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2011년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설명 [편집]
무한도전의 2011년 방영분을 정리한 문서. 하하 합류 이후 7인 체제가 점차 안정되면서 시청률도 올랐고, 새로운 특집들을 선보이면서 무도의 중흥기라 불리는 시절이다. 연말정산, 오호츠크해[1], 정총무가 쏜다, TV는 사랑을 싣고, 우천시 취소 특집,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2], 조정 특집, 짝궁, 명수는 12살 등 전설로 남은 특집들이 연이어 홈런을 쳤고, 자잘한 특집마저 무난하게 평타 이상을 쳤던, 뭘 해도 성공했던 전성기. 전설의 무한상사도 이 해에 시작됐다. 2011년을 무한도전의 최정점으로 뽑는 사람들이 많으며 아직도 많이 찾아봐서 외울 정도로 인기가 많은 레전드 드립이나 장면들도 이 해에 많이 나왔다. 폭우로 인한 땜빵용 특집이었던 우천시 취소 특집마저 큰 화제를 불러모았으며 하룻밤 촬영으로 2주의 방송 분량을 뽑아냈다. 그렇기에 2012년에 6개월 장기 파업으로 이 기세를 이어가지 못한 것이 더 아쉬움으로 남는다.
2월 19일 방영분부터 HD 방송을 시작하여 SD로서는 마지막으로 제작된 해이자 HD로 제작된 첫 해다.
2월 19일 방영분부터 HD 방송을 시작하여 SD로서는 마지막으로 제작된 해이자 HD로 제작된 첫 해다.
2. 방영 목록 [편집]
회차 | 방영일 | 기획명 |
230 | 2011년 1월 1일 | |
231 | 2011년 1월 8일 | |
232 | 2011년 1월 15일 | 타인의 삶 - 박명수편 1부 |
233 | 2011년 1월 22일 | 타인의 삶 - 박명수편 2부/데스노트 |
길이 자기만 빼놓고 방송한 멤버들에 대해 앙심(?)을 품고 데스노트에 멤버이름을 쓰고, 멤버들이 뒤돌아 보면 죽는다는 컨셉으로 촬영했다. 처음엔 박명수·정형돈·하하에게 헬멧카메라를 씌우고 집에서 출발. 여의도 MBC 본사 A 스튜디오까지 가게 했다. 이후 사나운 개소리·벌소리·귀에 바람넣기·물넣기·이발기로 머리깎기(날에 테이프를 붙여놔 실제로 깎진 않았다.), 작가가 일부러 넘어지기·교통사고 소리 등 갖은 수단을 동원해 뒤를 돌아보게 했다. 하하는 벌소리에 뒤돌아보며 실패, 정형돈·박명수는 꿋꿋하게 위기를 돌파해 미션 성공한다. 박명수는 뒤에서 무슨 소리가 나든 그냥 뒷발질...거기에 버스에서 이발기소리와 그 아래 떨어진 머리카락을 보고 "내 머리카락 중에 이렇게 긴 거 없어"라며 본인다운 대처를 했다. 여담으로 이 때 정형돈이 버스를 기다리던 일반인 중학생 한 명을 제작진이 섭외한 연기자로 오해하고 학생이 아무리 해명해도 안 믿고 계속 붙잡아 버스를 여러번 놓치게 한 것 때문에 욕을 먹었다.[3] 이후 세 멤버는 나머지 유재석·정준하·노홍철을 미션방해에 돌입했다. 앞의 멤버 셋이 제작진의 방해만 받은 것과 달리 뒤의 멤버 셋은 앞의 세 멤버들도 방해공작에 참여한 탓에 결국 전원 실패로 끝났다. 애초에 이길래야 이길 수 없었던 게임. 유재석은 갖은 멍멍이 소리와 노홍철은 갖은 방해공작도 안 먹히는가 싶었으나, 마지막 A가 아닌 B스튜디오로 유인, 미션 성공인냥 속여 뒤돌아보게 했다. "데스노트의 컨셉을 살리며 깨알같은 웃음을 줬다" vs "유치하다"란 평이 엇갈린 가운데 4주 연속 시청률 상승, 토요일 예능 시청률 1위를 3주간 유지했다. | ||
234 | 2011년 1월 29일 | TV는 사랑을 싣고 1부(G: 박보영, 유영창(정준하의 은인, 중국집 사장), 김효진(길의 첫사랑), 김형선(김효진 씨 동생)) |
235 | 2011년 2월 5일 | TV는 사랑을 싣고 2부(G: 문보라(정형돈의 꼬마숙녀)) |
236 | 2011년 2월 12일 | |
4:3 비율 SD로 제작된 마지막회. 제1회 동계 올림픽 국가대표들'이란 컨셉으로 평창 올림픽 유치를 기원한다며 강원도 평창에서 멤버들이 한국을 비롯해 스위스 등 여러 나라 국가대표로 분해 빙상장에서 윗몸 일으키기, 인간 컬링 등, 빙상장에 맨살을 대고 미션 수행, 스키점프대에서 침낭을 타고 수직 강하 등을 촬영했고 오랜만에 등장한 정준연아 패러디 및 가짜 음식으로 놀리는 장면도 다시 나왔다. 초반엔 차태현이 게스트로 나왔던 알래스카 컨셉 시절처럼 알기 쉬운 몸개그가 나왔지만, 중후반부터 억지 감동 위주였다는 평가도 있었다. 제작진도 이 정도로 힘들 것이란 생각은 못했던 듯하다. 웃기기 위해 깔았던 장중한 음악이 결국 끝까지 쓰였다는 투의 자막을 통해 이는 더욱 잘 드러난다. 사실상 추위 속에서 50도에 육박하는 눈 덮힌 경사를 오르는 데엔 적지 않은 힘이 든다. 문제는 박명수 정준하 같은 고령 멤버조차 "이번이 마지막이다"라면서도 계속 오르는 적극적인 태도를 보인 반면, 길은 시종일관 소극적인 태도로 임했다. 다른 사람은 밑으로 떨어질 때 버티다 못해 미끄러지는 반면, 길은 다른 사람이 미끄러지는 것을 확인한 후 뒤따라 스스로 내려왔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아이젠이...!" 내지는 "아니, 못오르겠는건 아닌데...!" 심지어는 유재석이 던져준 아이젠을 신고도 하는 말이 "아이젠..." 문제는 아이젠이 아니라 길이었다. 아이젠을 신고 눈위를 걸어본 사람이면 알겠지만 아이젠을 신고 발을 세게 구르면 아이젠에 눈이 뭉쳐 훨씬 더 미끄러워진다. 그런데 길은 빙벽이라도 등판하는냥 발을 눈에 박아댔으니 당연히 버티기 힘들었을 것이다. 겁은 나니 발은 더 박아대는데 그게 자신을 더 궁지로 몰아넣는 일이었음을 깨닫지 못한 것이다. 결국 그 주의 게시판 지분 1위 탈환.[4][5] 길이 보이는 약한 모습에 성격 좋은 유재석까지 화내기도 했다. 몇 년이나 함께 해온 PD도 유재석이 화내는 모습에 놀랐다고 할 정도로 의외의 모습이었다. 허나 여기서 유재석은, 계속 몸 사리는 길을 어떻게든 함께 데려가기 위해 자기희생도 마다 않는 노력(자신의 아이젠을 망설임 없이 던져준 것도 모자라 길의 발판이 되기 위해 밑에 내려가 아이젠을 고쳐 신고 처음부터 다시 올랐다.)은 물론, 결정적인 순간에 매섭게 채찍질할 수 있는 카리스마적 리더쉽까지 보여줘 방송 후 유재석 리더쉽이 기사, 검색어로 오를 정도로 화제였다. 더불어 아직 부상이 완치되지 않아 경기에 참가하지 못하고 심판을 맡은 정형돈은 여러가지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 호평을 받았다. 방송에서 잠깐 스쳐 지나간 '크로스 컨트리'와 '인간 볼링'은 무한도전 홈페이지 미방분 영상에 올라와 있다. 또한 상술한듯 동계올림픽 특집은 무한도전에서 4:3 비율 SD로 제작된 마지막회이기도 하다. | ||
237 | 2011년 2월 19일 | |
238 | 2011년 2월 26일 | 오호츠크 해 특집 2부 |
239 | 2011년 3월 5일 | |
240 | 2011년 3월 12일 | |
정 총무가 쏜다에서 멤버들이 산 책들. 특히, 하하가 집은 아메리칸 프로메테우스를 제대로 읽었는지 확인한 특집. 독후감을 쓰고 독서퀴즈를 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멤버들이 독후감 쓰는 동안 정준하의 단독인터뷰가 진행되었다.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 대한 인터뷰 중 제작진의 '불륜인데 아름다우면 괜찮다?'라는 질문에 정준하가 무심코 예라고 대답하자 독후감 쓰던 멤버들이 모두 정색하며 정준하를 쳐다보는 게 하이라이트. 이후 각자의 독후감을 발표했고 정준하가 평가를 했다. 결과는 하하 금상, 길 은상, 박명수 동상. 이어진 독서퀴즈에선 수상한 하하/길/박명수의 우등반팀[6]과 | ||
241 | 2011년 3월 19일 | 미남이시네요 2부 |
242 | 2011년 3월 26일 | 미남이시네요 3부/타인의 삶 - 정준하 편 1부 |
243 | 2011년 4월 2일 | 타인의 삶 - 정준하 편 2부(G: 이숭용) |
244 | 2011년 4월 9일 | |
245 | 2011년 4월 16일 | 조정 1부(G: 김지호) |
246 | 2011년 4월 23일 | |
247 | 2011년 4월 30일 | |
248 | 2011년 5월 7일 | |
249 | 2011년 5월 14일 | 갱스 오브 서울 2부(G: 빅뱅) |
250 | 2011년 5월 21일 | |
251 | 2011년 5월 28일 | 연애조작단 1부 |
252 | 2011년 6월 4일 | 연애조작단 2부 |
253 | 2011년 6월 11일 | |
254 | 2011년 6월 18일 | |
255 | 2011년 6월 25일 | |
256 | 2011년 7월 2일 | |
257 | 2011년 7월 9일 | |
258 | 2011년 7월 16일 | |
259 | 2011년 7월 23일 | |
260 | 2011년 7월 30일 | |
261 | 2011년 8월 6일 | |
262 | 2011년 8월 13일 | |
263 | 2011년 8월 20일 | |
폭우로 추격전 촬영이 취소돼 어쩔 수 없이 세트 촬영을 하게 되자 지인 | ||
264 | 2011년 8월 27일 | 소지섭 리턴즈 1부(G: 소지섭) |
265 | 2011년 9월 3일 | |
무한도전 레전드 몸 개그 베스트 9위. 7월 30일 방영분이었던 소지섭 비긴즈에서 이어진 특집이다. 소지섭이 정말 오랜만에 출연한 예능인 탓인지 말은 별로 안 하고 묵묵히 촬영에만 임하던 모습은 지탄을 받았지만, 몸을 혹사시키는 각종 게임들을 열심히 수행하며 노력하는 모습은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집 내내 소(牛)간지로 불리며 우대받았으며, 특유의 우월한 얼굴과 신체조건 덕에 멘트가 별로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존재감은 8명 중 단연 최고. 미니 게임에도 강세를 보이다 플라잉 체어에선 박명수에게 패배했다. 최종 미션이었던 에어 펌프와의 대결은 아쉽게도 실패. 무한도전 클래식이 컨셉이어선지 박문기 심판도 오랜만에 나왔다. | ||
266 | 2011년 9월 10일 | |
267 | 2011년 9월 17일 | 스피드 2부 |
268 | 2011년 9월 24일 | |
269 | 2011년 10월 1일 | |
270 | 2011년 10월 8일 | |
271 | 2011년 10월 15일 | |
272 | 2011년 10월 22일 | 짝꿍 1부 |
273 | 2011년 10월 29일 | 짝꿍 2부 |
제목부터 짝 패러디. 애정촌의 패러디인 우정촌 | ||
274 | 2011년 11월 5일 | |
오랜만에 돌아온 지식계 특집. 무한도전 멤버들이 대학생/고등학생/중학생/초등학교 5학년/초등학교 2학년/유치원생들과 퀴즈 대결을 한 내용이며 학력에 조미료 뿌리는 멤버들이 6연패를 당해 처참하게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 ||
275 | 2011년 11월 12일 | TV전쟁 1부 |
276 | 2011년 11월 19일 | |
277 | 2011년 11월 26일 | |
278 | 2011년 12월 3일 | 명수는 12살 1부 |
279 | 2011년 12월 10일 | 명수는 12살 2부 |
무한도전 10주년 특집 역대 최고의 특집 3위 & 무한도전 레전드 캐릭터쇼 베스트 1위. 박명수의 어린 시절로 돌아갔다는 컨셉으로, 무한도전 멤버들이 국민학생이 되어 요즘 아이들은 모르는 추억의 놀이를 소개하면서 1980년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상황극이 깨알같았다. 1인 8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정준하와 이에 질세라 엄마, 아빠로 분장한 박명수의 상황극이 압권[16] 자세한 건 해당 문서 참조. | ||
280 | 2011년 12월 17일 | |
노홍철과 하하의 대결 종목 선정과 달력 배달 특집 1부가 진행됐다. 각자가 정한 세 가지 종목으로 하하는 알까기와 자유투와 닭싸움[17]을, 노홍철은 간지럼 참기[18]와 바닥에 떨어진 동전 줍기와 음료수 캔 10개 따기를 골랐다.[19] 그리고 이어진 제작진의 퀴즈 종목은 사자성어, 세계지리, 역사. 이 화 통틀어 최고의 이슈는 노홍철의 진심이 가득한 짜증. | ||
281 | 2011년 12월 24일 | |
282 | 2011년 12월 31일 | 나름 가수다 2부(G: 정재형) |
3. 시청률 [편집]
회차 | 기획명 | 전국 시청률(닐슨 코리아) | 수도권 시청률(닐슨 코리아) |
230 | 15.8% | 18.2% | |
231 | 17.8% | 20.7% | |
232 | 타인의 삶 - 박명수편 1부 | 18.4% | 21.1% |
233 | 타인의 삶 - 박명수편 2부/데스노트 | 18.9% | 21.3% |
234 | TV는 사랑을 싣고 1부 | 17.9% | 19.4% |
235 | TV는 사랑을 싣고 2부 | 19.4% | 21.3% |
236 | 동계올림픽 | 17.1% | 19.8% |
237 | 오호츠크 해 특집 1부 | 17.3% | 19.7% |
238 | 오호츠크 해 특집 2부 | 15.2% | 16.7% |
239 | 16.6% | 18.2% | |
240 | 정 총무의 책책책 책을 좀 읽읍시다/미남이시네요 1부 | 13.7% | 15.5% |
241 | 미남이시네요 2부 | 14.8% | 16.5% |
242 | 미남이시네요 3부/타인의 삶 - 정준하편 1부 | 16.4% | 19.0% |
243 | 타인의 삶 - 정준하편 2부 | 14.8% | 16.2% |
244 | 16.2% | 19.2% | |
245 | 조정 1부 | 13.4% | 14.3% |
246 | 조정 2부 | 14.4% | 16.1% |
247 | 디너쇼 1부 | 18.7% | 21.2% |
248 | 디너쇼 2부/갱스 오브 서울 1부 | 15.1% | 16.9% |
249 | 갱스 오브 서울 2부 | 14.4% | 15.8% |
250 | 무한상사 1부 | 15.3% | 18.1% |
251 | 연애조작단 1부 | 13.3% | 13.6% |
252 | 연애조작단 2부 | 13.8% | 15.6% |
253 |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1부 | 15.4% | 16.9% |
254 |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2부 | 14.1% | 15.8% |
255 |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3부 | 17.4% | 19.7% |
256 |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4부 | 18.5% | 21.0% |
257 | 조정 3부 | 17.5% | 19.0% |
258 | 조정 4부 | 17.2% | 20.4% |
259 | 조정 5부 | 14.4% | 16.4% |
260 | 조정 6부 | 16.1% | 18.1% |
261 | 조정 7부 | 18.1% | 20.1% |
262 | 우천시 취소 특집 1부 | 18.0% | 20.6% |
263 | 우천시 취소 특집 2부 | 17.1% | 18.6% |
264 | 소지섭 리턴즈 1부 | 17.5% | 19.7% |
265 | 소지섭 리턴즈 2부/스피드 1부 | 16.8% | 18.2% |
266 | 18.1% | 19.2% | |
267 | 스피드 2부 | 18.0% | 19.7% |
268 | 스피드 3부/2011 하나마나 공연 1부 | 17.4% | 18.6% |
269 | 2011 하나마나 공연 2부 | 16.4% | 17.6% |
270 | 2011 하나마나 공연 3부/무한상사 2부 | 18.6% | 20.6% |
271 | 19.2% | 21.6% | |
272 | 짝꿍 1부 | 18.0% | 20.1% |
273 | 짝꿍 2부 | 17.4% | 19.7% |
274 | 2011 수학능력평가 | 18.6% | 19.9% |
275 | TV전쟁 1부 | 17.1% | 18.9% |
276 | TV전쟁 2부 | 17.0% | 18.1% |
277 | 2012 달력 | 17.0% | 18.7% |
278 | 명수는 12살 1부 | 16.1% | 17.2% |
279 | 명수는 12살 2부 | 15.6% | 16.8% |
280 | 무한택배 1부 | 17.9% | 19.8% |
281 | 무한택배 2부/나름 가수다 1부 | 17.5% | 19.6% |
282 | 나름 가수다 2부 | 18.2% | 20.3% |
4. 연출진 [편집]
- 기획: 사화경
- 연출: 김태호, 조욱형, 최민근, 김민종
- 조연출: 박진경, 장승민, 박선희, 최민근, 한영롱, 오미경, 문경태
- 외부 조연출: 김은지, 문건이
- 대본: 최혜정
- 구성: 명민아, 이향숙, 서화정, 김정은, 정지혜, 배경숙, 이지예, 이지연, 장미
[1] 전설의 길vs하하 무한지식배틀이 나오는 편이다.[2] 일반적으로 무도 가요제 중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가요제이다.[3] 의심한 것은 프로그램 특성상 어쩔 수 없지만, 스태프나 같은 멤버도 아니고 민간인에게, 그것도 피해 당사자뿐만 아니라 당사자와 사전 모임 약속이 있던 나머지 사람들에게까지 피해를 끼쳤으니 욕먹을 만하다. 연기자로 오해했다곤 하지만, 연기자에게 저러는 것도 좋은 행동은 아니다. 방송이나 상대를 생각해서라도 붙잡고 늘어지기보단 적당히 분량 뽑고 놓아주는게 현명하기 때문. 박명수는 중간에 진짜 연기자를 붙잡긴 했지만 까불지 말라는 경고만 하고 얼마 안 가 바로 놓아줬는데 이와 비교된다.[4] 사실 팀워크에 민폐 끼친다고 당시에 까이긴 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길의 이런 행동이 없었으면 유재석이 활약하며 명장면을 만들어낼 수 없었을 것이다. 1년 후 무한상사 특집에서 유재석과 길 두 사람이 셀프 패러디 까지 하며 웃겼으니 뭐 방송 차원에서는 결국 성공인 셈이다.[5] 한편 박명수의 경우도 유재석의 활약에 질투 난답시고 갑자기 맘대로 내려가서 트롤링 했다(...) 이것도 따져보면 꽤 민폐인데 당시 상황이 웃겨서 박명수가 욕을 먹지는 않았다. 애시당초 무도는 예능프로그램인 만큼 웃기는 장면을 따내는게 기여하는 것이다.[6] 정작 팀명을 만든 박명수는 몇 분 안 돼서 까먹었다.[7] 정답은 "집에 들어가라." 후에 다시 돌아왔는지 극한알바 특집 말미에 해외극한알바 소개 더빙으로 나왔다.[8] 게스트는 아니고 그냥 카페에 들렀다가... 촬영 장소가 하림의 아지트라 한다.[9] 무한상사가 시작된 편이다.[10] 태클을 받았는지 다음 편부턴 자막에 '매우 재미없네'라고 썼다.[11] 최종탈락자는 역대 동거동락이 그랬듯이 다음 동거동락 특집 때 출연하지 못한다는 제한이 있었는데, 성격이 유사한 개그학개론과 여름예능캠프 땐 별 말 없이 그대로 출연했다.[12] 본명 김영춘[13] 아닌 게 아니라 이 특집도 초등 저학년들과 유치원 생 아이들의 방송분량을 위해 일부러 져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대학생, 고등학생까지는 그렇다치더라도 중학생 문제부터는 상식적인 수준에서 충분히 알만한 문제로 이루어졌기 때문. 그나마 중학생과의 대결에선 어느 정도 승부가 팽팽했기에 그럴 수 있다 하겠지만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단순 덧셈 같은 문제에서 지기만 하는 부분은 봐준 티가 한눈에 보일 정도였다.[14] 문제 이미지와 정답은 여우 에디였다.[15] 정준하와 이게 무슨 연예문제냐며 반박했지만, 당연하게도 뽀로로는 어린이들의 연예인을 넘어 신적 존재였으니...[16] 정준하는 아빠, 엄마, 누나, 큰형,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으로 분장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 삼촌은 방송에서 잘렸다.[17] 자신은 한게임 오목을 진 적이 없어서 자비를 베풀었다고 한다. 농구 실력은 멤버들도 인정하는 모양. 닭싸움은 짝꿍 특집에서 패배한 적이 있다.[18] 2008년 달력특집에서 간지럼 참기 대결을 펼쳤는데 극악의 간지럼 무감능력을 보여줬다.[19] 하하는 손톱이 짧아 바닥에 떨어진 동전만 해도 손으로 주울 수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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