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B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원의 [편집]
외환을 통제해 금리와 환율을 안정하게 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교수 크루그만이 아시아 경제 위기를 극복하려는 처방책으로 내놓은 안으로 국제통화기금와 미합중국 재무부가 따랐던 플랜A[1]의 실패를 만회하려는 대안으로 내놓은 안이다.
플랜B에 의거하면, 아시아 경제 위기의 근원은 '신뢰 상실'이고 신뢰 상실 → 외국자본 이탈 → 자산 가격 하락 → 은행 신용 감소 → 자산 가격 하락 악순환으로 연결된다. 이런 신뢰가 상실된 상황에서의 정책 집행은 또 다른 자본 유출을 불러올 가능성이 높아서 악순환의 고리 중 하나인 외환자본을 국가 전체에 걸친 차원에서 통제해 경제를 안정화 시키자는 주장이 플랜B의 핵심이 되는 내용이다.
수출업자는 획득한 외화를 고정된 환율로 행정부에 팔고 행정부는 사들인 외화를 수입·외채 원리금을 상환하려는 지출에만 사용하는 방법으로써 외환을 통제하게 된 때 원칙상 외화 지출은 살 때와 똑같은 환율로 판다.
교수 크루그만이 아시아 경제 위기를 극복하려는 처방책으로 내놓은 안으로 국제통화기금와 미합중국 재무부가 따랐던 플랜A[1]의 실패를 만회하려는 대안으로 내놓은 안이다.
플랜B에 의거하면, 아시아 경제 위기의 근원은 '신뢰 상실'이고 신뢰 상실 → 외국자본 이탈 → 자산 가격 하락 → 은행 신용 감소 → 자산 가격 하락 악순환으로 연결된다. 이런 신뢰가 상실된 상황에서의 정책 집행은 또 다른 자본 유출을 불러올 가능성이 높아서 악순환의 고리 중 하나인 외환자본을 국가 전체에 걸친 차원에서 통제해 경제를 안정화 시키자는 주장이 플랜B의 핵심이 되는 내용이다.
수출업자는 획득한 외화를 고정된 환율로 행정부에 팔고 행정부는 사들인 외화를 수입·외채 원리금을 상환하려는 지출에만 사용하는 방법으로써 외환을 통제하게 된 때 원칙상 외화 지출은 살 때와 똑같은 환율로 판다.
2. 확대된 의미 [편집]
이름 자체가 '기존 방안인 플랜A에 대비되는 보완책'이란 의미에서 지어졌기에, 이 주장이 유명해지고서 전 세계에 걸쳐 당초 계획이 틀어졌을 때를 대비한 '비책·대안책'으로서의 의미가 강화·확대되어 클리셰의 일종으로 쓰인다.
나중에 가면 알파벳순으로서의 네타가 확장돼 '두 번째 안건'이라는 의미로까지 이어졌고 원의를 살려서인지 대개 이런 때에도 앞서 나온 플랜A보다 훨씬 나은 내용일 때가 잦다. 대한민국에서도 그렇겠지만, 특히 미국과 일본에서 서브컬처 전반에 걸쳐 확대된 의미 2가지 모두 널리 쓰이는데... 어째 취급이 안 좋다.
나중에 가면 알파벳순으로서의 네타가 확장돼 '두 번째 안건'이라는 의미로까지 이어졌고 원의를 살려서인지 대개 이런 때에도 앞서 나온 플랜A보다 훨씬 나은 내용일 때가 잦다. 대한민국에서도 그렇겠지만, 특히 미국과 일본에서 서브컬처 전반에 걸쳐 확대된 의미 2가지 모두 널리 쓰이는데... 어째 취급이 안 좋다.
로치, 어쩔수 없다. 플랜B로 가자.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
가끔 막장인 상황에서는 다른 알파벳이 오기도 한다. 플랜 B도 안되니 플랜 C를 쓴다고 하다거 그것도 안 돼서 플랜 D. 이런식으로 가다가 플랜 Z까지 나와버리기도...
3. 플랜B와 관련된 문서들 [편집]
- 무한도전의 플랜B 에피소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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