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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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편집]
處世術
세상을 살아갈 때 인간관계에서 손해를 적게 보는 기술.
세상을 살아갈 때 인간관계에서 손해를 적게 보는 기술.
2. 상세 [편집]
옛부터 이러한 처세술에 능한 자들은 실제 가진 능력이나 재주가 어떻든 간에 출세가 빠르거나, 정치판에서 목숨을 잘 보존한다고 여겨졌기 때문에 유사 이래로 처세술에 관련된 서적이나 가르침 등은 대단히 많았다. 물론 현대에 들어와서도 처세술과 관련된 서적이나 연구는 끊이질 않고 있다. 자기개발서에서 많이 다루고 있다. 다만 시대와 상황에 따라 갖추어야 할 처세술이 제각각이므로, 다양한 경로를 통해 최대한 많이 배워야 한다.
하지만 처세술이 아무리 좋아도 본인의 인성이 나쁘면 마냥 안전하게 지낼 수 있으리라는 보장이 없다. 똑같이 처세술도 좋고 덕망이 높은 사람이면 모를까, 인성이 나쁘면 아래의 유자광이나 이완용같은 비참한 최후를 맞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1] 그렇기에 처세술하면 치졸하고 약삭빠르기 그지없는 추악한 간신배들을 우선적으로 떠올리고 기회주의자들의 전유물로 여기며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반응하는 이들이 많은 것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군주론에서 괜히 타인에게 증오를 사지 말라고 한 게 아니다[2]. 처세술만 좋고 인성이 나쁜 사람은 세간에 배신의 아이콘으로 보이기 딱 좋기 때문에, 높으신 분들의 절대적 신뢰를 받기도 어렵고 아랫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척살해야 될 공공의 적으로 찍히기 마련이다.
한편 적당적당히 넘어가는 것과 진심으로 친한 것, 이 사람도 싫지만, 이 사람이 그 사람보다 덜 싫어서 어쩔 수 없이 어울리는 것을 구별하지 못하는 케이스들도 간혹 있다. 인간관계나 처세술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것 중에는 이런 케이스를 구별 못하는 것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도 의외로 생각보다 많이 존재한다.
하지만 처세술이 아무리 좋아도 본인의 인성이 나쁘면 마냥 안전하게 지낼 수 있으리라는 보장이 없다. 똑같이 처세술도 좋고 덕망이 높은 사람이면 모를까, 인성이 나쁘면 아래의 유자광이나 이완용같은 비참한 최후를 맞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1] 그렇기에 처세술하면 치졸하고 약삭빠르기 그지없는 추악한 간신배들을 우선적으로 떠올리고 기회주의자들의 전유물로 여기며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반응하는 이들이 많은 것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군주론에서 괜히 타인에게 증오를 사지 말라고 한 게 아니다[2]. 처세술만 좋고 인성이 나쁜 사람은 세간에 배신의 아이콘으로 보이기 딱 좋기 때문에, 높으신 분들의 절대적 신뢰를 받기도 어렵고 아랫사람들에게는 반드시 척살해야 될 공공의 적으로 찍히기 마련이다.
한편 적당적당히 넘어가는 것과 진심으로 친한 것, 이 사람도 싫지만, 이 사람이 그 사람보다 덜 싫어서 어쩔 수 없이 어울리는 것을 구별하지 못하는 케이스들도 간혹 있다. 인간관계나 처세술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것 중에는 이런 케이스를 구별 못하는 것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도 의외로 생각보다 많이 존재한다.
3. 사례 [편집]
3.1. 처세술에 능하다고 알려진 실존 인물 [편집]
- 고건
전두환, 노태우, 김대중 정부에서 장관, 김영삼-노무현 정부에서 총리를 지냈다.
- 도요토미 히데요시
말로가 어떻든 처세술만은 대단한 인물이다.
- 박지훈(번역가)
늘 오역을 만들어내는 형편없는 실력에도 불구하고 인맥이 매우 뛰어나서 디즈니 코리아, 위너 코리아, 씨네21 등의 사랑을 한몸에 받아 거의 독점 수준으로 번역물을 독차지하고 번역계의 산증인이라는 과대평가를 받아왔으며 역대급 오역을 뽑아낸 인피니티 워 사태 때도 배급사, 언론사들은 시스템과 관객들을 비난하며 박지훈을 보호하는 행보를 보였고 번역가 비공개라는 강수까지 두는 바람에 아직까지 번역물을 독차지하는 중이라는 의혹이 있다.
- 송명빈 마커그룹 회장
박근혜 창조경제 관련해서 상당한 업적이 있고 탄핵 이후 문재인 캠프로 이동했다. 그야말로 센 놈 밑에만 붙는 성격.
- 신정아
그녀가 벌인 것은 그렇다쳐도 그녀가 성공했던 것은 인맥관리 등 처세술에 성공했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 유자광
서자 신분임에도 줄타기를 잘해서 공신도 되보았던 인물, 하지만 결국 중종때 몰락한다.
- 이완용
이 항목의 나쁜 의미로의 끝판왕. 특정 세력이 강세를 보일 때 몇번씩 환승을 반복하며 빌붙어서 권력을 누리다가 결국 역대 최악의 대업을 이룩, 더러운 이름 석자를 후세에 영원히 전하게 되었다.
- 이진희
전두환 정권 시절 MBC 사장과 문화공보부 장관을 지냈는데, 특히 MBC 사장 시절 전두환을 노골적으로 예찬하는 대담을 내보내 물의를 빚었고, 땡전뉴스를 시작하기도 했다.
- 이철성
박근혜 정권 시절 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 당시 사인을 병사로 조작하려 서울대병원에 경력을 투입시켰으나 파면 이후 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되자 사인을 외인사라고 재빠르게 인정했다. 참고로 박근혜 정부 주요 기관장들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인물이다. 또한 2018년 6월 29일에 무사히 임기를 다 채우고 정년퇴직을 했다. 그리고 경찰청장 중에는 유일하게 중도 사퇴를 하지 않은 인물이기도 하다.경찰판 김기춘?[8]
- 데일 카네기
"카네기 처세술"과 "카네기 인관관계론"의 저자이다.
- 호소카와 후지타카
정권이 몇 번이나 바뀌었지만 실각하지 않았다.
- 홍두표
박정희 정권시절부터 이병철과 이건희의 신임을 받아 동양방송 사장직을 맡았고 국민의 정부때까지 한국방송광고공사-한국담배인삼공사-KBS-한국관광공사등 공기업 사장직을 맡아서 승승장구했으며 경영능력도 뛰어난 편이었다. 다만, 1999년에 KBS 사장직에 지냈을때 비리를 저지른게 드러나서 잠깐 감옥에 갔다왔으며 이후로도 주요직책을 맡기는 하지만 공기업 사장직을 맡았을때에 비하면 한직 수준이다.
3.2. 처세술에 능하다고 알려진 가상 인물 [편집]
※ 작품-인물(설명) 순으로 작성할 것.
-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 최익현(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작중 온갖 굴욕과 위험을 겪으면서도 특유의 친화력과 뇌물, 인맥을 통해 조폭과 결탁 했음에도 실형을 살지 않았다. 끝내 검사 아들을 둔 승리자가 된다.
- 투항자의 입장이면서도 꽤나 조직에 잘 적응한 인물[12]
- 어떤 체제에서도 높은 자리에 올라 설 만한 무서운 인물
로이엔탈 만세
4. 관련 문서 [편집]
[1] 이완용만 해도 나라를 팔아먹고서 많은 부와 권력을 얻고 승승장구하는 듯 했지만, 이재명 의사의 칼을 한 번 맞고 평생 장애를 가진 채로 살아가게 되었다.[2] 군주론도 엄연히 군주의 처세에 대해 다루고는 있지만, 그 처세술때문에 타인의 원한을 사면 권력에 바람 잘 날이 없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3] 유비가 조조군의 공격을 피해 여남에서 신야로 달아나려고 할 때, 여남의 백성들이 자발적으로 유비를 따라간 일화는 너무나도 유명하다. 심지어 유비가 자길 따라오면 조조한테 죽을 것이니 따라오지 말라고 했는데도 백성들이 유비에게 몸을 의탁한 것이다. 이 이야기는 연의 뿐만 아니라, 정사에서도 유비의 인성이 좋았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되고 있다.[4] 유비는 기록에 부단히 남 밑에서 있으면서 여러 차례 도망친 인물이다. 반동탁군에서는 조조를, 하북에서는 공손찬을, 서주대학살 이후에는 대담하게 조조밑에 다시 원소 밑에 있다, 유표에게 갔다. 그럼에도 언제나 존중받았고 딱히 적을 만들지 않았다. 결국 유장에 부름에 익주로 가 결국 익주의 주인이 되었다. 정반대가 있는데 본능적인 처세술은 있지만 그게 전부였던 망한 여포다.(정원-동탁-원소-유비-원술)[5] 다만 이정재와 임화수는 너무 지나칠 정도로 자유당과 밀접하게 발을 들인 상황이라 자유당과 큰 연관이 없던 김두한과는 달리 뭘해도 갈릴 수 밖에 없기는 했다.[6] 구속되기 전에도 기자들 앞에서 "국민 여러분들의 가슴 속에 남아있는 불신과 갈등 제가 다 안고가겠습니다." 라는 입장을 밝히며 고개를 숙였다.[7] 낄 데 끼고 빠질 때 빠지는[8] 김기춘은 박근혜 정권 후기에 몰락했지만 이철성은 문재인 정권에서도 끝까지 남았으니 김기춘보다 상황이 낫다. 다만, 청와대의 울산시장 하명수사 의혹이 밝혀져 자칫하면 이철성도 구속될 위기에 놓여있다.[9] 직위만 내려놓았지 이후로도 틈틈히 유방에게 조언을 하면서 지냈다. 단지 사마천이 대부분은 사소한 거였다면서 그냥 생략했을 뿐.(...) 유방은 한신이 제거당했을 때나 태자 폐위 시도 때 모두 장량이 지지하는 쪽을 따랐다.[10] 사신으로 요나라에 갔을 때 요 태종에게 "저는 재주도 덕도 없는 멍청한 늙은이입니다!"라고 말했던 일화는 이미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11] 어머니가 기생이고, 본인은 사생아이다.[12] 아닌게 아니라 투항할때 당시 그 어처구니 없는 패기로 라인하르트가 오베르슈타인 밑에 두었는데 그 배배꼬인 오베르슈타인 밑에서 잘도 일했다. 오베르슈타인이 상당히 기피되는 인물임을 감안하면 대단한 처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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