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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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그리스 문자 τ(타우)로 나타내는 새로운 원주율이다.
2. 상세 [편집]
다만 현재 쓰고 있는 원주율 는 지름()에 대한 원주()의 비로 정의되어있어 라디안의 정의와 정확히 배 차이가 난다. 이것이 부자연스럽기 때문에 를 사용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수학자들이 있다.[1] 실제로 원은 반지름으로 정의되기 때문에 반지름 대 원주의 비로 정의되는 이 상수가 원주율로서 더 적합하다고 한다. 물리학에서도 보다 가 자주 등장하는데, 등속 원운동에서 각속도 로 회전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주기 )은 라든지, 진동수 와 각진동수 사이에 가 성립한다든지, 플랑크 상수를 로 나눈 디랙 상수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위의 예시를 로 나타내면 , , 가 되어 깔끔한 식이 된다.
는 turn의 머리글자 t에 대응되는 그리스 문자 τ에서 유래했다.[2]
물론 아직 공식화 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르게 쓰는 예도 있다. 2001년에 최초로 이를 주장한 로버트 팔레이(Robert Palais)는 다리가 3개인 듯한 기괴한 기호를 썼었다. 정황상 1958년에 알버트 이글(Albert Eagle)이 수식의 간편화를 위해 이미 를 주장했었던 터라 새로 기호를 만들어냈던 것으로 보이는데 다행히도 알버트의 제안은 소리없이 묻혔다. 가 제안된 건 꽤 최근으로 2010년에 마이틀 하틀(Michael Hartl)[3]이 주장했다. 아직 최근이라 논문 등에서 언급되지는 않고 있는데 상술한 라디안의 정의와 일맥상통한다는 점으로 보아 시간이 지나면 공식화 될 가능성이 높다.
이 상수를 이용하면 원주의 길이는 , 원의 넓이는 이 된다. 이 두 식은 파이를 사용한 식보다 훨씬 근본적인 식이다.
그리고 라디안 단위를 쓸 때도 한 바퀴가 이라서 편하다. 예를 들면 한 바퀴의 은 이 된다. 그래서 삼각함수에서 , 함수의 한 주기가 가 된다.
다만 기계공학 쪽에서는 타우라는 문자를 적용하는 데 다소 애로사항이 있는데, 전단응력으로 이미 타우를 사용중이기 때문이다. 가장 간단한 해결 방법으로는 전단응력이 벡터량이므로 전단응력을 볼드체로 표기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최대전단응력 에 의한 축의 지름을 나타내는 식은
로 나타낼 수 있다.
파일:radians.png
이들은 기념일도 3월 14일 대신 6월 28일에 원주율을 기념한다. MIT에서는 새 원주율을 기념해서 합격자 발표를 6시 28분에 한다고 한다.
이 상수는 2017년 Python 3.6에 추가되었다고 한다.
3. 기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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