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국가에서 유통되는 모든 유가증권을 유통하는 장소. 전 세계의 거의 모든 자본주의국가마다 존재하며[1], 대한민국에는 한국거래소라는 이름으로 존재한다. 거래소에서 증권을 거래할 수 있는 주체는 한국은행 등의 국가은행과 같이 한정되어 있다. 보통은 증권사같은 브로커리지를 통해 중개 매매한다. 대표적인 유통시장으로, 각 기업이나 정부 등이 발행한 유가증권(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을 명단에 올려(이를 상장이라 한다) 수많은 사람들이 거래할 수 있게끔 중개하는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