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선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 과거 명칭이 충남선이었던 노선에 대해서는 장항선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1. 개요 [편집]
2. 역사 [편집]
1965년 박정희 정권 시절 철도건설 7개년 계획에 ‘부여선’이라는 이름으로 포함된 것이 시초였다. 이후 1960년대 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에도 포함된 노선으로 건설의 목적은 비인공단의 공업품 수송 및 부여지구의 관광 개발로, 노선은 논산역에서 분기하여 부여를 경유한 뒤 서천역에 접속하여, 서천역에서 다시 비인선과 연결할 계획으로 논산에서 서천까지의 총 연장은 64.0km으로 그 결과로 이듬해 11월 20일에 기공식을 거행하였으며 1차 구간으로 논산~부여간 24.0km를 착공했다.
이 배경에는 부여 출신인 김종필과 논산 출신인 양순직 의원이 정치적인 이해에 의해서 추진한 것도 한 몫 했다. 당시 주민들에 따르면 기공식이 열리던 날은 주민들의 기대를 받게 되었고 부여에도 철도가 다닐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관심은 잠시뿐이었다.
이 배경에는 부여 출신인 김종필과 논산 출신인 양순직 의원이 정치적인 이해에 의해서 추진한 것도 한 몫 했다. 당시 주민들에 따르면 기공식이 열리던 날은 주민들의 기대를 받게 되었고 부여에도 철도가 다닐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관심은 잠시뿐이었다.
3. 건설 취소 [편집]
1967년 시점에서 2.6%의 공정률을 보이는 등의 티스푼 공사가 이루어지고 차관 도입도 차질을 빚는 등 막장상황이 이어지다가 결국 다른 철도 건설 사업에 재원이 우선 투입되면서 이 계획은 사장되었다.
4. 근황 [편집]
만약 이 노선이 개통되었다면 부여군도 지금보다 좀 더 발전할 수 있었을 것이었고 동시에 관광 홍보 효과도 높았을 것이다.
이후 현재 철도부지는 민간에게 넘겨주게 되었고 논산역에서 얼마 떨어진 한 건물부터 금강 부근까지가 공사 흔적이 소수 남아 있으며 그 중 정지리 일대의 농업용 도로는 철도 부지이며 그 일대 위치한 서라마을은 정지역 예정지로 현재 주택이 들어서 있고 일부 농지는 건설하려던 미니철교 교각이 남아 있으며 부여군 농어촌버스/700번대의 다수 노선이 이 노선의 예정구간을 대체하여 운행하고 있으나 정지리 일대를 지나지 않는다.
이후 현재 철도부지는 민간에게 넘겨주게 되었고 논산역에서 얼마 떨어진 한 건물부터 금강 부근까지가 공사 흔적이 소수 남아 있으며 그 중 정지리 일대의 농업용 도로는 철도 부지이며 그 일대 위치한 서라마을은 정지역 예정지로 현재 주택이 들어서 있고 일부 농지는 건설하려던 미니철교 교각이 남아 있으며 부여군 농어촌버스/700번대의 다수 노선이 이 노선의 예정구간을 대체하여 운행하고 있으나 정지리 일대를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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