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한쟁패기 당시의 장수
'포'는 이름이 아닌 성이다. 일명 포장군(蒲將軍).
복건(服虔)은
영포(英布, 경포)의 호칭이라고 해석했으나, 사마정(司馬貞)은 서로 다른 인물이라고 해석했다. 그 외의 경우
항우가 신뢰했던
용저로 보는 해석도 있다.
사기에서 "
항우는
거록의 전투에서 포에게 2만 병력을 주어 먼저 진을 치게 하고 자신은 나머지 병력을 이끌고 강을 건넜다"라는 기사가 있는데, 이후
경포가 진을 공격했다는 기사가 있다. 그 외에도
항량이 회수를 건너자 경포와 포장군이 병사를 이끌고 합류했다는 기사도 있다.
[1] 초한지에서는
항우가
한신의 전차대에 위험에 몰릴 때 그를 구하러
범증이 파견한 장수로 등장한다. 이전과 이후의 행적이 없어서
수수께끼의 장수로 여겨진다.
고우영 초한지와
문정후의 영웅 초한지 등에서 그 애매한 위치가 거론되었는데, 특히 영웅 초한지에서
패왕별희 경극 필의 외모가 특이한 편.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