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티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2. 특징 [편집]
▲ 출시 초기 첫 CF
기본적으로 네스퀵이 연상되는 노란색 계통 포장 디자인에다 네스퀵과 유사한 갈색 바탕의 동물 만화 캐릭터[1]까지 넣는 바람에 초창기에는 네스퀵의 아류라는 인식이 팽배했지만, 출시 초기 낱개 포장형 제품은 라면스프형태의 제품 밖에 없던 상황에서[2] 가장 먼저 스틱형으로 우유팩에 깔끔하게 넣을수 있는 형태를 도입한 덕분에 대한민국 우유급식계를 평정하게 되었다.[3] 실제로 흰우유 급식을 실시하는 각급 초중고등학교에서는 오늘날 까지도 그 위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있다. 그리고 자체 개발로 출범한 브랜드인 만큼 네스퀵 보다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도 경쟁력이 있었다. 요새는 아예 제티를 상으로 주는(!) 학교들도 있다. 물론 사적으로 가져오면 가엾고 딱하다.[4]
흰우유에 그냥 커피타듯이, 이걸 타면 순식간에 초코우유[5]/딸기우유/바나나우유가 되는 신기함을 보여준다. 초코맛과 딸기맛이 있는데 초코맛이 더 먼저나왔다. 제티 출시 초~중기에는 메론맛 제티가 나왔었지만 어느샌가 사라졌다. 메론맛을 좋아했던 사람들도 꽤 많았는데 사라져서 아쉽다는 평. 보통의 경우 우유의 맛을 못느끼고 맛없어 하는 아이들[6]을 위한 쪽이다보니, 나이들어서 이걸 마시는 경우가 별로 없다.[7]
제티의 가치는 바로 휴대/보존의 편리성에 있다. 초코우유나 딸기우유와는 달리 제티는 유통기한도 길고 부피가 작아서 들고 다니기 편하기 때문에, 흰 우유밖에 먹을 수 없는 한정적인 환경, 예를 들어 급식으로 나오는 우유에 타먹을 경우 굉장한 효율을 자랑한다. 보통은 잘 안먹고 남게 되는 흰 우유를 맛있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집에 일상적으로 우유를 배달시켜먹는 가정의 경우 싼값에 잘 먹지 않는 우유를 언제든지 맛있는 초코/딸기우유로 변신시킬수 있게 된다. 물에 타먹으면 코코아맛이 난다.
게다가 우유를 구하기 힘들 때 급한 대로 물에 타먹어도 맛있다. 자판기에서 파는 코코아맛이 난다. 주의할 점은 우유를 넣을 때랑 같이 물 비율을 똑같이 맞추지 말 것. 싱거워져 버린다. 제티 한 스틱 당 60~70ml 정도면 된다. 대략 종이컵의 절반이나 거기에서 조금 넘기는 정도?
문제라면 제티 분말을 섞다보면 컵 아래에 가라앉아서 덩어리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걸 처리하기 은근 귀찮고 매우 달다. 우유팩이나 병이라면 닫고 흔들어 제끼면 되지만.
흰우유에 제티를 탄뒤, 냉동실에 얼려서 먹는 별미도있다.
파일:제티 캔.jpg
자매품으로 캔음료 형태의 제티도 나오고 있다. 물에 코코아 분말과 분유, 크림을 섞은 것이기에 초코우유가 아닌 초콜릿 맛 음료로 분류된다. 적당히 달콤하면서 싱거워 좋아하는 사람들이 꽤나 있다.
파일:제티 초콕.jpg
빨대 형식으로 먹을 수 있는 제티 초콕도 출시되었다. 빨대 안쪽에 제티 분말을 알갱이로 만든 것을 넣고 양 끝을 필터로 막아서 우유에 빨대를 꼽고 흡입하면 빨대를 거쳐가며 올라가는 사이 알갱이가 녹아서 제티맛이 나는 원리. 다만 빨대를 빨 시에 내용물이 생각만큼 잘 녹지 않기 떄문에, 남은 채 버리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8] 그리고 너무 잘녹아 필터 사이로 알갱이가 빠져 나오는 불상사가 생길수 있다.어떤 의미에서는 차라리 분말 형태가 나을 정도.
이 제품에 있는 필터가 같이 삼켜질 우려가 있어 자발적인 회수를 진행한 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깨물어도 빠져나오지 않을 정도로 개선되었다.[9]
맛의 경우에는 쵸코렛맛 [10], 딸기맛,
사족으로, 입 안 매운맛을 없애는 데에 아주 탁월하다. 매운 음식을 먹고 도저히 안 되겠으면 물을 찾을 게 아니라 제티를 한 스틱 따서 그대로 입에 부어보도록 하자. 극심한 통각이 언제 그랬냐는 듯 싹 가신다.[15]
3. 레시피 [편집]
제티 1봉(우유 200ml 기준)은 17g인데, 미량성분을 제외하면 설탕 15g과 무가당 코코아가루 2g 비율로 들어가기 때문에 이 두 재료를 사서 비율 맞춰서 만들어도 똑같은 맛이 난다. 그러나 제티 코코아가루는 우유에 잘 녹을 수 있도록 하는 가공 기술이 들어가 있어, 일반 코코아가루를 사용할 경우 그냥 '섞어' 먹는다라는 느낌이 난다.
4. 철도 갤러리에서 [편집]
철도 갤러리의 공식 음료이다. 2010년 11월 경부터 캔음료 제티와 관련하여 각종 철도 관련 사진이 올라오면서 그 입지를 굳히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그것보단 하늘과땅이 이 음료를 꾸준히 밀어왔으며, 가격이 매우 착하고(2017년 3월 기준 700원!!), 철도 역사내 자판기를 통해 손쉽게 구할 수 있다는 점이 크게 부각되었다. 마침내 2011년 서울도시철도공사의 SR-001 열차 시승식 당일날 XETI를 들고가면 철갤러라는 불문율이 공식화되었고, 결국 그런 일이 벌어지면서 상당한 음료수로 부각이 되었다. 그렇다고 철갤러들이 제티를 무조건 찬양하는 것은 아니다. 간접광고를 해 줄 필요는 없다며 JETTY 가 아닌 XETI라고 부르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
2011년 7월 철도역 구내 제티의 가격이 100원 오르자 철도 갤러리는 초상 분위기가 되어버렸다. 2014년 6월 100원 또 올라 700원이 되어 유지중이다.
2020년 기준 역 구내 자판기에서 XETI 대신 롯데그룹의 가나라떼가 더 많이 보인다. 맛은 제티보다 떨어지는 편.
2011년 7월 철도역 구내 제티의 가격이 100원 오르자 철도 갤러리는 초상 분위기가 되어버렸다. 2014년 6월 100원 또 올라 700원이 되어 유지중이다.
2020년 기준 역 구내 자판기에서 XETI 대신 롯데그룹의 가나라떼가 더 많이 보인다. 맛은 제티보다 떨어지는 편.
5. 아이스크림 [편집]
빙그레에서 제티 아이스를 생산해서 파는데 초코렛맛이 매우 진하다. 동서식품과 빙그레가 협업하여 내는 제품인 듯 한데 발매 당시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각광 받기도 했다. 하지만 주변에서 잘 찾아볼 수 없어 아쉬워 하는 사람도 있다. 대부분 우유에 타 먹는 제티가 더 맛있다는 반응이나 여름 철 우유를 잘 안먹는 경향이 있어 대체품으로 그럭저럭이라는 반응인 듯 하다. '제티'라는 브랜드를 제조사를 넘어 확장 시켰다는데서 의의를 찾아야 할 듯.
2020년 기준으로 단종되었다.
2020년 기준으로 단종되었다.
6. 게임 [편집]
2019년 말 '제티 댄싱'이라는 리듬 게임이 나왔다. 목적은 제품 홍보용이겠지만 난이도가 은근 빡세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사실 게임이 목적이 아니라 이를 통한 이벤트 진행이 목적으로도 보인다. 2020년 초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언택트 소비가 유행하고, 오프라인 프로모션이 많이 사라지면서 훌륭한 프로모션 툴이 된 것 같다.
매달 진행하는 프로모션 상품이 생각보다 좋아서, 은근히 자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듯 하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사실 게임이 목적이 아니라 이를 통한 이벤트 진행이 목적으로도 보인다. 2020년 초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언택트 소비가 유행하고, 오프라인 프로모션이 많이 사라지면서 훌륭한 프로모션 툴이 된 것 같다.
매달 진행하는 프로모션 상품이 생각보다 좋아서, 은근히 자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듯 하다.
7. 여담 [편집]
[1] 네스퀵은 갈색 바탕의 토끼 캐릭터로 초콜릿이 연상되기 위해 갈색 바탕을 사용하였다. 제티는 갈색 바탕의 다람쥐를 캐릭터로 넣었다[2] 당연히 이런 형태는 우유팩에 넣으려면 옆으로 흘러내리기 일수였다.[3] 그러나 현재는 당연히 네스퀵도 스틱형이 출시되어 있어 PX에서 제티와 자웅을 겨루는중.[4] 그런데 사실 스틱 하나당 몆백원밖에 안하기 때문에 차라리 상으로 받으려고 생고생할바에 가져오는게 훨씬 이득이다.[5] 초코에몽 맛이난다.[6] 하지만 학교 우유급식으로 제공되는 우유는 비린내가 매우 심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제티를 타서 먹게 된다. 음식이 빨리 썩는 열대 지방인 동남아시아에서 향신료가 발달한 이유를 생각해 보면 쉬울 것이다. [7] 하지만 대한민국 군대의 병사(특히 육군)에게는 이만한 아이템이 없다. 육체노동이 많은 군인들은 필연적으로 당류가 많이 당기다보니 사회에서는 성인들이 잘 먹지 않는 초코파이까지 인기제품이 되는 것이다. 아침마다 나오는 우유에 이걸 타먹으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PX에서도 파는 부대가 있을정도..[8] 느리게 빨아마시면 알갱이를 남기지않고 먹을 수 있다.[9] http://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01719 [10] 이 맛도 일반 쵸코렛맛과 1/3라이트로 나뉜다.[11] 7가지 곡물이 들어간 제품으로 2008년부터 CM송을 만들어 광고했다. 카카오, 현미 칠곡맛이 있는데 2017년 현재는 마트에서도 안보이는걸로 보아 전부 다 생산중지 된듯 하다.[12] 판매 및 생산중지[13] 있다는 사실도 모르는 사람이 아주많다. 오래 전에 판매 및 생산중지 상태이다.[14] 같은 회사의 씨리얼 브랜드 포스트의 제품으로 2003년에 잠깐 출시되었으며 2019년 현재는 판매 및 생산중지.[15] 사실 제티 말고도 코코아 파우더라면 다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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