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터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1. 소개 [편집]
미식축구의 포지션. 위험 처리반 역할을 하는 스페셜팀 멤버로, 펀트 킥을 해야하는 상황에 주로 등장한다.
미식축구는 4번의 기회에 10야드를 전진하고 그렇지 못하면 공격권을 내준다. 이때문에 3번을 실패하고 4번째가 되었을때는 공격을 실패하면 그자리에서 바로 상대팀의 공격이 시작하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다. 그래서 4번째 다운 상황에서 반드시 전진하거나 득점해야하는 위기상황이라 도박적으로 전진을 선택하지 않는한, 필드골이 들어가지 않을 만큼 먼 거리에서 맞은 4번째 다운 상황이라면 공격팀의 플레이를 종료하고, 수비팀이 막아야할 안전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공격권을 안전하게 상대팀에 넘겨줘야 한다. 이걸 위해 스페셜팀이 수행하는 다운 상황을 펀트(Punt)라고 하며, 이 펀트를 차는 사람을 펀터라고 한다. 축구로 치면 클리어링과 비슷한 의미이다.
미식축구는 4번의 기회에 10야드를 전진하고 그렇지 못하면 공격권을 내준다. 이때문에 3번을 실패하고 4번째가 되었을때는 공격을 실패하면 그자리에서 바로 상대팀의 공격이 시작하기 때문에,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다. 그래서 4번째 다운 상황에서 반드시 전진하거나 득점해야하는 위기상황이라 도박적으로 전진을 선택하지 않는한, 필드골이 들어가지 않을 만큼 먼 거리에서 맞은 4번째 다운 상황이라면 공격팀의 플레이를 종료하고, 수비팀이 막아야할 안전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공격권을 안전하게 상대팀에 넘겨줘야 한다. 이걸 위해 스페셜팀이 수행하는 다운 상황을 펀트(Punt)라고 하며, 이 펀트를 차는 사람을 펀터라고 한다. 축구로 치면 클리어링과 비슷한 의미이다.
2. 펀트 플레이의 양상 [편집]
이런 식으로 특수한 진영을 짠 뒤, 펀터가 롱 스내퍼[1]가 멀리 빼준 공을 받아 손으로 살짝 띄웠다가 차준다.
펀트는 공을 차고나서 상대 리터너가 그 공을 받아 전진하기 때문에 그 양상이 조금 복잡하다. 펀터는 가운데로 멀리 차면 장땡인 키커와는 다르게, 공을 붙잡아 주는 홀더(미식축구)의 도움없이 공을 스스로 잡은 다음 들어서 차야 하고 거리조절의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키커보다는 좀 더 복잡하고 어렵다. 차는 것 또한, 딱 잡아주는 플레이스킥과 달리 들고 차니 그 공 생겨먹은대로(...) 바로 앞으로 직진하게 차기가 어렵다. 삑사리라도 나서 얼마 못가고 사이드라인 밖으로 날아가버리면 문자 그대로 망했어요...
펀트를 너무 짧게 차면 상대 리터너에게 반격의 기회를 주게되고, 너무 멀리 차서 상대 엔드존을 넘어가면 터치백으로 아웃판정되어 상대 20야드에 자동으로 가게되고, 펀트를 너무 낮게 차면 상대 리터너를 견제할 시간이 없다. 그래서 가장 적절한 위치에 최대한 높게 차주는 것이 포인트. 위 영상에서 나오는 펀트는 공이 마지막에 있던 지점에서 상대가 공격하게 되므로 엄청나게 잘 찬 펀트. 상대 레이더스는 자기진영 1야드에서 공격을 시작하며 세이프티 허용의 위험이 매우 높아진다. 때문에 저런거 한방에 분위기를 반전시킬수 있는 굿 플레이다.
수비할 때 사실 펀터 자체를 막는다기 보다는 펀터가 차는 공을 막는데 주력을 하는 편이다. 킥을 막을 때도 동일한 방식이다.
3. 유명 선수 [편집]
파일:external/sports.cbsimg.net/Shane-Lechler.flu.400.jpg
오클랜드 레이더스를 거쳐 휴스턴 텍산스에서 활약중인 NFL을 대표하는 명펀터 셰인 레클러[4]
파일:external/www.newyorker.com/Wallace-Marquette-King1-1200.jpg
2018년 기준 리그에서 유일한 흑인 펀터인그리고 막장녀의 새로운 남자친구라는 썰이 돌고 있는 전 오클랜드 레이더스의 마퀫 킹. 간지나는 외모와 펀트 솜씨는 물론이고, 와이드 리시버 출신답게 직접 들고 뛰는 페이크 플레이도 일품. 캡 히트(연봉)만 5m이었으며, 이때문에 데뷔한 팀 레이더스에서 리빌딩을 위해 방출되어 지구 라이벌 덴버 브롱코스와 계약했다.
오클랜드 레이더스를 거쳐 휴스턴 텍산스에서 활약중인 NFL을 대표하는 명펀터 셰인 레클러[4]
파일:external/www.newyorker.com/Wallace-Marquette-King1-1200.jpg
2018년 기준 리그에서 유일한 흑인 펀터인
4. 기타 [편집]
팀에 없어서는 안될 포지션이고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펀터만이 가지는 기술도 필요하지만 역설적으로 경기에 자주 안 나올수록 좋은 포지션이기도 하다. 펀터를 경기에서 자주 본다는 것은 그만큼 팀 공격이 절반도 가지 못하고 소득없이 끝난 횟수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또한 펀터가 나오는 안좋은 상황이 하나 더 있는데, 바로 세이프티를 허용한 경우. 세이프티를 허용하면 2점을 실점하고 상대에게 공격권을 주기위해 킥오프를 하는데 이때 NFL룰로는 플레이스킥이 아니라 공을 들고 차게 되어있다. 그래서 세이프티 허용후 킥오프는 펀터가 하는 것이 일반적.
필드 골을 찰때 롱 스내퍼가 던진 공을 양 손으로 그라운드에 고정시켜서 키커가 찰 수 있게 해주는 홀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원래 이 역할은 백업 쿼터백이 맡던 것이 보통이었지만 요즘에는 펀터가 하는 것으로 추세가 굳어졌다.
필드 골을 찰때 롱 스내퍼가 던진 공을 양 손으로 그라운드에 고정시켜서 키커가 찰 수 있게 해주는 홀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원래 이 역할은 백업 쿼터백이 맡던 것이 보통이었지만 요즘에는 펀터가 하는 것으로 추세가 굳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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