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사를 지으러 귀농한 주인공을 타박하지만 실제로는
츤데레 기질이 있는 듯 하다. 최춘삼이 주인공을 타박하는 이유도 농사짓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느껴보라는 뜻이었던 것이다. 참고로 등장인물 중에 리처드황과 함께 유일하게 사투리를 쓰지 않는 캐릭터이다. 나이는
조분녀보다 한 살 많다. 작물을 심을 때 어느 달에 심어야 적절한지도 알려준다.
본명은 최정우였으나 본인이 대학 교수로 있던 시절에 조수였던 메이라는 인물의 사망
[1] 이후 개명하였다.
[2]] 새로 개명한 춘삼이라는 이름은 봄이 세 번 온다는 뜻이라고 한다. 이후 최춘삼은 내알리라는 마을에 들어가게 되는데 생전에 메이가 '레알' 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했다는 것을 회상하고는 마을 이름을 레알리로 바꾸고 이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