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애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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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리의 주요 수상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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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백상예술대상_로고.png TV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정혜선
(1984년)
정애리
(1985년)
김용림
(1986년)

정애리
鄭愛里 | Jung Ae-ri
출생
신체
164cm, 46kg
가족
4남 2녀 중 막내
자녀
딸 박지현
학력
종교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
데뷔
1978년 KBS 주연급 신인 탤런트 당선
링크

목차
1. 개요2. 활동3. 출연작
3.1. 드라마3.2. 영화3.3. 연극
4. 관련 문서

1. 개요 [편집]

신인 탤런트 공채를 통해 아직 10대인 나이로 KBS 드라마에 화려하게 데뷔, 초기에는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차츰 나아져 결국엔 연기력으로 인정을 받았다. 그러다 1981년에 MBC로 스카웃되어 주무대를 MBC로 옮기게 되었고, MBC에선 제1공화국에서 김수임 역을 하기도 하고 단골 주연으로 활동한다. 당대 손꼽히는 미녀 탤런트만 거쳐간다는 화장품 모델로 CF를 찍기도 했다. 원미경, 이미숙과 함께 198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로 군림했다.[5]

2. 활동 [편집]

정애리의 인기가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건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 <사랑과 진실>이었다. 출생의 비밀로 인한 엇갈린 운명을 살게 되는 주인공을 연기한 정애리는 이 드라마로 1985년 제 21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상을 휩쓸며 드라마 쪽에선 최고 수준임을 보여줬다.

한데 인기 절정이던 1985년에 결혼하면서 연기 생활을 쉬었고, 잠깐 미국에 살다가 귀국, 1988년부터 연기 활동을 재개한다(참고로 그 후에 이혼했다). 그후 배반의 장미의 주연을 비롯해서 김수현 드라마에 단골로 출연하고 연극 무대에도 서는 등 리즈시절만큼의 인기는 없어도 연기력 하나는 제대로 인정받으며 공백 없이 차츰 중견배우로 넘어가면서 꾸준히 활동한다.


이혼후 복귀작이었던 1990년 드라마 '배반의 장미' 요약본

1999년부터는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 아내의 유혹, 너는 내 운명 등에서의 연기가 인지도 높은 편.

악역도 선역도 모두 소화하는 배우로, TV를 돌리다가 우연히 '너는 내 운명'의 오영숙과 '아내의 유혹'의 민현주를 다 봤는데 한 사람이 연기한다는 거에 놀랐다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참고로 그녀는 2008~2009년 동안 태양의 여자너는 내 운명에서 주인공 양어머니 역할을 했으며 민현주도 이런 역할이었기 때문에 국민 양어머니란 별호를 가지게 되었다. 그런데 너는 내 운명의 작가가 2011년에 내놓은 웃어라 동해야에서 맡은 홍혜숙은 초반엔 나름 공정한 인물이었다가 극의 흐름상 중반 이후로는 악역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사실 이 문제는 배우의 노년기로 보면 될 것이다. 어느 배우던지 전성기가 있으면 쇠퇴기가 있으며 리즈시절에 비해 좋은 역할은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정애리와 비슷한 연배들 중에 국민 어머니상의 연기를 잘하는 배우들이 포진되어 있기 때문이며 배우 자체가 선역보다 악역을 더 연기를 잘한다는 평을 받기 때문에 악역을 찾는 연출자들이 선호한다는 소문도 있다. 드라마 유리가면에서의 심해순 역할도 웃어라 동해야에서의 악역 이미지로 인해 연출자들이 택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기정사실인 듯 보인다.

배우에게 좋은지 나쁜지 모르지만 그로 인해 호불호가 갈리는 타입으로 과거부터 좋아했던 계층이라면 몰라도 2000년대 이후 드라마를 주로 시청하는 계층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경향이 크며, 이는 드라마에서의 악역 이미지 때문으로 보인다. 이휘향과 더불어 독해도 보통 독한 게 아닌 악역을 맡는 경우가 많다

또한 외모 역시 과거에 비해 현재는 악역이 더 어울린 듯한 미운 시어머니 이미지이기 때문에 결혼한 주부 계층에서도 싫어하는 폭이 늘어났다고 한다.

독실한 개신교 신자며, CTS 간증 프로그램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다. 기독교TV내가 매일 기쁘게는 그녀가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 이 프로는 매일 방송되는 건데, 웃어라 동해야 촬영 시기엔 이 방송에 나오는 장면카멜리아 호텔에서 정애리의 모습이 극중 역할인 홍혜숙의 스타일과 거의 비슷했다. 그리고 3월 31일자 '내가 매일 기쁘게' 방송에서 가발을 썼는지 긴 머리로 이미지를 바꾸고 나왔다. 아무래도 악녀 이미지 그대로 방송한다고 태클이 걸린 건지도.

봉사도 자주 나가는 편인데, 봉사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정어리 아줌마'라는 애정 담긴 애칭으로 불린다고 한다. 1대 100 464회 후반전 방송분에서 1인으로 출연했을 때 밝힌 바에 따르면,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금액이 매달 1,000만원 수준이며(절대 매년 오타가 아니다) 후원하는 300명의 아이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청하는 꿈을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 대결에서 그녀는 570만원을 받아가는 우승자가 결정된 8단계 1:6까지 생존했다.

2016년에 복막염에 걸려 출연하던 MBC 아침드라마와 뮤지컬 등에서 일제히 하차했다.

2011년 4월 초에 민들레영토 지승룡 소장과 재혼했으나, 재혼 3년만에 이혼했다. 관련 기사

전성기 시절에는 원미경의 위세를 위협하는 여배우였을만큼 인기를 누렸지만, 영화에서 흥행작이 없었다는 점 때문에 현재에는 80년대 트로이카 자리에서 동갑내기 이보희가 그녀의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다.

한국 전통차 브랜드 담터의 모델로 2020년 기준 무려 17년간 활동 중이다. 회사 탕비실에서 보이는 익숙한 얼굴 때문에 인간 담터라는 별명이 붙었다.

3. 출연작 [편집]

3.1. 드라마 [편집]

3.2. 영화 [편집]

  • 우산 속의 세 여자 (1980)
  • 들개 (1983)
  • 리베라 메 (2000) - 정명진
  • 사랑하니까, 괜찮아 (2006) - 미현 모
  • 사랑과 전쟁: 열두 번째 남자 (2008)
  • 하쿠나 마타타: 지라니 이야기 (2010)
  • 비정한 도시 (2012)

3.3. 연극 [편집]

  • 욕망이라는 이름의 마차, 로열씨어터 (1997)
  • 모정의 세월 (MBC 문화방송 신년특선 신파극) (2002)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2010)

4. 관련 문서 [편집]

[1] #[2] 음력 8월 11일.[3] #[4] 서울 노량진 강남교회 권사.[5] 드라마 한정. 영화에서는 정애리 대신 이보희가 들어갔다.[6] 이 드라마는 세월의 흐름에 따라 1부와 2부로 구분할 수 있는데 정애리는 2부의 주인공이었다. 참고로 1부의 주인공은 심 부인(유석우의 할머니) 역을 맡았던 신혜수였고(2부 초반에 노역 분장을 했다.) 심 부인의 아들이자 유석우의 아버지로 신인 시절의 이병헌이 출연했다.[7] 급성복막염으로 인해 모든 스케줄을 하차했기 때문에 36~38회까지는 스토리상 차승희의 등장 자체가 없었고, 이후에는 오미희가 대역으로 캐스팅되었다. 기사에는 잠시 휴식후 복귀라고 나와있지만, 아예 공식 홈페이지의 캐릭터 소개 및 사진까지 바뀐것을 보면 사실상 하차라고 봐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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