑구에 연고를 두고 활동하고 있다.[2] 엄밀히 말하자면 이 분야를 집중적으로 파는 부류가 따로 있다. 일본 철덕들은 "(교통수단을) 탄다"는 뜻의 '乗り'와 철도의 '鉄'을 합쳐 "乗り鉄"라고 하는데, 적당한 번역이 있으면 주석으로 소개바람.[3] 표정속도 15km/h는 러시 아워 시간대의 테헤란로나 남부순환로 등 서울 도심에서 낼 수 있는 평균차량속도와 비슷하다! 일반적인 서울 지하철 표정속도는 약 두 배인 30km/h 전후이고 수도권 전철 서울 시외구간은 45km/h ~ 60km/h 정도다.[4] 그러나 2017년 10월 이후 운행중단인 것으로 전해졌다.[5] 하노이에서 사이공까지 소프트 시트 가격이 118만 8천동(한화 6만 5백원)인데 베트남 기준으로 며칠 일당 수준이다. 하물며 소프트 베드 요금은 어느 정도이겠는가?[6] 그런데 그게 나무 의자이다. 41시간 동안 앉을 수 있겠는가? 야간에는 거의 드러누운 채 자야 한다. 그리고 베트남은 12월도 더운 편인데 한여름에는 말할 필요 없이 덥다. 단, 훼 이북은 예외이긴 하지만. 그 더운 날에도 하드 시트는 선풍기만 돌아가며, 조명도 어둡다. 그래서 애초에 하드 베드나 소프트 베드를 타는 것이 낫고 실제로 침대차는 일찌감치 매진된다.[7] 갠지스강으로 유명하다. 인도 관련 다큐멘터리에 나오는 갠지스강에서 목욕하고 기도하고 빨래하는 장면은 거의 다 이 도시에서 촬영된 것이다.[8] 1991년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독일 뮌헨과 오스트리아 빈,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거쳐 루마니아 부쿠레슈티까지 운행했다.[9] 번갈아가며 격일로 운행한다. 즉, 하루는 좋고 비싼 열차, 하루는 낡고 싼 열차가 번갈아가며 운행. 따라서 시베리아 횡단철도 전구간을 완주하는 열차는 1일 1왕복. 구간별로 끊는 열차는 훨씬 많다.[10] 침대 종류에 따라 요금이 조금씩 달라지지만, 대체로 №002М은 같은 구간을 달리는 №100Э보다 1.5배 정도 더 비싸다. 2015년 2월 기준 №100Э 전구간 플라츠카르타(3등 침대칸) 요금은 9,711루블(약 17만원), №002М을 같은 조건으로 탈 경우 요금은 14,503루블(약 25만 4천원)[11] 궤간이 달라 직통운전이 불가능하다고 아는 사람도 많지만 국경에서 열차를 들어올려 광궤에서 표준궤로 전환하는 작업이 이루어진다. 러시아-중국, 러시아-유럽 안쪽으로 들어가는 국제열차들도 마찬가지.[12] 북한의 철도 환경 문서에서도 잘 설명되어있지만 실제로는 더 걸릴 가능성이 매우 높다. 다만 외국인이 많이 이용하는 이런 국제열차들은 어떻게든 연착되지 않도록 신경을 엄청나게 쓰기 때문에 그나마 낫다.[13] 만약 해저터널이 개통될 시엔 일본이 보유하게 된다.[14] 정확하게는 487km.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주 울데아(Ooldea)와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주 룽가나(Loongana) 사이로 세계에서 가장 긴 직선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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