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점청화 (一點靑火: '작고 푸른 불꽃 하나'라는 말, 도깨비불)는 파란색 불꽃 모양으로 굴러다니듯이 움직인다. 작게는 반딧불 크기이나, 굴러다닐 때마다 커지거나 작아질 수 있어서 작은 항아리 정도의 크기로 커질 수도 있다. 공격에 당하면 죽을 정도로 심한 피부병에 걸릴 위험이 있다고 한다. 조선 때 김효원이 지금의 삼척 땅에서 보았다고 한다. 귀화(鬼火)라고도 일컫는 도깨비불의 가장 대표적인 이야기로 들 수 있다. 이와 같은 도깨비불 이야기는 조선시대부터 현대까지 구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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