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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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2. 용도3. 관리의 필요성4. 기타5. 목록
5.1. 유명한 저수지(국내)5.2. 매립된 저수지
6. 관련 문서

1. 개요 [편집]


영어: reservoir
한자: 貯水池

물을 가두어 놓은 토목 시설.

2. 용도 [편집]

보통 농업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축조된 경우가 많으며, 농경시대부터 가장 중요했던 물의 저장고 역할을 한다.

잘 꾸며진 도회의 저수지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농공업 용수 공급이라는 본래 목적과는 다르게 낚시터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 저수지 낚시는 민물 낚시, 특히 붕어 낚시 중 큰 부분을 차지한다. 경관이 수려한 경우 휴양/관광지로 이용하는 일도 많다.

본래의 기능과는 관계없이 자살 장소, 시신유기 등 좋지 않은 의도로 이용되기도 한다. 물빼기나 가뭄으로 맨땅이 드러난 저수지에서 백골로 변한 시신이 승차한 자동차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을 정도. 때문에 괴담의 배경으로 자주 나온다.

저수지에서의 수영은 원칙적으로는 불법이지만, 관계 구청의 말로는 별 문제가 없다고 한다. 여담으로, 안 들어가 본 사람을 위한 추가 설명을 하자면, 한 발 들어가면 발목까지 오고, 한 번 더 들어가면 무릎까지 오고, 한 번 더 들어가면 허리까지 오고, 한 번 더 들어가면 갑자기 목까지 올 정도로 깊어진다 한다. 그래서 일단 구명조끼튜브는 필수이다. 수온이 차거나[1] 수초가 많거나 바닥이 미끄러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살고 싶다면 안 들어가는 것이 좋다.

대륙성기후나 건기·우기가 뚜렷한 기후에서만 볼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서안 해양성 기후를 띈 지역에서도 저수지를 볼 수 있다. 의외로 많다.

3. 관리의 필요성 [편집]

오래된 저수지의 경우 이렇게 둑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럴 경우 당연히 주변은 물난리가 난다.

저수지 최대의 천적은 바로 햇빛이다. 기껏 모아둔 을 말려 버리기 때문. 그래서 일부러 태양광선을 차단하기 위해 검은 천이나 검은 공 같은 것으로 저수지를 뒤덮어 버리는 방안도 있다. 실용성이 검증되었다고 말하긴 힘들지만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부분. 관련 블로그 포스트

4. 기타 [편집]

저수지터가 있는 곳은 농경의 흔적이 남아있는 지역이며, 우리나라의 경우 삼한 시대부터 축조되었다는 기록이 존재한다.

왠지 현대의 으로 인해 생긴 호수도 저수지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흐르는 물을 인위적으로 막아서 가두는 것으로 저수지를 정의하는 것을 생각하면 딱히 틀린 표현은 아닌 듯.

5. 목록 [편집]

토목 시설들이 대부분 그렇듯 현재 국내 저수지 대부분이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유지보수 및 관리하는 국공유 시설물이다. #

5.1. 유명한 저수지(국내) [편집]

  • 경양방죽: 광주광역시 소재. 경양호라고도 했다. 광주역 인근에 위치했으며 현재는 매립된 상태.
  • 공검지: 경상북도 상주 소재. 공갈못이라고도 한다. 근데 그 전에 어감이... 지금은 유적 보존 차원에서 습지 수준으로 남아있으며, 수리기능은 하지 못한다고 한다.
  • 벽골제: 전라북도 김제 소재. 지금은 흔적만 남아있다.
  • 수산제: 경상남도 밀양 소재. 지금은 논으로 변해 흔적만 남아있다.
  • 의림지: 충청북도 제천 소재. 삼한시대에 축조된 저수지 중에서 현재까지도 수리기능을 제대로 하는 유일한 저수지이다.
  • 만석보: 전라북도 정읍 소재. 동학농민운동의 원인이 된 보로. 전봉준과 고부군민이 파괴하였다. 현재는 옛터임을 알리는 비석만 남아있다.
  • 예당호: 비록 역사는 매우 짧지만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저수지다. 2019년에 예당호 출렁다리가 건설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았고, 2020년에는 예산 예당호 음악분수도 같이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됨.
  • 주남저수지: 한반도 최대의 철새 도래지.

5.2. 매립된 저수지 [편집]

용도폐기되어 매립된 저수지만 해당된다.[2]
이름
주소
설치년도
매립년도
매립사유
비고
가마못
경상남도 진주시 상봉동 1446
늦어도 1984년 이전에 매립
갱제
전라북도 부안군 동진면 당상리 90-9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 587-2
1440년 추정
1차 부분매립 : 1938년
2차 완전매립 : 1967 ~ 1968년중 하나
계향저수지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 계향리 288-30
구자제
전라북도 익산시 황등면 구자리 184-2
궁제
전라북도 부안군 동진면 봉황리 933-35
금교제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역리 126-1
금산저수지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 754-1
2015 ~ 2016년중 하나
금호저수지(거모저수지)
경기도 시흥시 죽율동 118
금호제
전라남도 영암군 덕진면 장선리 676-32
남촌저수지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촌동 510-8
2012 ~ 2013년 사이[3]
남풍제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남풍리 169
당월저수지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가곡리 517-1
당하제
전라북도 부안군 동진면 당상리 1283
대월지
충청남도 당진시 대호지면 사성리 162-1
대잠저수지(대잠못)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잠동 1008-13
도일저수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1-2
돌다리저수지
충청남도 아산시 둔포면 석곡리 1615
두산지
충청남도 당진시 대호지면 두산리 474-4
배마루저수지
경기도 화성시 송동 681-25
범어지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238-46
불무골방죽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154
사당골저수지
울산광역시 북구 무룡동 산 113
산막소류지(안산못)
경상남도 양산시 산막동 137-12
산우물저수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206-1
상두저수지
충청남도 당진시 대호지면 두산리 160-2
새말지
충청남도 당진시 면천면 성하리 34-1
세거리벌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용석리 1360
1970 ~ 1980년대 추정
세교저수지
경기도 오산시 세교동 338-3
시녀지(농고방죽)
전라북도 익산시 고봉로 79
도시계획 시설결정
해당 저수지 매립이 오히려 침수피해를 증폭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신흥저수지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송평리 979-4
어등제
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면 신등리 1212
영포저수지
전라남도 강진군 군동면 종합운동장길 60
용동저수지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 165-14
월곡지
경기도 평택시 월곡동 86-5
이매저수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 378
의정부저수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409-26
정문제
전라북도 부안군 부안읍 연곡리 604-3
제내제
전라북도 익산시 망성면 어량리 2043-8
조지제
충청남도 당진시 고대면 진관리 349-20
중산저수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중산동 1657-6
현재는 안곡초교앞 육교 건너 호식이 치킨 있는 단양 이씨 고양파 종중빌딩 옆 건물(새벽교회 있는 건물)로 다음 로드뷰 상 2015년 이전에는 풀밭이었다.
중진제
전라북도 익산시 용안면 칠목리 151
지곶저수지
경기도 오산시 지곶동 491-8
청입제
전라남도 영암군 덕진면 금강리 996-3
초전저수지
경상남도 김해시 진례면 초전리 965-4
향교저수지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방축리 641-2
?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548
?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980-19
1960 ~ 1970년대 추정

6. 관련 문서 [편집]

[1] 특히 계곡형 저수지.[2] 동변저수지(양변저수지)의 경우 용도폐기는 아니지만 매립되어있다.[3] 카카오맵 스카이뷰에서 2011년까지 저수지가 확인되고 2013년에는 이미 매립된 것이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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