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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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유래 [편집]
유래는 허경영이라는 사람이 2007년 대선에서 출마하면서 허본좌, 허느님이라고 자칭한 데에서 찾을 수 있다. 사실 허경영은 이전의 몇 차례 대선 및 총선에서도 근성 있게 출마했으나 대중적으로 제대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해당 시점부터인데, 당시 대선은 당시 정권에 대한 실망으로 기존의 제도권 정치에 대한 불신과 냉소가 횡행한 상태에서 치러졌고, 이에 대한 반동으로 허경영이라는 걸어다니는 정치 풍자 패러디가 기이한 열광과 호응을 얻을 수 있었던 것.[1] 그리하여 결국 도래한 것이 외적으로는 역대 대선 최저 투표율 속에서의 가카 당선, 그리고 내적으로는 허경영 효과로 대표되는 허경영의 전국구적인 문화 코드화. 따라서 허본좌나 허느님 같은 일견 터무니없는 자칭 역시도 이상의 맥락에서 유행어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3. 유행 [편집]
4. 용례 [편집]
- 허정무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재임할 당시 성적이 좋을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이 별명이 떠올랐다. 정점을 찍은 시점은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16강 진출.
물론 바로 다음 경기에서 허접무로 도루묵...
[1] 사실 허경영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띄운게 바로 딴지일보다. 딴지일보의 속성을 감안해보면 허경영이야말로 최고의 아이템이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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