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000,000,000,000 |
1. 개요 [편집]
억의 1만 배.
전근대 동아시아에서는 만의 10배를 억, 억의 10배를 조라 했기 때문에, 당시의 '조'는 현대 수 체계에서의 100만을 의미했다. 억조창생 등의 용어에 이 흔적이 남아 있다.
순우리말론 '울'이라고 한다는 설이 있다. 다만 사전에는 나오지 않으므로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전근대 동아시아에서는 만의 10배를 억, 억의 10배를 조라 했기 때문에, 당시의 '조'는 현대 수 체계에서의 100만을 의미했다. 억조창생 등의 용어에 이 흔적이 남아 있다.
순우리말론 '울'이라고 한다는 설이 있다. 다만 사전에는 나오지 않으므로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1.1. 상세 [편집]
언론 등에서 상당히 자주 쓰이는 단위. 이걸 돈으로 치면 평범한 사람들은 모으기가 절대 불가능하다고 감히 단언할 수 있을 정도로 무지막지하게 큰 수이다. 그도 그럴게 평생 1억 모으기도 힘든 사람도 많고, 아예 수십억 수준이면 평생을 일 안 하고 놀고 먹을 수 있는 수준인데, 그 1억의 1만 배에 해당하는 수이다. 이는 어지간한 부자들도 엄두를 못내는 액수이다. 여담으로 재산이 1조 원에 도달할 경우, 흔히 '억만장자'라고도 한다. 주로 재산이 많은, 재벌 들의 재산을 셀 때 쓴다.
이 단위가 얼마나 큰지 감이 안 잡히는 사람을 위해 대충 설명하자면, 백만의 제곱이다. 1조원 체감하기 또 1조 원이 있다고 하면 하루에 55만 원씩 5,000년을 써야 탕진할 수 있는 금액이다. 애초에 1%의 초저금리에서도 1년 이자만 100억 원이므로, 하루에 2,740만 원씩 써도 원금엔 손도 못 대고 죽는다. 아니면 그냥 집에 쌓아두고 하루 꼬박 1,000만 원씩 쓴다고 해도 무려 274년이 걸린다.
보통 한국에서 이 정도 급의 재산을 보유한 사람들은 대기업의 회장 정도 밖에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삼성전자의 이건희 회장의 재산은 밝혀진 것만 약 20조 원이며, 현대자동차의 정몽구 회장의 재산은 약 5조 원 가량이다. 이쯤 되면 눈치챘겠지만 조 단위의 재산을 보유하려면, 거의 태생부터 달라야 하는 수준이다. 조 단위의 재산을 만지려면, 연봉이 수십억 원 가량 되는 고소득자들조차도 숨만 쉬면서 평생을 모아도 불가능하다. 수백억 원을 버는 사람이 검소하게 수 십년 이상 벌어야, 간신히 1조를 만져볼 가능성이 있는 수준. 연봉이 1,000억 원이라고 해도, 10년간 단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아야 만져볼 수 있는 엄청난 수이다. 실제로 2018년 5월 포브스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한국에서 재산이 10억 달러가 넘어가는 사람은 단 45명 뿐이라고 한다. 기사 물론, 실제로 10억 달러는 원~달러 환율로 인해서 1조 원보다 약간 더 큰 경우가 대부분이긴 하다. 그러나, 그걸 고려한다 해도 많아봐야 1조 원 이상의 재산을 가진 사람들은 한국에서 약 50명 내외, 곧 약 100만 명 중에 1명 꼴(=상위 0.0001%)로 있는 걸로 추정된다.
사실상, 일상생활에서 널리 사용되는 숫자 단위 중 가장 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부터는 사용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SI 접두어에서는 테라(1조)에 해당한다. 최근에 출시되는 고용량 하드디스크 단위의 마지노선이라고 볼 수 있다.
1012 = 212×512(= 4,096×244,140,625)로 소인수분해할 수 있다.
역수는 막이다.
온도(절대온도 기준)의 실질적인 상한계이다. 본래 물질의 입자는 온도가 높을 수록 빨리 움직이는데, 1조 도에 도달하면 광속에 거의 근접하게 된다. 현실 우주에서 광자가 아닌 입자는 빛의 속도를 넘을 수는 없으므로 1조 도가 한계인 것.
이 단위가 얼마나 큰지 감이 안 잡히는 사람을 위해 대충 설명하자면, 백만의 제곱이다. 1조원 체감하기 또 1조 원이 있다고 하면 하루에 55만 원씩 5,000년을 써야 탕진할 수 있는 금액이다. 애초에 1%의 초저금리에서도 1년 이자만 100억 원이므로, 하루에 2,740만 원씩 써도 원금엔 손도 못 대고 죽는다. 아니면 그냥 집에 쌓아두고 하루 꼬박 1,000만 원씩 쓴다고 해도 무려 274년이 걸린다.
보통 한국에서 이 정도 급의 재산을 보유한 사람들은 대기업의 회장 정도 밖에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삼성전자의 이건희 회장의 재산은 밝혀진 것만 약 20조 원이며, 현대자동차의 정몽구 회장의 재산은 약 5조 원 가량이다. 이쯤 되면 눈치챘겠지만 조 단위의 재산을 보유하려면, 거의 태생부터 달라야 하는 수준이다. 조 단위의 재산을 만지려면, 연봉이 수십억 원 가량 되는 고소득자들조차도 숨만 쉬면서 평생을 모아도 불가능하다. 수백억 원을 버는 사람이 검소하게 수 십년 이상 벌어야, 간신히 1조를 만져볼 가능성이 있는 수준. 연봉이 1,000억 원이라고 해도, 10년간 단 한 푼도 쓰지 않고 모아야 만져볼 수 있는 엄청난 수이다. 실제로 2018년 5월 포브스가 집계한 바에 따르면 한국에서 재산이 10억 달러가 넘어가는 사람은 단 45명 뿐이라고 한다. 기사 물론, 실제로 10억 달러는 원~달러 환율로 인해서 1조 원보다 약간 더 큰 경우가 대부분이긴 하다. 그러나, 그걸 고려한다 해도 많아봐야 1조 원 이상의 재산을 가진 사람들은 한국에서 약 50명 내외, 곧 약 100만 명 중에 1명 꼴(=상위 0.0001%)로 있는 걸로 추정된다.
사실상, 일상생활에서 널리 사용되는 숫자 단위 중 가장 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부터는 사용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SI 접두어에서는 테라(1조)에 해당한다. 최근에 출시되는 고용량 하드디스크 단위의 마지노선이라고 볼 수 있다.
1012 = 212×512(= 4,096×244,140,625)로 소인수분해할 수 있다.
역수는 막이다.
온도(절대온도 기준)의 실질적인 상한계이다. 본래 물질의 입자는 온도가 높을 수록 빨리 움직이는데, 1조 도에 도달하면 광속에 거의 근접하게 된다. 현실 우주에서 광자가 아닌 입자는 빛의 속도를 넘을 수는 없으므로 1조 도가 한계인 것.
2. 예시 [편집]
2.1. 달러 기준 [편집]
2.2. 한화 기준 [편집]
1달러는 약 1,200원으로 환산된다.
2.3. 기타 [편집]
하지만 이 분의 재산이 위의 분들의 재산보다 많다.- 우주의 은하가 1조 개이다.
3. 1조보다 큰 수 [편집]
- 5,332,245,575,421: 3×1,777,415,191,807
- 55,455,565,545,554: 2×199×139,335,591,823
- 6,656,624,466,566,664: 23×3×41×39,667×170,54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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