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실탄 경계를 서는 지역과 후방 부대 일부에서 지휘관 재량에 따라 사용하는 장구류이다보니 있는지도 모르고 전역하는 사람이 태반이다. 게다가 유사시를 대비하여, 검지로 밀기만해도 쉽게 제거할 수 있게 되어있기 때문에 분실되는 경우가 많아 볼펜이나 고무링으로 만든 대용품을 사용하는 경우도 많아서, 사용하는 장병들도 그냥 사고방지장치 정도로 인지하기 때문에 정확한 명칭까지 기억하는 사람은 더더욱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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