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와 가짜가 서로 자신이 진짜라고 우기는 걸 뜻한다. 고전문학에 나오는 주요
클리셰 중 하나로
옹고집전,
손톱 먹은 들쥐 등이 대표적인 진가쟁주 이야기이며, 중국 소설
서유기에서도
가짜 손오공 에피소드로 나온다. 보통 이런 진가쟁주 이야기는 가짜가 진짜보다 더 뛰어난 모습을 보여
[1] 일시적으로 진짜를 물리치고 주변인들을 현혹하지만
주인공 보정과 지나가던 스님이나
도사의 도움을 받은 진짜가 다시 가짜를 물리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실에서도 진가쟁주가 벌어진 일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가짜 드미트리 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