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영화)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2016)
My Annoying Brother
감독
권수경
각본
유영아
출연
장르
제작사
초이스컷픽쳐스
배급사
촬영 기간
개봉일
상영 시간
1시간 50분
관객수
2,982,022명

목차
1. 개요2. 시놉시스3. 등장인물4. 예고편5. 평가6. 흥행7. 기타8. 관련 문서

1. 개요 [편집]

뻔뻔한 사기꾼 형이 집 나간 지 15년 만에 잘나가는 유도선수 동생에게 느닷없이 나타나, 원치 않는 동거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맨발의 기봉이》의 권수경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7번방의 선물》을 각색한 유영아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조정석도경수가 형제로 호흡을 맞췄다.

2. 시놉시스 [편집]

“살다 보니까 네가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 날이 온다?”
뻔뻔한 사기꾼, 동생 핑계로 가석방의 기회를 물었다!

유도 국가대표 고두영(도경수)은 경기 도중 불의의 사고를 당하게 되고[1]
이 소식을 들은 사기전과 10범의 형 고두식(조정석)은 눈물의 석방 사기극을 펼친다!

“형은 개뿔, 제발 내 인생에서 꺼져!”
형이 돌아오고 인생이 더 깜깜해졌다!

하루 아침에 앞이 깜깜해진 동생을 핑계로 1년간 보호자 자격으로 가석방된 두식!
15년동안 단 한 번도 연락이 없던 뻔뻔한 형이 집으로 돌아오고
보호자는 커녕 ‘두영’의 삶을 더 엉망진창으로 만드는데..

남보다 못한 형제의 예측불허 동거가 시작된다!

3. 등장인물 [편집]

4. 예고편 [편집]

▲ 1차 예고편
▲ 2차 예고편

5. 평가 [편집]

관객들의 평을 보면 대다수가 추천하지만, 내용은 전반부에는 웃기다가 후반부에 눈물이 나게 하는 전형적인 스토리[스포일러] 한국식 코미디 영화라고 한다. 조금의 무리수를 둔 듯하나 가볍고 재미있게 보기에는 좋다는 평이 많다. 박신혜의 비중이 좀 더 많았으면 하는 것도 없지 않은 듯 보인다.[3]

다만, 평론가 평점은 4점대로 좋지 않기 때문에 팬덤이 아닌 대중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지는 두고봐야 할 것이다. 하지만 평론가 평점 또한 스토리에 대한 비판만 있을 뿐 배우들의 연기는 호평이 주를 이룬다.[4][5]

6. 흥행 [편집]

대한민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2016년 47주차
2016년 48주차
2016년 49주차

11월 27일 기준으로 개봉 4일만에 관객 100만명을 넘었다.(!)

그리고 2주차 주말까지 24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꽤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최종 스코어는 298만여명으로 300만에 조금 모자르다.

7. 기타 [편집]

  • 주연인 조정석과 디오가 전인권 밴드의 '걱정말아요 그대'를 부르며 엔딩 크레딧을 장식한다.
  • 주연을 맡은 도경수는 2017년 11월 25일 개최된 제38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7]
  • 같은 제목을 가진 영화 형(1984)도 있는데 전혀 줄거리가 다르며, 이 영화와 상관이 없다. 이상언(1937~1993)이 감독하고 임동진, 유동근, 연규진 주연 영화. 의학대학 졸업반인 아우를 아끼며 택시 기사로 일하던 주인공이 교통사고로 사람을 죽이고 마는데, 죽은 사람이 가진 큰 돈을 슬쩍해 아우 학비로 내주고 이후 체포되어 재판을 받는다. 7년 동안 복역하게 되던 주인공이지만 아우는 형이 살인자라고 외면하고 의사가 되어 부잣집 딸과 약혼한 상태. 반대로 주인공 아내는 강도에게 살해당하는 등, 집안이 몰락해 있었다.... 대충 줄거리를 봐도 착한 형과 못난 아우 이야기다.

8. 관련 문서 [편집]

[1] 시신경 파열로 인해 완치가 불가능한 영구장애 판정을 받았다.[스포일러] 형 고두식이 췌장암에 걸려 시한부 선고를 받게 되고 결국 죽음을 맞았다. 게다가 이때 동생 고두영은 패럴림픽에서 유도 금메달을 딴 기쁨을 누리고 있었다.[3] 이 영화의 커플링이 없어서 비중이 적을 수도.박신혜도경수는 코치와 선수 관계로 등장한다.[4] 다만 전반의 욕설 연기는 후반에 비해 몰입하기 힘들다는 점에 유의.[5] 엑소의 팬들이 이 영화의 관객수를 올렸다는 이야기도 있다.[6] 실제로 도경수와 춤을 딱 한 번 연습해봤다고(...).[7] 수상 당시에는 콘서트 준비로 인해 자리에 없어서 그와 친한 조인성이 대리수상했다. 이후 신하균과 최우수작품상을 시상할 때 등장하여 하지 못한 수상소감을 말하였다.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