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호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尊' 자는 '높을, 높일 존' 자다. '號' 자는 '부를 호' 자니 존호(尊號)란 '높이는 부름'이란 뜻이다. 일반적으로 재위 중인 군주와 그 일가에 붙혔다.
2. 설명 [편집]
2.1. 사전적 의미 [편집]
2.2. 실제 사용된 의미 [편집]
그런데 우리가 시호, 묘호를 그냥 시호묘호라 하지 존호라고 따로 부르진 않는다. 의종이 받은 대평호문지주 칭호도 존호지만 딱히 존호라고 부르진 않는다.
존호의 주로 사용되는 의미는 군주와 그 일가가 살아있을 때, 즉 '즉위하여 군림하고 있을 때 공덕을 찬양하는 칭호'로 쓰였다.
일반적으로 존호를 올릴 때의 예법은 시호의 예법과 동일하다. 재위 시 사용된 존호는 그대로 시호에 연결돼서 사용되기도 했다.[2]
존호의 주로 사용되는 의미는 군주와 그 일가가 살아있을 때, 즉 '즉위하여 군림하고 있을 때 공덕을 찬양하는 칭호'로 쓰였다.
일반적으로 존호를 올릴 때의 예법은 시호의 예법과 동일하다. 재위 시 사용된 존호는 그대로 시호에 연결돼서 사용되기도 했다.[2]
3. 역사 [편집]
시작은 중국 왕조다. 재위 중인 군주에게 신하들이 "위대한 우리 임금님!!!!! 멋진 공덕을 세우셨으니 걸맞은 칭호를 드립니다!!!!"같은 느낌으로 시작 되었다. 군주들뿐만 아니라 왕가의 일가에게도 확대되었으며, 대개 존호를 올리게 되면 존호를 받는 이들은 겸양의 뜻으로 한두 차례 사양하다가 받곤 했다.
상술했듯 존호의 사전적 의미론 거의 전 세계의 군주들이 받은 것이며 실제 사용됐던 의미로 따지면 시호의 예법과 동일한 격식을 갖춰 제왕에게 올렸다.
한국 왕조도 꽤 오래전부터 존호가 사용됐는데 고대 삼국, 발해부터 기록이 시작된다. 일반적으로 임금의 이름이 그대로 존호로 사용됐고 예법에 맞춘 존호는 기록상 고구려의 영락태왕, 백제의 성왕, 신라의 성법흥태왕, 발해의 대흥보력효감금륜성법대왕이 최초다. 고려, 조선 왕조에도 활발히 사용되다가 공화정이 들어선 뒤 없어진다.
상술했듯 존호의 사전적 의미론 거의 전 세계의 군주들이 받은 것이며 실제 사용됐던 의미로 따지면 시호의 예법과 동일한 격식을 갖춰 제왕에게 올렸다.
한국 왕조도 꽤 오래전부터 존호가 사용됐는데 고대 삼국, 발해부터 기록이 시작된다. 일반적으로 임금의 이름이 그대로 존호로 사용됐고 예법에 맞춘 존호는 기록상 고구려의 영락태왕, 백제의 성왕, 신라의 성법흥태왕, 발해의 대흥보력효감금륜성법대왕이 최초다. 고려, 조선 왕조에도 활발히 사용되다가 공화정이 들어선 뒤 없어진다.
4. 사례 [편집]
4.1. 한국사 [편집]
4.1.1. 사전적 의미의 존호 [편집]
- 고려 왕조
고려왕조는 왕후의 생전 존호를 OO궁주 - O비 형식으로 올렸다.
4.1.2. 예법에 따른 존호 [편집]
5. 기타 [편집]
중국의 이민족 왕조인 서하(西夏)는 자국 황제에게 다른 왕조완 달리 성호(城號)라고 불리는 독자적인 존호를 바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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