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충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해충의 반대말로, 이 또한 인간의 주관점 관점에서 생긴 개념이다. 해충으로 알려진 놈들의 영향을 상쇄시키거나 잡아먹어서 개체수를 줄이는 등으로 인간에게 도움을 준다고 여겨지는 미소동물을 이른다. 이 중 곤충들이 다수이기 때문에 영어로 Beneficial insects라 부르기도 한다. 물론 익충이나 해충의 개념은 철저히 인간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것이므로 인간이 아닌 누군가의 관점에서는 결코 유익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는 해충도 마찬가지.[1]
요즘 농업계에서는 친환경 농법의 일부 중 하나로 익충이 좀 쓰이는 편이다. 충이라 하기엔 너무나 큰 오리도 종종 쓰인다.
요즘 농업계에서는 친환경 농법의 일부 중 하나로 익충이 좀 쓰이는 편이다. 충이라 하기엔 너무나 큰 오리도 종종 쓰인다.
2. 대표적인 익충 [편집]
일부 상황에 따라서 해충에도 속하는 경우는 ☆ 표기.
생긴 게 혐오스럽다고 ☆표기하지 말자
2.1. 곤충 [편집]
보통 초식성이 강한 곤충이 해충으로 분류되었다면, 육식성 곤충이 익충인 경우가 많다. 일단 작물을 먹지 않을테고 작물을 갉아먹는 초식곤충을 잡아먹기 때문.
- 광릉왕모기 : 파리목 모기과에 속한 모기들 중 한 종류이지만, 주식은 인간들의 피가 아닌 동족인 모기다.
- 꿀벌: 말이 필요없다. 인간이 아주 오래 전부터 키웠던 익충이자 가축으로, 꿀과 밀랍 등을 여기에서 얻는다.
- 나비☆: 단, 성충일 때만 한정. 유충은 트롤 맞다.
- 누에나방: 꿀벌과 마찬가지로 가축화된 곤충. 실크(비단)을 생산하며 요즘에는 유전자 조작으로 누에 체내에서 염색된 실을 생산하는 것도 가능한 듯 하다.
- 집게벌레: 좀 오래된 집의 화장실이나 창고 등 음습한 곳에서 자주 보여 해충인 것 같지만 사실 육식 위주의 잡식성이라 생태계의 분해자 역할도 맡으며 다양한 작은 해충들을 활발히 사냥한다.
- 육식성 무당벌레: 초식성인 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속을 제외한 대다수는 완전 육식성이다. 속에 따라 잎벌레 유충 위주 식성, 깍지벌레 위주 식성, 진딧물 위주 식성 등 다양하다. 노랑무당벌레는 곰팡이나 균사를 먹기도 한다.
- 사슴벌레☆: 애완용 곤충으로 각광받지만 참나무와 관련된 쪽에서는 해충일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잡혀서 애완곤충으로 팔려가버리는 경우도 많다.
- 송장벌레: 시체를 청소해주는 곤충.
- 쇠똥구리: 동물의 똥을 청소해주는 곤충
- 풀잠자리: 도시 안에 많이 보이지만 하루살이 등의 날벌레로 착각당해 많이 죽어나가는 안습한 존재. 풀잠자리의 유충들은 진딧물을 잡아먹고 사는 포식자들 중 하나이다.
- 꽃등에: 꿀벌처럼 생겼지만 꿀벌급 이상으로 식물에게 가루받이의 혜택을 많이 주는 곤충. 성충일 적에는 수분 매개체로 활동할 뿐만 아니라 유충 시절에는 육식성이라 진딧물을 잡아먹고 산다.
- 잠자리목: 잠자리목에 속하는 전부가 익충이다. 물가에서 모기나 각다귀 등을 주로 잡수시는 곤충.
- 파리매: 파리매는 육식 날벌레 중에서도 덩치가 꽤 큰 편이며 잠자리처럼 모기 등의 작은 곤충들을 잡아먹고 산다.
- 사마귀: 대표적인 육식 곤충. 그리고 먹성이 좋고 적응력이 상당한데다 키우기도 쉽기때문에 애완용으로서의 가치도 높아서 장수풍뎅이나 사슴벌레와 함께 애완곤충으로 팔리고있다.
- 먹좀벌: 소나무를 해치는 솔잎혹파리를 잡아먹는다.
- 동애등에: 유충은 음식물쓰레기 분해와 가축사료로 활용됨.
2.2. 곤충 이외 [편집]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을 갖습니다.
문서의 기여자는 역사 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두어의 N: - 나무위키 사용자, R: - 리그베다 위키의 사용자를 뜻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나무위키에서 동일한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