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독립운동가. 2014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받았다.
홍규신은 1895년 11월 1일 평안북도 의주부 철산군 참면 월안동(현 동림군 월안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1931년 3월
중국 봉천성 신빈현
[2]에서 조선혁명군 제2중대 부관으로 임명되어 친일세력 단속과 통신연락 업무에 종사했다. 그러나 1932년 2월 8일 통화현(通化縣)
[3] 영사관 경찰에 체포되었고, 1932년 6월 10일 신의주지방법원에서 이른바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2년을 받고, 신의주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 이후의 행적은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4년 홍규신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