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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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편집]
2. 수학적 분석 [편집]
2.1. 평면의 결정 조건 [편집]
아래의 4가지 조건에 의해 평면은 유일하게 결정된다.
- 서로 다른 세 점이 주어질 때
- 한 직선과 그 직선 위에 있지 않은 한 점이 주어질 때
- 두 평행한 직선이 주어질 때
2.2. 평면의 위치 관계 [편집]
2.2.1. 평면과 직선 [편집]
- (a): 포함한다.
- (b): 한 점에서 만난다.
- (c): 평행하다. 이것을 기호로 로 나타낸다.
위에서 (a), (b)는 평면과 직선이 직접적으로 만나지만, (c)는 만나지 않는다는 것에 유의하라.
2.2.1.1. 직선과 평면의 직교 [편집]
공간 상 한 평면 와 해당 평면에 대해 한 점에서 만나는 직선 을 고려하자. 이때, 다음을 만족하면 평면 과 직선 은 직교한다고 하고, 기호로 로 나타낸다.
- 직선 과 평면 위의 모든 직선이 직교할 때
다음 그림을 참조하라:
파일:namu_평면직선직교.png
이때, 한 직선과 한 평면이 직교하는 것은 해당 직선과 그 평면 위의 평행하지 않은 두 직선이 직교한다는 것을 보이면 된다. 이것의 증명은 아래와 같다.
파일:namu_평면직선직교증명_new.png
평면 와 해당 평면에 한 점에서 만나는 직선 을 고려하고, 직선 과 직교하는 두 직선 , 을 고려해보도록 하자. 이때, 두 직선은 평행이동을 통해여 직선 과의 교점 에서 만나게 할 수 있다. 그러한 직선을 , 이라 놓고, 직선 에 를 만족하게 하는 두 점 , 를 잡자. 또, 두 직선 , 이 아닌 평면 위의 임의의 직선 을 생각하고, 이 직선 또한 를 지나도록 평행이동한 직선을 이라 하자. 위 그림과 같이 , , 을 통과하는 직선을 놓고, 해당 직선과 세 직선과의 교점을 각각 , , 라 하자. 이때, 다음이 성립한다.
이에 따라 삼각형 , 에서 는 공통임에 따라
이 성립한다. 이로부터 이 성립하므로 삼각형 는 이등변삼각형이 되고, 임을 고려하면,
을 얻는다. 이에 따라 평면 위의 임의의 직선 이 수직하므로
임을 얻을 수 있다.
2.2.2. 평면과 평면 [편집]
- (a): 만난다. (이때, 평면과 평면이 만나는 지점에서 직선이 형성되는데 이를 교선(Intersection line)이라 한다.)
- (b): 평행하다. 이것을 기호로 로 나타낸다.
- (c): 일치한다. 이것을 기호로 로 나타낸다.
2.3. 삼수선의 정리 [편집]
평면 위에 있지 않은 한 점 와 평면 위의 직선 위의 한 점 , 직선 위에 있지 않은 점 에 대하여 다음이 성립하는데, 이를 삼수선의 정리(Theorem of three perpendiculars)라 한다.
- (a) , 이면, 이다.
- (b) , 이면, 이다.
- (c) , 이면, 이면, 이다.
이를 그림으로 나타내면, 아래와 같다.
파일:namu_삼수선의정리_수정.png
여담으로, 평면 기하학에 피타고라스 정리가 있다면, 공간 기하학에는 삼수선의 정리가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공간 기하학에서 자주 써먹는 정리이다. 즉, 공간 기하학을 학습하면서 이 부분을 제대로 학습하지 않고, 넘어가봤자 연습문제의 난도가 조금만 어려워져도 손도 못대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는 뜻이다.
2.3.1. 증명 [편집]
(a)
위에서
또한, 이므로 평면 는 과 직교함을 알 수 있다. 이에 위의 모든 직선은 과 직교하므로
(b)
위에서
또한, 이므로 평면 는 과 직교함을 알 수 있다. 이에 위의 모든 직선은 과 직교하므로
(c)
위에서
이에 따라 , 가 성립하므로 는 평면 위의 임의의 두 직선과 직교함에 따라
위에서
또한, 이므로 평면 는 과 직교함을 알 수 있다. 이에 위의 모든 직선은 과 직교하므로
(b)
위에서
또한, 이므로 평면 는 과 직교함을 알 수 있다. 이에 위의 모든 직선은 과 직교하므로
(c)
위에서
이에 따라 , 가 성립하므로 는 평면 위의 임의의 두 직선과 직교함에 따라
2.4. 이면각 [편집]
파일:namu_이면각.png
이제부터는 두 평면이 이루는 각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위 그림과 같이 한 교선을 가지는 반평면 , 를 고려하자. 이때, 각각의 평면 위에 있는 점 , 로 부터 내린 교선 위의 수선의 발을 라 하자. 이때, 두 평면이 이루는 각은 해당 수선이 이루는 각 중 작은 각 로 정의한다.
또한, 두 평면이 이루는 각을 이면각(Dihedral angle)이라 한다.
2.5. 평면의 방정식 [편집]
이제부터 공간좌표 상 평면을 기술하는 방정식을 찾기 위하여 우리는 어떤 평면에 수직한 벡터 을 고려해보도록 한다. 이것의 해당 평면의 법선 벡터(Normal vector)라 하는 것도 참고하자. 이때,
라 놓자. 여기서 는 상수이다. 또한 평면이 점 를 지난다고 했을 때, 평면 위의 임의의 점 을 종점, 를 시점으로 하는 벡터
라 놓을 수 있다. 이때, 이 평면에 수직하기 때문에 평면 위에 있는 임의의 벡터 또한 이에 수직하다. 따라서 이들의 내적의 값은 0이 됨에 따라
즉, 법선 벡터가 이고, 점 를 지나는 평면의 방정식은
이다. 일반적인 형태로는
의 꼴로 쓸 수 있다. 여기서 는 상수이다.
또한 양함수 형태로 쓰면,
꼴로 쓸 수 있다. 여기서 는 상수이다. 즉, 좌표공간 상 평면을 기술하는 것은 가 , 에 대한 일차식으로 이루어져있을 때임을 알 수 있다.
여기서 법선 벡터를 이용하여 평면의 위치 관계에 대해 더 논의할 수 있는데, 좌표공간 상 두 평면이 있고, 해당 평면의 법선 벡터를 각각 , 이라 하자. 그렇다면 다음이 성립한다.
라 놓자. 여기서 는 상수이다. 또한 평면이 점 를 지난다고 했을 때, 평면 위의 임의의 점 을 종점, 를 시점으로 하는 벡터
라 놓을 수 있다. 이때, 이 평면에 수직하기 때문에 평면 위에 있는 임의의 벡터 또한 이에 수직하다. 따라서 이들의 내적의 값은 0이 됨에 따라
즉, 법선 벡터가 이고, 점 를 지나는 평면의 방정식은
이다. 일반적인 형태로는
의 꼴로 쓸 수 있다. 여기서 는 상수이다.
또한 양함수 형태로 쓰면,
꼴로 쓸 수 있다. 여기서 는 상수이다. 즉, 좌표공간 상 평면을 기술하는 것은 가 , 에 대한 일차식으로 이루어져있을 때임을 알 수 있다.
여기서 법선 벡터를 이용하여 평면의 위치 관계에 대해 더 논의할 수 있는데, 좌표공간 상 두 평면이 있고, 해당 평면의 법선 벡터를 각각 , 이라 하자. 그렇다면 다음이 성립한다.
- 평행하거나 일치: (단, 는 상수.)
- 직교:
2.5.1. 세 점을 지나는 평면의 방정식 [편집]
서로 다른 세 점 , , 을 고려하자. 평면은 서로 다른 세 점이 주어지면 유일하게 결정되므로 이 세 점으로 평면의 방정식을 결정할 수 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외적을 이용하여 법선 벡터를 직접 구하는 것이다. 평면 위의 모든 벡터는 법선 벡터와 수직하고, 해당 세 점이 구하는 평면 위의 점이기 때문에 , 을 구하고, 이 두 벡터를 외적하면 구하는 평면의 법선 벡터가 나온다. 그리고 세 점 중 하나를 이용하면 바로 구해진다.
그러나 문제는 고등학생은 이 쉬운 방법을 쓰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고급수학을 배우지 않는 한 외적을 배우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등학교 수준에서는 구하는 평면의 방정식을 꼴로 놓고, 세 점을 대입하여 세 변수를 한 변수로 표현한 뒤 해당 변수와 공통 인수를 약분하는 방법을 사용하게 된다.
가장 쉬운 방법은 외적을 이용하여 법선 벡터를 직접 구하는 것이다. 평면 위의 모든 벡터는 법선 벡터와 수직하고, 해당 세 점이 구하는 평면 위의 점이기 때문에 , 을 구하고, 이 두 벡터를 외적하면 구하는 평면의 법선 벡터가 나온다. 그리고 세 점 중 하나를 이용하면 바로 구해진다.
그러나 문제는 고등학생은 이 쉬운 방법을 쓰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고급수학을 배우지 않는 한 외적을 배우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등학교 수준에서는 구하는 평면의 방정식을 꼴로 놓고, 세 점을 대입하여 세 변수를 한 변수로 표현한 뒤 해당 변수와 공통 인수를 약분하는 방법을 사용하게 된다.
2.5.2. 교선의 방정식 [편집]
2.5.3. 교선을 지나는 평면의 방정식 [편집]
좌표평면 위의 두 평면 , 를 고려하자. 이 두 평면이 일치하거나 평행하지 않은 이상, 두 평면은 교차하여 교선을 형성한다. 이 교선 위의 점을 라 둔다면, 이 점에서
가 성립한다. 이때, 다음의 방정식
을 고려하자. 여기서 는 상수이다. 이 방정식이 공간좌표 상 평면을 나타내는 것은 수학적으로 자명하며, 이 평면에 교선 위의 점을 대입하면,
이것은 값에 관계 없이 성립하는 항등식이므로 해당 평면은 두 평면의 교선을 지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위 형식에서는 가 제외되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의 형식으로 쓰기도 한다. , 은 상수이다.
가 성립한다. 이때, 다음의 방정식
을 고려하자. 여기서 는 상수이다. 이 방정식이 공간좌표 상 평면을 나타내는 것은 수학적으로 자명하며, 이 평면에 교선 위의 점을 대입하면,
이것은 값에 관계 없이 성립하는 항등식이므로 해당 평면은 두 평면의 교선을 지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위 형식에서는 가 제외되는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의 형식으로 쓰기도 한다. , 은 상수이다.
2.6. 점과 평면 사이의 거리 [편집]
공간좌표 상 한 평면 과 평면 외부의 점 을 고려하자. 또한 이 평면이 을 지난다고 생각해보자.
우선 주어진 평면의 법선 벡터는 가 될 것이다. 이때, 외부의 한 점을 시점, 평면 위의 한 점을 종점으로 하는 벡터
를 고려하자.
그렇다면, 우리가 구하는 점과 평면 사이의 거리는 한 점에서 평면에 수선의 발을 내렸을 때, 그 점에서 수선의 발까지의 거리가 됨에 따라 벡터 의 법선 벡터 위로의 스칼라 사영[3]이 될 것이다. 우리가 구하는 점과 평면 사이의 거리를 라 놓으면,
의 결과를 얻는다.
우선 주어진 평면의 법선 벡터는 가 될 것이다. 이때, 외부의 한 점을 시점, 평면 위의 한 점을 종점으로 하는 벡터
를 고려하자.
그렇다면, 우리가 구하는 점과 평면 사이의 거리는 한 점에서 평면에 수선의 발을 내렸을 때, 그 점에서 수선의 발까지의 거리가 됨에 따라 벡터 의 법선 벡터 위로의 스칼라 사영[3]이 될 것이다. 우리가 구하는 점과 평면 사이의 거리를 라 놓으면,
의 결과를 얻는다.
2.7. 평면이 이루는 각 [편집]
2.7.1. 평면과 직선이 이루는 각 [편집]
파일:namu_평면직선각_벡터_New_수정.png
위 그림과 같이 한 평면 와 이 평면에 한 점에서 만나는 직선 을 고려해보자. 이 직선이 평면과 이루는 각을 라 하자. 이때, 는 예각으로 잡는다. 그렇다면, 평면 의 법선 벡터 와 직선 의 방향 벡터 가 이루는 각은 두 종류[4] 가 가능하다: , 이때,
이므로 다음을 얻는다.
2.7.2. 이면각 [편집]
파일:namu_이면각_벡터.png
위 그림과 같이 두 평면 , 를 고려하자. 이때, 위 그림과 같이 교선에 내린 수선이 이루는 각을 라 하자. 이때, 이 각은 곧 두 법선 벡터가 이루는 각의 크기와 같으므로 두 평면의 이면각을 라 하면,
임을 알 수 있다.
2.8. 삼원일차연립방정식과 평면 [편집]
다음과 같은 삼원연립일차방정식을 생각해보자.
우리가 이 방정식을 푼다는 것은 곧 세 방정식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를 구하는 것과 같다. 그런데 각각의 방정식은 좌표공간 상 평면을 나타내는데 좀 더 생각해보면 위 세 등식이 동시에 만족하는 점은 세 평면의 교점 뿐이다. 즉, 우리가 삼원연립일차방정식을 푼다는 것은 세 평면의 교점의 좌표를 구하는 것과 같은 과정인 것이다.
더 나아가 평면의 위치 관계를 알 수 있다면 해의 개수도 정해진다. 우리가 직선 문서에서 다뤘듯, 이원일차연립방정식도 해를 갖는 경우와 불능, 부정 3개의 특성을 갖는다고 했다. 이 경우도 마찬가지다. 평면의 위치 관계에 따라 교점이 없을 수도 있고, 교점이 아닌 직선일 수도 있다. 또 세 평면이 모두 평행하여 교점이 아예 없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즉, 삼원연립일차방정식 또한 세 평면의 위치 관계에 따라 해의 특성이 정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가 이 방정식을 푼다는 것은 곧 세 방정식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를 구하는 것과 같다. 그런데 각각의 방정식은 좌표공간 상 평면을 나타내는데 좀 더 생각해보면 위 세 등식이 동시에 만족하는 점은 세 평면의 교점 뿐이다. 즉, 우리가 삼원연립일차방정식을 푼다는 것은 세 평면의 교점의 좌표를 구하는 것과 같은 과정인 것이다.
더 나아가 평면의 위치 관계를 알 수 있다면 해의 개수도 정해진다. 우리가 직선 문서에서 다뤘듯, 이원일차연립방정식도 해를 갖는 경우와 불능, 부정 3개의 특성을 갖는다고 했다. 이 경우도 마찬가지다. 평면의 위치 관계에 따라 교점이 없을 수도 있고, 교점이 아닌 직선일 수도 있다. 또 세 평면이 모두 평행하여 교점이 아예 없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즉, 삼원연립일차방정식 또한 세 평면의 위치 관계에 따라 해의 특성이 정해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9. 접평면의 방정식 [편집]
접평면이란, 3차원 이상의 도형에 접하는 평면이다. 즉, 2차원에서는 곡선에 접하는 직선 즉, 접선의 개념을 다뤘듯, 비슷하게 접하는 평면을 구하는 것이 이 문단의 목표인 것이다.
델(연산자) 문서의 그레이디언트 항목을 보면, 4차원 도형의 등위곡면에 수직한 벡터는 에 대하여 임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해당 등위곡면에 대한 접평면을 구하는 문제로 치환할 수 있고, 해당 곡면의 한 점 의 표면에 수직한 벡터는
가 될 것이다. 이로써 우리는 접평면의 법선 벡터를 구한 셈이다. 그리고 해당 접평면이 점 을 지나야만 하는 것에서 부터 접평면의 방정식은 아래와 같이 됨을 알 수 있다.
이제 우리는 위의 내용을 바탕으로 3차원 공간에서 반지름 4인 구를 기술하는 의 한 점 의 접평면의 방정식을 구해보도록 하자. 우선적으로 우리는
로 택하자. 이때,
을 쓸 수 있다. 그러나 해당 벡터의 상수배한 를 써도 무방하다. 따라서 구하는 접평면의 방정식은
으로 구할 수 있다.
델(연산자) 문서의 그레이디언트 항목을 보면, 4차원 도형의 등위곡면에 수직한 벡터는 에 대하여 임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해당 등위곡면에 대한 접평면을 구하는 문제로 치환할 수 있고, 해당 곡면의 한 점 의 표면에 수직한 벡터는
가 될 것이다. 이로써 우리는 접평면의 법선 벡터를 구한 셈이다. 그리고 해당 접평면이 점 을 지나야만 하는 것에서 부터 접평면의 방정식은 아래와 같이 됨을 알 수 있다.
이제 우리는 위의 내용을 바탕으로 3차원 공간에서 반지름 4인 구를 기술하는 의 한 점 의 접평면의 방정식을 구해보도록 하자. 우선적으로 우리는
로 택하자. 이때,
을 쓸 수 있다. 그러나 해당 벡터의 상수배한 를 써도 무방하다. 따라서 구하는 접평면의 방정식은
으로 구할 수 있다.
3. 기타 [편집]
4. 관련 문서 [편집]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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