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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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진의 주요 수상 이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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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동진 (林東眞) |
출생 | |
본관 | 평택 임씨(平澤林氏) |
신체 | 170cm, 70kg |
직업 | |
자녀 | 임영희(장남), 임유진(장녀), 임예원(차녀) |
학력 | |
종교 | |
데뷔 | 1964년 연극 '생명' |
링크 | |
1. 개요 [편집]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64년, 연극 '생명'으로 데뷔한 이래 장르를 불문하고 여러 매체에서 활동하였다. 1983년에는 KBS 대하드라마 개국에서 태조 이성계를 맡아 유명해졌고, 이어 1987년엔 토지의 용이 역으로 당시 신설된 KBS 연기대상의 초대 대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였다. 하지만 의외로 애마부인 1편에서 조루남편으로 출연하는 굴욕(?)을 보여주기도 했다.[1] 1998년 KBS 대하드라마 왕과 비에선 세조(수양대군)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특히나 91회에서 자신을 포함한 구공신들이 조정 안에서의 자리를 위협받자 따지러 온 한명회(최종원)에게 일갈을 날리며 분노하는 장면은 임동진이 얼마나 대단한 배우인지 알려주는 명장면이다.
이 외에도 죽기 직전 자신의 손으로 죽인 단종을 구해주겠다며 땅을 파며 울부짖는 장면도 사극 역사상 손꼽히는 명장면이다.[2]
1964년, 연극 '생명'으로 데뷔한 이래 장르를 불문하고 여러 매체에서 활동하였다. 1983년에는 KBS 대하드라마 개국에서 태조 이성계를 맡아 유명해졌고, 이어 1987년엔 토지의 용이 역으로 당시 신설된 KBS 연기대상의 초대 대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였다. 하지만 의외로 애마부인 1편에서 조루남편으로 출연하는 굴욕(?)을 보여주기도 했다.[1] 1998년 KBS 대하드라마 왕과 비에선 세조(수양대군)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특히나 91회에서 자신을 포함한 구공신들이 조정 안에서의 자리를 위협받자 따지러 온 한명회(최종원)에게 일갈을 날리며 분노하는 장면은 임동진이 얼마나 대단한 배우인지 알려주는 명장면이다.
이 외에도 죽기 직전 자신의 손으로 죽인 단종을 구해주겠다며 땅을 파며 울부짖는 장면도 사극 역사상 손꼽히는 명장면이다.[2]
1980년 12월 1일 당시 모습 |
2001년에 뇌출혈로 사경을 헤맸는데 다행히도 회복하였다.[3]. 그래서 원래 출연하려던 상도의 임봉핵 역할이 배우 송재호로 바뀌었고 한동안 몸이 불편해서 일부러 자세를 바로하고 걷곤 했다고 한다.[4]
완쾌된 후에는 활동하는 틈틈이 신학 공부에 정진하여[5] 마침내 루터회 목사 안수를 받았다. 대조영 출연 이후에는 텔레비전에서의 활동은 거의 접고 목사로서의 활동에 매진하였으나, 루터회의 70세 정년에 따라 목사직을 은퇴하게 되었고,[6] 다시 연기자로서의 활동을 재개했다.
정반대 성향의 역할을 모두 맡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사극 한명회에서는 김종서 역이었다가 왕과 비에서는 수양대군(세조) 역이었고, 제4공화국에서는 김영삼 역(# 사진)이었다가 제5공화국에서는 김대중[7] 역할(# 사진)을 맡기도 했다. 정도전에서는 최영 역을 맡게 돼서 개국에서 이성계로 나온 지 30년 만에 또 반대되는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었다.[8] 하지만 건강 문제로 인해 결국 하차, 배역은 서인석에게 넘어갔다. 여담으로 원래 캐스팅 예정이었던 배우 임동진과 최종적으로 확정된 배우 서인석은 고교 선후배 사이로서 체격도 비슷하다고 한다.
그리고 오랜만에 2015년에 방송된 정도전의 후속작 징비록에서 윤두수 역으로 TV에 나왔다.
특유의 카리스마 있는 사극발성은 여전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하필 그 카리스마 때문에 윤두수가 충신으로 보인다는 비평을 받았다. 이 비평은 당시의 윤두수 이미지가 불멸의 이순신을 통해 형성된 음흉한 간신 이미지에 고착되어있었기 때문이다. 실제 역사상의 윤두수는 그렇게 이분법적으로 평가할수 있는 인물이 아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다시피 김영철, 유동근, 서인석 등과 함께 사극 발성의 본좌로 불리운다.
2016년 신작 사극 장영실에서 명나라의 황족인 주태강 역할을 맡게 되었다. 그의 딸 역할을 맡은 사람이 바로 카라 출신 박규리.
아들 한 명과 딸 두 명이 있는데, 아들은 미국 워싱턴 주에서 목회 활동을 하는 임영희 목사이고 두 딸인 임유진,[9] 임예원은 모두 뒤를 이어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10]
고향이 함경남도 홍원군으로, 실향민 출신이다. 또한 뇌출혈로 투병 중이었던 황치훈을 도왔다. 하지만 황치훈은 안타깝게도 2017년 10월 16일에 뇌출혈로 끝내 별세했다.
중학교 때부터 연극부 동아리 활동을 했으며, 당시 1년 후배인 남진도 동아리에서 같이 활동했었다. 회장님 전문 배우로 유명한 배우 이정길, 남박사 성우로 유명한 성우 김규식과는 고교 동창이자 같은 연극부 동기 사이로, 현재도 무척 친하다고 한다.
2. 출연작 [편집]
2.1. 드라마/시트콤 [편집]
2.2. 영화 [편집]
2.3. 기타 [편집]
2.4. 광고 [편집]
[1] 나중에 나온 인터뷰에서는 이때 일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고 촬영장의 에피소드를 즐겁게 회상해서 보는 이들을 당혹하게 했다.[2] 단종의 이름인 '홍위'를 부르며 꺼내주겠다고 오열한다. 소름이 돋는 명장면[3] 회고에 의하면 쓰러지면서 119를 부르지도 말고 천국 갈 수 있는 기도를 해달라고 부인에게 부탁했다고 한다. 물론 부인은 그 말을 듣지 않고 즉시 119를 불렀다[4] 임동진의 회고에 의하면 모르는 사람들은 영국 신사 걸음걸이라며 찬사를 보냈다고 한다.[5] 원래부터 교회 장로였고, 교회에서 만드는 포교용 영화에 노개런티로 출연한 적은 많으나, 이 때를 계기로 신앙이 더욱 독실해졌다고 한다. 요즘 허화평 이진우가 이 패턴을 따라가고 있는 듯하다.[6] 루터회 외에도 일반적인 경우 개신교 목사는 70세를 정년으로 본다.[7] 당시 임동진은 현직 목사 신분임에도 가톨릭 신자로서의 김대중(옥중에서 성호를 긋고 묵주기도를 드리는)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목사로서의 인터뷰에 따르면 루터회는 가톨릭과 유사한 점이 많다고 한다.[8] 여담으로, 실제 최영과 이성계의 나이차는 열아홉살이었다. 최영이 활약한 시기는 일흔 전후이므로 현재 임동진의 나이에 부합한다.[9] 임유진이 대학에 다닐 때 임동진은 바람꽃은 시들지 않는다는 드라마에서 복학생... 으로 나온 적이 있다. 물론 6.25 전쟁으로 군에서 몇 년 보냈다가 복학했다는 설정이지만, 전쟁 때문에 고생해서 얼굴이 많이 상했나보다. 이병헌이 정애리 아버지로 나오고 김민정이 이병헌 친누나로 나온 족보가 꼬일 대로 꼬인 드라만 데 뭐.....[10] 여담으로, 데뷔 초기에 임수정의 아버지란 루머도 있었지만, 당연히 사실이 아니다.[11] 기독교방송에서 제작하는 신앙 간증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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