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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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편집]
두 점 , 를 지나는 직선 |
2. 수학적 분석 [편집]
2.1. 직선이 유일하게 결정될 조건 [편집]
- 임의의 두 점이 주어졌을 때
- 기울기와 임의의 한 점이 주어졌을 때
두 경우 모두 평행선 공준이 성립할 때에 유일하다.
2.2. 좌표평면 상 직선의 기술 [편집]
이 문서에서는 해석기하학적인 직선의 성질을 분석하는 것을 중점으로 두며, 분석의 용의성을 위해 평면(2차원) 상의 직선으로 국한 시켜 주로 다룬다.
2.2.1. 직선의 방정식 [편집]
결론부터 말하자면, 방정식 (단, 는 상수)은 좌표평면 상 직선을 기술한다.
[1] 일 경우
이 경우 위의 방정식을 다음과 같은 형식
으로 쓸 수 있고, 이것은 기울기가 , 절편이 인 일차함수를 기술하는 직선임을 얻는다.
이때, 이면 인 증가함수이고, 이면 인 감소함수이다. 극한값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이 함수는 특정한 점으로 수렴하지 않는다. 이것은 위에서 말한 직선의 정의와 동치이다.
[2] , 일 경우
이 경우 위에서 나온 각 축의 성분에 대한 관계식
으로 쓸 수 있고, 이것은 곧 점 의 점의 집합이므로 축과 평행하고, 절편이 인 직선을 나타낸다.
[3] , 일 경우
이 경우 위에서 나온 각 축의 성분에 대한 관계식
으로 쓸 수 있고, 이것은 곧 점 의 점의 집합이므로 축과 평행하고, 절편이 인 직선을 나타낸다.
이상의 결과를 좌표평면 상에 나타내면, 아래와 같다.
파일:namu_직선의방정식_개형.png
[1] 일 경우
이 경우 위의 방정식을 다음과 같은 형식
으로 쓸 수 있고, 이것은 기울기가 , 절편이 인 일차함수를 기술하는 직선임을 얻는다.
이때, 이면 인 증가함수이고, 이면 인 감소함수이다. 극한값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이 함수는 특정한 점으로 수렴하지 않는다. 이것은 위에서 말한 직선의 정의와 동치이다.
[2] , 일 경우
이 경우 위에서 나온 각 축의 성분에 대한 관계식
으로 쓸 수 있고, 이것은 곧 점 의 점의 집합이므로 축과 평행하고, 절편이 인 직선을 나타낸다.
[3] , 일 경우
이 경우 위에서 나온 각 축의 성분에 대한 관계식
으로 쓸 수 있고, 이것은 곧 점 의 점의 집합이므로 축과 평행하고, 절편이 인 직선을 나타낸다.
이상의 결과를 좌표평면 상에 나타내면, 아래와 같다.
파일:namu_직선의방정식_개형.png
2.2.2. 벡터 이용 [편집]
2.2.2.1. 방향 벡터 사용 [편집]
좌표평면 상 어떤 직선과 평행한 벡터(일반적으로 이러한 벡터를 '방향 벡터(Direction vector)'라 부른다.)
를 고려해보자. 이때, , 는 각각 상수이고, 직선이 점 를 지난다고 하자. 이때, 직선 위의 임의의 점 과 해당 점을 각각 시점, 종점으로 하는 벡터
는 위의 방향벡터와 평행하므로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
이때, 는 임의의 스칼라이다. 그렇다면, 각 축의 성분에 대해 아래의 결과를 얻는다.
[1] 일 경우
이 경우 위에서 나온 각 축의 성분에 대한 관계식
를 얻으므로 이것을 우리가 잘 아는 일차함수 형태
로 쓸 수 있고, 이것은 곧 기울기가 , 절편이 인 직선을 기술함을 알 수 있다.
[2] , 일 경우
이 경우 위에서 나온 각 축의 성분에 대한 관계식
으로 쓸 수 있고, 이것은 곧 점 의 점의 집합이므로 축과 평행하고, 절편이 인 직선을 나타낸다.
[3] , 일 경우
이 경우 위에서 나온 각 축의 성분에 대한 관계식
으로 쓸 수 있고, 이것은 곧 점 의 점의 집합이므로 축과 평행하고, 절편이 인 직선을 나타낸다.
를 고려해보자. 이때, , 는 각각 상수이고, 직선이 점 를 지난다고 하자. 이때, 직선 위의 임의의 점 과 해당 점을 각각 시점, 종점으로 하는 벡터
는 위의 방향벡터와 평행하므로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
이때, 는 임의의 스칼라이다. 그렇다면, 각 축의 성분에 대해 아래의 결과를 얻는다.
[1] 일 경우
이 경우 위에서 나온 각 축의 성분에 대한 관계식
를 얻으므로 이것을 우리가 잘 아는 일차함수 형태
로 쓸 수 있고, 이것은 곧 기울기가 , 절편이 인 직선을 기술함을 알 수 있다.
[2] , 일 경우
이 경우 위에서 나온 각 축의 성분에 대한 관계식
으로 쓸 수 있고, 이것은 곧 점 의 점의 집합이므로 축과 평행하고, 절편이 인 직선을 나타낸다.
[3] , 일 경우
이 경우 위에서 나온 각 축의 성분에 대한 관계식
으로 쓸 수 있고, 이것은 곧 점 의 점의 집합이므로 축과 평행하고, 절편이 인 직선을 나타낸다.
2.2.2.2. 법선 벡터 사용[1] [편집]
좌표평면 상 어떤 직선과 직교하는 벡터(일반적으로 이러한 벡터를 '법선 벡터(Normal vector)'라 부른다.)
를 고려해보도록 하자. 이때, , 는 각각 상수이고, 직선이 점 를 지난다고 하자. 이때, 직선 위의 임의의 점 과 해당 점을 각각 시점, 종점으로 하는 벡터
로 쓸 수 있고, 법선 벡터와 직선 위의 벡터는 수직하므로 두 벡터의 내적 을 만족한다. 따라서
이것은 라 놓으면 꼴로 정리되므로 좌표평면 상 직선을 기술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를 고려해보도록 하자. 이때, , 는 각각 상수이고, 직선이 점 를 지난다고 하자. 이때, 직선 위의 임의의 점 과 해당 점을 각각 시점, 종점으로 하는 벡터
로 쓸 수 있고, 법선 벡터와 직선 위의 벡터는 수직하므로 두 벡터의 내적 을 만족한다. 따라서
이것은 라 놓으면 꼴로 정리되므로 좌표평면 상 직선을 기술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3. 직선과 연립일차방정식 [편집]
이제부터 다음의 연립일차방정식
을 고려해보도록 하자. 연립일차방정식을 푼다는 것은 위의 두 방정식 , 을 모두 만족시키는 해 , 를 찾는 것과 같다. 그런데 두 방정식 , 는 좌표평면 상 직선을 나타내고, 이것이 모두 동시에 만족하는 것은 두 직선의 교점 뿐이다. 따라서 연립일차방정식을 푼다는 것은, 두 직선(혹은 그 이상의 차원이라면 그것을 기술하는 도형)들의 교점을 찾는 것과 동치임을 얻는다.
을 고려해보도록 하자. 연립일차방정식을 푼다는 것은 위의 두 방정식 , 을 모두 만족시키는 해 , 를 찾는 것과 같다. 그런데 두 방정식 , 는 좌표평면 상 직선을 나타내고, 이것이 모두 동시에 만족하는 것은 두 직선의 교점 뿐이다. 따라서 연립일차방정식을 푼다는 것은, 두 직선(혹은 그 이상의 차원이라면 그것을 기술하는 도형)들의 교점을 찾는 것과 동치임을 얻는다.
2.4. 좌표평면 상 직선의 위치 관계 [편집]
좌표평면 위의 두 직선
을 고려하자. 이때, , 는 각각 , 인 상수이다. 이때, 상수의 조건에 따라 위 두 직선은 일차함수의 꼴
로 쓸 수 있다.
[1] 두 직선이 한 점에서 만날 조건
두 직선이 한 점에서 만나려면 두 직선의 기울기만 다르면 된다. 따라서
를 만족하면 된다.
[2] 두 직선이 평행할 조건
두 직선이 평행하려면 두 직선의 기울기는 같고, 절편은 달라야 한다. 따라서
를 만족해야 한다.
[3] 두 직선이 일치할 조건
두 직선이 일치하려면 두 직선의 기울기와 이 모두 같아야 한다. 따라서
를 만족해야 한다.
[4] 두 직선이 직교할 조건
평행이동을 통하여 두 직선은 다음과 같이 원점을 지나는 직선으로
으로 평행이동시킬 수 있다.
파일:namu_두 직선 직교조건.png
그리고, 의 직선과의 두 직선과의 각각의 교점 , 를 고려하면, 각각의 점의 좌표는 아래와 같다.
이때, 삼각형 는 직각삼각형이므로 피타고라스 정리를 적용 가능하므로
을 이용하면,
이고, 이것을 정리하면,
이고, 따라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는다:
이상의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을 고려하자. 이때, , 는 각각 , 인 상수이다. 이때, 상수의 조건에 따라 위 두 직선은 일차함수의 꼴
로 쓸 수 있다.
[1] 두 직선이 한 점에서 만날 조건
두 직선이 한 점에서 만나려면 두 직선의 기울기만 다르면 된다. 따라서
를 만족하면 된다.
[2] 두 직선이 평행할 조건
두 직선이 평행하려면 두 직선의 기울기는 같고, 절편은 달라야 한다. 따라서
를 만족해야 한다.
[3] 두 직선이 일치할 조건
두 직선이 일치하려면 두 직선의 기울기와 이 모두 같아야 한다. 따라서
를 만족해야 한다.
[4] 두 직선이 직교할 조건
평행이동을 통하여 두 직선은 다음과 같이 원점을 지나는 직선으로
으로 평행이동시킬 수 있다.
파일:namu_두 직선 직교조건.png
그리고, 의 직선과의 두 직선과의 각각의 교점 , 를 고려하면, 각각의 점의 좌표는 아래와 같다.
이때, 삼각형 는 직각삼각형이므로 피타고라스 정리를 적용 가능하므로
을 이용하면,
이고, 이것을 정리하면,
이고, 따라서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는다:
이상의 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두 직선이 한 점에서 만날 조건
- 두 직선이 평행할 조건
- 두 직선이 일치할 조건
- 두 직선이 직교할 조건
2.4.1. 연립일차방정식의 해의 특성과의 연관점 [편집]
위에서 연립일차방정식을 푼다는 것은 곧, 직선의 교점을 찾는 것과 동치인 문제임을 논의했다. 그런데, 바로 윗문단에서 직선의 위치 관계에 대해 논의했다. 즉, 이 교점의 개수로 해의 개수는 결정되는데 이는 다음을 얻는다.
- 두 직선이 한 점에서 만나거나 직교하는 경우는 곧 해당 연립일차방정식이 유일한 해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 두 직선이 평행한 경우엔 교점이 없으므로 해당 연립일차방정식의 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경우를 불능이라 한다.
- 두 직선이 일치하는 경우엔 교점이 무수히 많이 존재하므로 해당 연립일차방정식의 해가 무수히 많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 경우를 부정이라 한다.
즉, 연립일차방정식의 해의 특성을 찾는 것은 좌표평면 상의 해당 도형의 교점의 개수를 판단하는 문제와 동치임을 얻는다.
2.5. 점과 직선 사이의 거리 [편집]
좌표평면 상 직선 과 직선 외부의 점 을 고려하자. 또한 이 직선이 을 지난다고 생각해보자.
우선 주어진 직선의 법선 벡터는 가 될 것이다. 이때, 외부의 한 점을 시점, 평면 위의 한 점을 종점으로 하는 벡터
를 고려하자.
그렇다면, 구하는 점과 직선 사이의 거리는 한 점에서 직선 위에 수선의 발을 내렸을 때, 그 점에서 수선의 발까지의 거리가 됨에 따라 벡터 의 법선 벡터 위로의 스칼라 사영[2]이 될 것이다. 구하는 점과 직선 사이의 거리를 라 놓으면,
의 결과를 얻는다.
우선 주어진 직선의 법선 벡터는 가 될 것이다. 이때, 외부의 한 점을 시점, 평면 위의 한 점을 종점으로 하는 벡터
를 고려하자.
그렇다면, 구하는 점과 직선 사이의 거리는 한 점에서 직선 위에 수선의 발을 내렸을 때, 그 점에서 수선의 발까지의 거리가 됨에 따라 벡터 의 법선 벡터 위로의 스칼라 사영[2]이 될 것이다. 구하는 점과 직선 사이의 거리를 라 놓으면,
의 결과를 얻는다.
2.6. 기타 분석 [편집]
2.6.1. 두 직선의 교점을 지나는 도형의 방정식 [편집]
이 문단에서는 좌표평면 위의 두 직선 과 의 교점을 지나는 도형의 방정식을 구해보도록 하자. 우선 두 직선의 교점을 라 놓고, 두 직선에 각각 점을 대입하면,
이 성립한다. 다음의 방정식을 고려해보자.
(단, 는 상수)
이 방정식은 꼴이므로 좌표평면 상 어떠한 도형[3]을 나타내는 것은 수학적으로 자명하다. 이 방정식에 두 직선의 교점을 대입하면,
이고, 이것은 의 값에 관계 없이 성립하는 항등식이다.[4] 따라서 이 도형의 방정식은 의 값에 관계 없이 항상 두 직선의 교점을 지난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결국 찾는 도형의 방정식임을 얻는다.
다만, 위의 형태의 경우 이 제외되는 문제점이 있어 이를 다음과 같은 형태로 쓰기도 한다.
(단, , 은 상수)
이 성립한다. 다음의 방정식을 고려해보자.
(단, 는 상수)
이 방정식은 꼴이므로 좌표평면 상 어떠한 도형[3]을 나타내는 것은 수학적으로 자명하다. 이 방정식에 두 직선의 교점을 대입하면,
이고, 이것은 의 값에 관계 없이 성립하는 항등식이다.[4] 따라서 이 도형의 방정식은 의 값에 관계 없이 항상 두 직선의 교점을 지난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결국 찾는 도형의 방정식임을 얻는다.
다만, 위의 형태의 경우 이 제외되는 문제점이 있어 이를 다음과 같은 형태로 쓰기도 한다.
(단, , 은 상수)
2.6.2. 세 직선이 삼각형을 결정하는 조건 [편집]
좌표평면 상 다음의 경우를 제외한 세 직선은 삼각형을 결정한다.(단, 두 직선 혹은 세 직선이 일치하는 경우는 제외한다.)
- 세 직선이 모두 평행한 경우
- 두 직선이 평행한 경우
- 세 직선이 한 점에서 만나는 경우
2.6.3. 두 직선이 이루는 예각 [편집]
좌표평면 위의 두 직선
을 고려하자. 또한 각 직선의 기울기를 다음과 같이 두자
이때, , 가 축의 양의 방향과 이루는 각을 각각 , 라 하면,
파일:namu_두 직선이 이루는 각.png
와 같이 되고, 두 직선이 이루는 각 중 예각을 라 놓자. 그러면
이 되고, 이미 주어진 두 직선으로 부터
임을 알고있으므로
주의해야 할 것은 예각을 구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절댓값을 씌웠다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이것은 각각의 직선의 방향벡터를 이용해도 구할 수 있다. 직선 , 의 방향벡터를 각각 , 라 하자. 그렇다면, 이 두 벡터가 이루는 예각을 라 놓으면 다음이 성립한다.
여기서도 절댓값을 씌운 이유는 예각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을 고려하자. 또한 각 직선의 기울기를 다음과 같이 두자
이때, , 가 축의 양의 방향과 이루는 각을 각각 , 라 하면,
파일:namu_두 직선이 이루는 각.png
와 같이 되고, 두 직선이 이루는 각 중 예각을 라 놓자. 그러면
이 되고, 이미 주어진 두 직선으로 부터
임을 알고있으므로
주의해야 할 것은 예각을 구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절댓값을 씌웠다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
이것은 각각의 직선의 방향벡터를 이용해도 구할 수 있다. 직선 , 의 방향벡터를 각각 , 라 하자. 그렇다면, 이 두 벡터가 이루는 예각을 라 놓으면 다음이 성립한다.
여기서도 절댓값을 씌운 이유는 예각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2.7. 3차원 이상에서의 직선 [편집]
3차원 이상의 고차원 공간에서는 직선을 기술하기 위해 방향벡터의 도입이 필수적이다.
3차원 이상의 공간에서의 직선을 벡터로 기술하는 법 또한 2차원에서의 벡터를 이용한 직선 기술법과 같다. 즉, 방향벡터 와 직선 위의 임의의 벡터 이 평행한 성질을 이용한다. 즉,
을 이용한다.(이것을 직선의 벡터 방정식이라 한다.) 이때, 는 임의의 스칼라이다. 이때,
임을 이용하자. 여기서 는 축의 단위 벡터, 는 직선 위의 임의의 점의 축의 좌푯값이다. 따라서
으로 쓸 수 있다. 즉, 직선에 대하여
임을 알 수 있다.(이것을 직선의 매개변수 방정식이라 한다.) 만일 이라면, 직선의 방정식은
으로 쓸 수 있다. 예를 들어 3차원 상에서는
의 형태로 쓸 수 있고, 이것은 방향벡터가 이고, 점 를 지나는 직선이다.
만약, 을 만족하는 축 방향벡터의 성분이 있다면, 축을 제외한 것만 위와 같이 연달아 쓰고, 라는 조건들이 붙는데 이것은 직선들이 지나는 점 중 축 좌푯값은 로 고정되어야 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3차원 상에서 이라면, 직선의 방정식은
으로 기술되고 이것은 의 점을 집합으로 가지는 직선이므로 평면 위의 직선임을 얻는다.
위 식을 다중선형형식(Multilinear form)이라고 하며, 차원과 무관하게 항상 직선을 그린다는 사실이 밝혀져 있다.
3차원 이상의 공간에서의 직선을 벡터로 기술하는 법 또한 2차원에서의 벡터를 이용한 직선 기술법과 같다. 즉, 방향벡터 와 직선 위의 임의의 벡터 이 평행한 성질을 이용한다. 즉,
을 이용한다.(이것을 직선의 벡터 방정식이라 한다.) 이때, 는 임의의 스칼라이다. 이때,
임을 이용하자. 여기서 는 축의 단위 벡터, 는 직선 위의 임의의 점의 축의 좌푯값이다. 따라서
으로 쓸 수 있다. 즉, 직선에 대하여
임을 알 수 있다.(이것을 직선의 매개변수 방정식이라 한다.) 만일 이라면, 직선의 방정식은
으로 쓸 수 있다. 예를 들어 3차원 상에서는
의 형태로 쓸 수 있고, 이것은 방향벡터가 이고, 점 를 지나는 직선이다.
만약, 을 만족하는 축 방향벡터의 성분이 있다면, 축을 제외한 것만 위와 같이 연달아 쓰고, 라는 조건들이 붙는데 이것은 직선들이 지나는 점 중 축 좌푯값은 로 고정되어야 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3차원 상에서 이라면, 직선의 방정식은
으로 기술되고 이것은 의 점을 집합으로 가지는 직선이므로 평면 위의 직선임을 얻는다.
위 식을 다중선형형식(Multilinear form)이라고 하며, 차원과 무관하게 항상 직선을 그린다는 사실이 밝혀져 있다.
3. 기타 [편집]
- 대한민국 교육과정 상에서는 직선의 경우 중학교 2학년 일차함수 단원을 통해 일차함수의 그래프 개형이 직선이라는 것을 먼저 배운 후 본격적으로 고등학교 1학년 도형의 방정식 단원을 통해 해석기하학적으로 직선의 성질을 배우게 된다. 그리고, 고2~3 기하 단원을 통해 벡터를 이용한 직선을 해석하는 법을 배운다.
- 택시 거리 공간에서는 축에 평행하지 않는 직선은 '직선'이 아니라, 꺾은선이 된다.
4. 관련 문서 [편집]
라이선스를 별도로 명시하지 않은 문서는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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