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종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출생
경상도 의성현 점곡면 윤곡동
(현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윤암2리)
사망
상훈
건국훈장 애족장

목차
1. 개요2. 생애

1. 개요 [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 [편집]

황금종은 1871년 1월 20일 경상도 의성현 점곡면 윤암동(현 경상북도 의성군 점곡면 윤암2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1919년 3월 19일 오후 5시경 윤암동에서 남규우로부터 주민을 동원하여 독립만세시위에 참가할 것을 권유받고 이를 수락했다. 이후 3월 19일 오후 9시, 20여 명의 주민을 동원하여 사촌동 앞 도로에서 독립만세를 외치며 점곡주재소로 행진해 밤늦게 주재소를 포위하고 독립만세를 고창했다.

이튿날 새벽 1시, 주재소에서 대기중이던 일본 군경은 무차별 사격을 감행하여 시위군중을 해산시키고, 날이 밝자 검거 작업을 펼쳤는데, 결국 그도 체포되었다. 1919년 4월 17일 대구지방법원에서 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출옥 후 의성군에서 조용히 지내다 1951년 9월 2일에 사망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83년 황금종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했고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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