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나이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소개 [편집]
닌자들이 사용했다고 알려진 무기. 성인 남성 손바닥만한 길이의 단검 손잡이 끝에 고리가 달린 형태를 하고 있다. 흔히 수리검으로 오해받기도 하는데, 본고장인 일본에서도 쿠나이 수리검이라고 불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나루토 등의 닌자만화등에 자주 등장하여 나루토 팬들에겐 친숙한 무기. 흔히 투척하거나 손에 거꾸로 잡고 단검처럼 사용하는 것으로 묘사되며, 고리에 손가락을 걸어 돌리다가 원심력을 이용해 투척하는 등의 묘사도 나온다. 카카시는 이걸로 사람 키만한 자부자의 수절포정을 상대한다. 닌자물에서 자주 등장하는 무기이며 근거리에서 베는용도와 원거리 투척 기능이 있다.
나루토 등의 닌자만화등에 자주 등장하여 나루토 팬들에겐 친숙한 무기. 흔히 투척하거나 손에 거꾸로 잡고 단검처럼 사용하는 것으로 묘사되며, 고리에 손가락을 걸어 돌리다가 원심력을 이용해 투척하는 등의 묘사도 나온다. 카카시는 이걸로 사람 키만한 자부자의 수절포정을 상대한다. 닌자물에서 자주 등장하는 무기이며 근거리에서 베는용도와 원거리 투척 기능이 있다.
2. 진실 [편집]
사실은 무기라기 보다는 목수들이 쓰던 공구였다. 실제로 남아 있는 유물을 보면 날이 없거나 있더라도 모종삽 정도 수준인 것들이 대부분이며, 용도를 따지자면 단검보다는 오히려 끌이나 빠루(쇠지렛대)에 더 가까운 물건이라고 한다. 그럼 더 무서운데
실제로 닌자는 담 타고 날아다니는 무술인이 아니라 몰래 숨어다니며 정보를 수집하거나 퍼뜨리며 중요 인사들을 암살하던 공작원 내지 암살자에 가까웠으므로, 일반 백성으로 위장해 돌아다닐 때 겉으로 소지하는 무기와는 별도로 암기를 소지해야 했다.
일반 무기는 몰라도[1] 일반 평민들이 암기를 소지하고 다니는 경우는 대체적으로는 없으므로 사회에서 널리 받아들여지던 공구인 쿠나이를 휴대한 것이다.
몸수색 당해서 걸리더라도 "이거 작업용인데요?" 혹은 "전 평범한 목수입니다."라며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휴대한 것이지, 결코 살상력이 뛰어나다거나 다른 장점이 있어서 애용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생겨먹은 것만 보면 거의 배즐러드의 사촌 친척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실전적이니, 무기로서의 가치가 있도록 두께를 조절하고 날을 세우고 끝을 날카롭게 만들면 드라이버보다도 훨씬 위협적인 무기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실전에 활용한다 해도 고리 부분에 묶어서 사슬 무기로 사용하거나, 위험시 적을 찌를 수 있는 단검의 대체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고, 한 때는 벽이나 나무를 타고 올라갈 때 박아서 올라갈 수 있도록 사용했을 것이라는 추측도 있었으며, 앞에서 말한 것 처럼 닫힌 문을 부술 때 사용하는 지렛대 역할로도 사용했을 것이다. 서브컬쳐 매체에서의 활약이 이상할 것은 없는 셈.
덤으로 현실에서 서브컬쳐의 쿠나이의 포지션에 있던건 창수형(槍首形) 수리검이다. 이쪽은 쿠나이보다 훨씬 더 납작하며 그야말로 투척용 나이프(throwing knife)에 가깝고, 결정적으로 서브컬쳐의 쿠나이와 현실의 창수형 수리검 모두 무회전 방식으로 던져진다.
실제로 닌자는 담 타고 날아다니는 무술인이 아니라 몰래 숨어다니며 정보를 수집하거나 퍼뜨리며 중요 인사들을 암살하던 공작원 내지 암살자에 가까웠으므로, 일반 백성으로 위장해 돌아다닐 때 겉으로 소지하는 무기와는 별도로 암기를 소지해야 했다.
일반 무기는 몰라도[1] 일반 평민들이 암기를 소지하고 다니는 경우는 대체적으로는 없으므로 사회에서 널리 받아들여지던 공구인 쿠나이를 휴대한 것이다.
몸수색 당해서 걸리더라도 "이거 작업용인데요?" 혹은 "전 평범한 목수입니다."라며 넘어갈 수 있기 때문에 휴대한 것이지, 결코 살상력이 뛰어나다거나 다른 장점이 있어서 애용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생겨먹은 것만 보면 거의 배즐러드의 사촌 친척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실전적이니, 무기로서의 가치가 있도록 두께를 조절하고 날을 세우고 끝을 날카롭게 만들면 드라이버보다도 훨씬 위협적인 무기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실전에 활용한다 해도 고리 부분에 묶어서 사슬 무기로 사용하거나, 위험시 적을 찌를 수 있는 단검의 대체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을 것이고, 한 때는 벽이나 나무를 타고 올라갈 때 박아서 올라갈 수 있도록 사용했을 것이라는 추측도 있었으며, 앞에서 말한 것 처럼 닫힌 문을 부술 때 사용하는 지렛대 역할로도 사용했을 것이다. 서브컬쳐 매체에서의 활약이 이상할 것은 없는 셈.
덤으로 현실에서 서브컬쳐의 쿠나이의 포지션에 있던건 창수형(槍首形) 수리검이다. 이쪽은 쿠나이보다 훨씬 더 납작하며 그야말로 투척용 나이프(throwing knife)에 가깝고, 결정적으로 서브컬쳐의 쿠나이와 현실의 창수형 수리검 모두 무회전 방식으로 던져진다.
3. 대중 매체에서 [편집]
-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의 이프리트 시리즈들이 사용하는 근접무기 겸 투척무기로 등장. 기동전사 건담전기 Battlefield Record U.C.0081에 나오는 이프리트 나흐트가 시대상으로 먼저 사용하고, 나중에 기동전사 건담 사이드 스토리즈와 기동전사 건담 UC에 나오는 이프리트 슈나이드의 경우 히트 다트라는 걸 사용하는데, 기능적으로 이 히트 쿠나이의 발전형이다. 다른 세계관의 수페르비아 GN-X 또한 GN 쿠나이라는 근접 무장을 주무기로 한다. 다만 이쪽은 건담 엑시아의 GN 소드[2]처럼 GN 발칸이 내장된 복합 병장이므로 사격전 무기로도 사용된다.
- 나루토 등 닌자만화에는 빠지지 않는 무기 차륜 수리검보다도 훨씬 많이 나온다.[3] 잡몹이건 강캐건 너나할 거 없이 일단 한 번쯤은 쓰기에 안 나오면 아쉬운 무기 취급이다.
나루토 극장판 1기 대활극 설희인법첩에서는 아예 쿠나이 개틀링(...)까지 등장했다. 화차 몸통에 개틀링의 손잡이를 합한 것처럼 생겨 먹었으며, 극장판 최종보스 카자하나 도토우에 대항하는 병사들을 거의 일방적으로 학살했다. 카카시는 이 쿠나이로, 자부자의 수절포정를 막은 적도 있다. 사실 나루토 내에선 그거 말고도 그냥 쿠나이가 단검이나 단도의 포지션을 대체해 무슨 나이프 파이팅마냥 쓰이는 경우가 많다. 이런 포지션 탓인지 닌자들은 거의 대다수가 한쪽 허벅지에 쿠나이를 수납하는 홀스터 비슷한 주머니를 갖다가 하네스 + 붕대를 이용해 고정하고[4] 다닌다.[5]현실은...[6] 이외에 던지는 용의 쿠나이에다가 기폭찰을 붙여 폭발시킬 수 있다. 사실상 무회전 수리검(창수형 수리검)의 포지션을 얘가 차지하는 수준이다.
다만 닌자의 기본 무기다보니 쓰는 놈이 쌔면 그만큼 휴대용 흉기로써 잘 쓰이지만 약한 놈이 쓰거나 너무 강한 적에게 쓰면 그냥 적한테 이쑤시개 던지는 꼴이 되는 등 그 취급이 사용자나 상황에 따라 천차만별.[7]
똑같이 나루토에서는 나미카제 미나토가 사용하는 세 갈래 쿠나이[8]가 있어 금색 섬광의 상징으로 불렸다고 한다.
- 동방 프로젝트에서는 탄의 종류 중 하나로 등장한다.
- 모탈 컴뱃 시리즈의 하사시 한조(스콜피온)의 트레이드 마크 격인 아이템이기도 하다. 쿠나이를 던져 상대의 목 혹은 가슴에 꽂은 뒤 당겨오며 외치는 찰진 Get Over Here! 또는 Come Here! 역시 유명한 스콜피온의 상징.[9]
- 별의 커비 시리즈에서는 wii정도부터 기본 기술이 수리검이 아닌 쿠나이를 던진다.
- 섀도우파이트에서는 투척할 수 있는 원거리 무기와 일부 닌자들이 사용하는 근접무기로 쓰인다.
-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의 등장인물 중 하나인 환영의 나비는 해당 문서의 2문단에서 나온 '두께를 조정하고 날을 갈아 무기로써 더 적합하게 만든 쿠나이' 의 예시에 해당하는 단검 비스무레한 모양새의 얇고 긴 쿠나이를 사용한다.[10]
- 솔저 오브 포춘 온라인의 카닌전에서 닌자쪽이 쓰는 무기. 역시나 슈리켄으로 되어있다.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의 이부키는 그냥 대놓고 기술 이름이 쿠나이. 공중에서만 사용 가능한 일종의 장풍계 기술이며 강화판으로 하주작이 있다. 스트리트 파이터 5에서는 지상에서도 사용 가능해진 대신 수리검 수 제한이 추가되어 수리검이 없으면 헛치는 모션만 나가게 되었다.
- 오란고교 호스트부 18화에서도 나온다. 하니노즈카 야스치카가 형에게[11] 기습공격으로 결투를 벌이고 숨겨둔 봉을 휘둘러 그를 이겼다고 생각했던 찰나 미츠쿠니가 쿠나이를 그의 발 주위에 던져서 이겼다. 이후 다시 서로 무기 바꿔 대결했으나 결국 형 미츠쿠니에게 제대로 얻어터져 결국 미츠쿠니는 2연승을 달성했다. 일본에서 역시 수리검으로 오해 받는경우가 많다는걸 증명하듯 대놓고 수리검이라 부른다.
- 페이데이 2에서는 게이지 닌자 DLC의 근접무기로 등장. 특수효과로 독이 있어서 찔린 적을 일시적으로 무력화 시킬 수 있다. 단 전기충격 근접무기와는 달리 발동 확률이 있어서 잘 안 쓰이는 편.
-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 겐지가 반격기로 투척해 사용한다.
- 9S에는 쿠나이를 사용한 "뇌명동(라이메이도)"이라는 기술이 등장한다. 쿠나이를 고속으로 마찰시켜 고음의 진동을 일으켜 반고리관을 혼란시키는 일종의 제압기. 강하게 펼치면 어지간한 사람은 대번에 쓰러지게 만들정도의 위력이 나온다. 일종의 음파총.
단 사카가미 토마나 클레르에겐 통하지 않는다. 특히 클레르는 2권에서 이 기술을 단숨에 깨뜨렸다. 뇌명동을 창시한 야시로 가문는 쿠나이의 전문가문으로, 최고의 기술은 쿠나이 여러개를 넓은 범위로 한꺼번에 날려 소닉붐으로 사람을 자르는 "신명살(신메이사츠)". 정통파 기술은 레이가 사용했고, 재능이 없었던 레이의 형 하지메는 쿠나이 여러개를 일직선으로 날리는 관통력이 강한 아류 신명살을 사용했다.그걸 왜 굳이 쿠나이로 해야 하는가를 따지면 지는거다
[1] 흔히 사무라이가 아닌 일반 백성들의 무기 휴대는 금지되었다고 알려져 있지만, 평민들의 무기 소지를 가장 심하게 제한했던 에도시대에도 와키자시 정도는 충분히 갖고 다닐 수 있었다. 사무라이가 평민에게 부레이우치를 신청했다가 도리어 와키자시에 맞아 죽은 경우도 있을 정도. 중세 일본은 '남자라면 칼 차고 다녀야 한다'는 인식이 팽배했던 시절이다.[2] 소드 모드/라이플 모드[3] 이쪽도 왠만해선 수량 부족 등이 자세히 묘사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개나소나 다 쓰며 한 번에 많이 쓰는 경우도 많다.[4] 참고로 이 주머니가 달린 방향을 통해 그 닌자가 왼손잡이인지 오른손잡이인지 알 수 있다고 카더라. 대다수의 닌자들은 오른손잡이이므로 오른손 허벅지에 쿠나이 홀스터가 달려있기 때문인듯. 양손잡이는?[5] 반대로 수리검의 경우 보통 문자 그대로 투척용으로만 주로 쓰이지 쿠나이처럼 단검/단도의 포지션과 수리검의 포지션을 동시에 겸하진 않는다. 그나마 들고 찌르는 용도를 겸하는 수리검들은 간이 방패가 떠오를 정도로 크기가 무식하게 크다.[6] 물론 상술했듯이 조금만 가공하면 무기로 써먹을 수 있으니 이상하다고 볼 수만은 없다.[7] 그래도 일반인이나 약체 캐릭터 상대로는 충분히 위협적인 흉기이다. 제아무리 잡몹스런 무기로 취급받는다 해도 술법이나 갑주 등에 보호받지 못하는 맨몸 정도는 왠만해선 충분히 관통 가능하며 급소에도 맞기만 한다면야 치명상을 입히는게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 설희인법천의 쿠나이 게틀링 묘사가 그걸 증명한다.[8] 이건 날의 모양부터 달라 더 넓적한 날이 3갈래로 나뉘는 나뭇잎 모양같이 생겼으며, 손잡이도 더 길며 두껍다.[9] 성우는 에드 분 하지만 11 이후 성우가 직접 외친다.[10] 물론 쿠나이 본연의 모양이 남아있어서 위쪽 두께가 좀 두껍긴 해도 훨씬 더 단검이나 창수형 수리검에 유사해졌다.[11] 믿기지 않겠지만 외형은 동생 쪽이 더 형같아 보인다..[12] 주 무기는 소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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