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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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 좋은 것만 드려요!
1. 개요 [편집]
2. 상세 [편집]
주력 상품은 콘플레이크, 콘푸로스트, 첵스초코이며, 한국에서는 농심과 합작한 회사인 농심켈로그를 통해 생산, 판매하고 있다. 시리얼 제조사로만 널리 알려져 있지만, 아래에서 볼 수 있듯 크래커, 음료, 그래놀라 바 등 제품군이 다양하다. Nyan Cat의 모티브가 된 팝 타르트도 켈로그사에서 만든 간식용 과자이다. 2012년에는 P&G로부터 27억 달러에 프링글스를 사들였다.
요즘 미국에서 켈로그의 이미지는 그저 정크푸드에 불과하다. 대부분 설탕이 너무 많아 식사로는 부적합하기 때문이다. 제일 설탕 함량이 적다는 제품도 그 양이 10% 이상일 정도이기 때문에[2] 건강한 음식과는 거리가 멀다.
물론 다이어트 용도로 쓰기는 어렵지만, 아침이나 가볍게 먹을 한 끼 식사로는 그럭저럭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가 가능하다는 이점은 있다.
요즘 미국에서 켈로그의 이미지는 그저 정크푸드에 불과하다. 대부분 설탕이 너무 많아 식사로는 부적합하기 때문이다. 제일 설탕 함량이 적다는 제품도 그 양이 10% 이상일 정도이기 때문에[2] 건강한 음식과는 거리가 멀다.
물론 다이어트 용도로 쓰기는 어렵지만, 아침이나 가볍게 먹을 한 끼 식사로는 그럭저럭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가 가능하다는 이점은 있다.
3. 만들어진 이유 [편집]
안식교 신도였던 존 하비 켈로그는 근대 기독교 근본주의 교리의 영향으로 자위(오나니즘)와 몽정이 살인, 간음보다 더 심각한 만악의 근원이 되는 행위라는 견해를 가졌는데[3], 그런 욕구를 포함한 일련의 불량한 생활 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채식 위주의 식단 특히 저단백 식단이 필요하다 생각했고 이런 일련의 노력으로 인한 결과들 중 하나가 지금의 시리얼이다. 세간에 떠도는 소문처럼 자위행위 억제'만'을 위해서 고안했다는 것은 어느정도 확대해석이지만 켈로그가 쓴 글 중에서 자위 행위는 물론 몽정까지 죄악시하는 내용이 징그럽게 많은 만큼 비중이 큰 것은 확실하다. 정상참작을 하자면 의사였던 존 켈로그가 자위행위에 대해 병적인 혐오감을 가지게 된 데에는 정신병 환자들이 침상에서 대놓고 자위행위하는 것을 목격하고, 이게 기독교 근본주의 교리에서 자위와 몽정을 금기시하는 가르침을 받은 것과 오버랩되었던 것이 컸다.
오늘날의 서구권 채식주의가 진보, 동물권 등과 연관되어 있었다면, 켈로그 당시 미국에서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신도 사이에서 이런 곡물 위주 채식 식단 개발이 활발했다.[4] 이 중에는 시리얼의 원조가 된 그레이엄 크래커가 있었다. 안식일 교회 목사 실베스터 그레이엄이 발명한 음식으로, 섬유소가 풍부한 곡물을 으깨고 물과 반죽하여 만들었다. 아무래도 섬유소가 원체 많다 보니 식감이 매우 거칠어 썩 맛있지는 않다고 한다.
이 외에도 마찬가지로 안식일 교회에 영향을 받은 영양학자인 제임스 케일럽 잭슨이 생각해 낸 그래뉼라(Granula) 등도 개발되었다. 사실 초기 그래뉼라가 하루 정도 물에 불리지 않으면 먹을 수 없다는 문제만 제외하면 최초의 시리얼은 그래뉼라였다고 할 수 있다. 문제는 그레이엄 크래커는 식감과 맛 모두 엉망이었고 그래뉼라는 맛은 조금 더 나았지만 역시 이걸 먹기가 굉장히 어려웠다는 것이었다. 때문에 이 곡물 덩어리를 어떻게 하면 단시간에 먹을 수 있게 만드냐가 관건이었다. 켈로그는 대책을 무척이나 고심했다. 그러다가 환자들을 위한 영양식을 만들려다 만들던 것을 깜박 잊고 그냥 두어서 굳었는데 이걸 오트밀(롤드 오츠)을 만드는 롤러를 가지고 익힌 옥수수를 밀어봤더니 이렇게 됐다고 한다.
사실 '밀어서 구운' 것은 아니며, 오트밀 롤러는 자체가 뜨겁기 때문에, '밀리면서 구워진다'. 몇몇 백과사전에는 이것이 정식 개발 동기로 나와 있지만 애초에 그래이엄 크래커나 그래뉼라의 원형이 저 굳은 영양식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연구 결과로 보는 게 합당할 것이다. 실제로 잭슨은 표절 소송을 걸겠다고 했기 때문에 켈로그는 자기 제품을 그라놀라(Granola)라는 짝퉁스러운 이름으로 팔았다.
제작 이유가 이랬기 때문에 첫 시리얼은 상당히 싱거웠다. 여기에 설탕을 바르자는 생각을 처음 한 것은 동생인 윌 켈로그로 그가 독자적으로 창업해서 가당 시리얼을 팔았고 이게 대박이 난다. 현재의 켈로그는 윌의 회사가 모체이다.
4. 여담 [편집]
- 은근히 광고에 태클 거는 사람이 종종 나온다. 황현희 PD의 소비자 고발에서는 (실행하지도 않는) 다음 주 예고로 "아무리 먹어도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지 않는 것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라고 하여 제품의 이미지에 타격을 준다며 항의 전화가 걸린 비화가 있다고 한다.
5. 시판 제품 [편집]
[1] Battle Creek Toasted Corn Flake Company. 이들은 개신교계열 종교인이기도 하였는데,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문서로. 또한 존 켈로그는 우생학 신봉자이기도 해서 1911년 인종개량재단을 설립했으며, 그 소재지는 미시건 주 배틀 크리크였다.[2] 그래놀라는 제외.[3] 원래는 자위는 그저 부끄러운 행위의 일종으로 취급되었으나 16세기 포르투갈을 시작으로 남성의 자위행위 뿐만 아니라 몽정까지 싸잡아서 최악의 불경죄라는 교리가 생겨났다. 여기에다가 일부 막장 선교사들이나 막장 수녀들이 자위가 패결핵을 유발한다는 유사과학까지 퍼트리면서, 어린이들의 몽정을 막기 위한 여러가지 돌팔이 약이나 기구 등이 개발될 정도였다.[4] 우리나라에서도 마찬가지다. 불교 채식 문화가 쇠락한 조선시대 이후 현대에는 채식 음식점 상당수가 안식일교회나 칭하이 무상사 같은 신흥종교 식단으로 생겨났으나, 이후 동물권 운동가들이나 진보주의자들이 인도 요리 등을 벤치마킹해서 맛을 개선하고 채식 문화의 근본주의/사이비 종교적 요소를 걷어내서 채식 식당들이 정상화되는 과정을 거쳤다.[5] Kellogg School of Management.[6] 한국에서도 마케팅학계에서 필립 코틀러가 쓴 책들이 바이블로 통한다.[7] 이전에는 Sugar Frosted Flakes라고 불렸었다.[8] 국내에는 나오지 않아 모르겠지만, 본토에서는 콘푸로스트, 콘푸레이크와 함께 켈로그의 대표 시리얼이었다.[9] 켈로그 최초의 상품. 당시에는 Toasted Corn Flakes라고 불렸다.[10]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 발매 기념으로 나온 물건. 물론 닌텐도와 계약을 맺고 판매하는 제품이다.[11] 본토에서는 제너럴 밀스에서 생산하는 제품이다.[12] 뽀로로 오세득이 광고했다.[13] 코스트코에서 두개 묶음으로 11000원대 중반에 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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