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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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2. 구성
2.1. 의지 발
2.1.1. SACH 의족2.1.2. 단축발목관절 의족2.1.3. 다축발목관절 의족2.1.4. 에너지 저장 의족
2.1.4.1. 경성 유연성 내골격 의족2.1.4.2. 시애틀 의족2.1.4.3. 플렉스 의족2.1.4.4. 토탈 컨셉트 의족2.1.4.5. 프로프리오 의족
2.2. 현가장치
2.2.1. 소켓
2.2.1.1. 흡입식 소켓2.2.1.2. 셔틀 락 현수 장치
2.2.2. 의족 고정용 철심 골유착
2.3. 무릎관절
3. 의족을 사용하는 인물 혹은 캐릭터 목록4. 속어
4.1. 축구 속어4.2. 대전 액션 게임의 속어

1. 개요 [편집]

의족 | | Prosthetic Leg

의수에 비해 문서량이 압도적으로 많다
하지의지를 의족이라고 한다. 의지 항목 참조.

다리를 절단한 사람은 목발과 같은 물건 없이는 걸을 수 없다. 의족은 이러한 다리의 결손을 보완해주는 것으로, 인공적인 다리라고 볼 수 있다. 의족을 쓰는 쪽 다리에는 상당한 부담이 가게 되지만, 휠체어목발에 비해 '손을 (비교적) 자유롭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므로 일장일단. 하지만 의족은 기본적으로 고가의 제품이기 때문에 저소득 장애인들은 구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다.[1] 어느 날 다리를 잃었는데 의족을 구하지 못해서 보행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 한 통계에 따르면 1급 2호에 해당하는 장애인들의 의족 착용 비율은 40%라고 한다. 장애 등급상 1급 2호는 무릎 기준으로 두 다리가 그 위의 부위에서 절단된 경우다. 즉, 절단되고 남은 부위의 관절 운동이 불가능하다. 이런 장애인들이 더더욱 의족을 필요로 하는데 정작 착용 비율이 높지 못하다. 다만 재활이나 의족 적응에 대한 절단장애인 개개인의 편차는 모두 다르기 때문에 의족을 선택할 수 있음에도 자발적으로 의족을 거부하는 절단장애인들도 있다.[2] 드물게 골반을 포함한 하반신이 아예 절단된 경우는 의족을 착용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3]

의족은 절단 상태에 따라 족지(발) 의족, 하퇴(종아리) 의족, 슬관절(무릎) 의족, 대퇴(허벅지) 의족, 고관절(골반) 의족으로 나뉜다.

족지 의족은 발가락이 없는 경우이며 착용하면 비장애인과 다를 바 없다. 신발을 벗지 않으면 티도 안 난다.
하퇴 의족은 무릎 아래가 잘렸을 때 착용하며 무릎이 남아 있기 때문에 적응하기 쉽다.
대퇴 의족은 무릎 위 허벅지가 잘렸을 때 착용하며 무릎 관절까지 의족이라 적응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린다. 양쪽에 대퇴 의족을 착용하면 처음에는 지팡이나 목발이 필요하다.
고관절 의족은 엉덩이 밑으로 다리가 완전히 잘렸을 때 착용하는데 허리를 감싸는 벨트가 달려 있다. 이런 구조 때문에 한쪽 다리를 완전히 잃은 사람이 고관절 의족을 착용하는 건 쉽지만, 양쪽 다리를 완전히 잃은 사람은 어렵다. 착용은 할 수 있으나 걸으려면 눈물겨운 노력을 해야 한다. 순전히 엉덩이의 힘만으로 수 kg의 가짜 다리를 움직여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인지 두 다리가 완전히 잘린 사람은 대개 휠체어에 의지하는 일이 잦다.

패럴럼픽 육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플렉스 풋, 해적들이 애용하는 나무의족, 외관은 진짜 다리같이 만든 미관용 의족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요즘은 C-Leg과 같은 전자 의족도 나와 절단 장애인들의 삶을 보다 윤택하게 해주고 있다.하지만 역시 가격이 문제.

2017년부터 국내에서 스마트 로봇의족을 개발을 시작해서 2019년 3월에는 스마트 로봇의족이 정식으로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참고로 로봇의족은 최대 4시간 사용, 보조 배터리로 교체 가능하며 스마트폰 앱으로 간편히 조작 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보조금이 13년째 동결되어 있다고.. 최고 가성비 국산 '로봇의족' 개발했어도 "살 사람 없네"…보조금 13년째 동결

최근에는 3d 프린터 기술로 의족을 만들어서 개개인에게 맞춤형으로 제작할 수 있고 가격도 내려갈 것이라고 한다.

2. 구성 [편집]

2.1. 의지 발 [편집]

2.1.1. SACH 의족 [편집]

안정성과 미관이 좋고 조용하다. 발목관절 움직임이 제한된다.
운동성이 가장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어 활동량이 적은사람이 사용한다.

2.1.2. 단축발목관절 의족 [편집]

2.1.3. 다축발목관절 의족 [편집]

걸을 시 비틀림을 흡수할 수 있어 고르지 못한 지면을 걸을 때 좋으나 부피가 크고 소음이 있으며 미관상 나쁘다.

2.1.4. 에너지 저장 의족 [편집]

빨리 걷거나 달리는 경우 지면반응 힘은 체중의 두세배로 증가하여 단축관절의족, 다축관절의족,SACH의족 등의 수동적 의족으로 힘을 감당하기 어려워서 만들어진 것이다.
2.1.4.1. 경성 유연성 내골격 의족 [편집]
용도는 SACH와 같다.
시상면 동작을 제외한 움직임을 약간 더 허용한다. 그러나 더 무겁다.
2.1.4.2. 시애틀 의족 [편집]
스포츠와 조깅을 위한 의족으로 위의 것보다 무겁고, 미관상 보기 좋다.
2.1.4.3. 플렉스 의족 [편집]
탄성적인 재료로 만들어진 크게 휘어진 의족이다. 탄성에너지의 저장 면에서 볼 때 가장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어, 육상경기용으로 사용되지만 부피가 크고 균형상의 문제때문에 일상생활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2.1.4.4. 토탈 컨셉트 의족 [편집]
굽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따라서 굽 있는 구두와 샌들의 착용이 가능.
2.1.4.5. 프로프리오 의족 [편집]
15회 정도의 걸음 패턴이 내장된 컴퓨터에 저장되는 의족이다.

2.2. 현가장치 [편집]

2.2.1. 소켓 [편집]

환부와 맞닿는 부위이다.
제작할 때 우수한 착용감을 주기 위해 환부를 본뜬 후 압력에 취약한 부위를 체크하여 특정 부위에 압력이 집중되는 것을 막는다. 이 과정에서 의족을 맞추는 데 소요되는 시간의 상당부분이 사용된다.
2.2.1.1. 흡입식 소켓 [편집]
환부를 고정하고 내부의 공기를 빼내는 방식이다.
피스톤 운동이 일어나지 않는다. 슬리브 또는 라이너를 자주 교환해 주어야 한다.
하퇴의족의 경우 무릎을 굽힐때 저항감이 발생한다.
2.2.1.2. 셔틀 락 현수 장치 [편집]
소켓 아래에 구멍이 있어서 라이너 끝에 달린 핀으로 매다는 방법이다.
하퇴 의족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방법.
가장 큰 장점은 착용상의 편리함이고 유지보수비용이 저렴하나 착용감이 떨어질 수 있다.

2.2.2. 의족 고정용 철심 골유착 [편집]

의족 고정용 철심을 뼈에 임플란트 형식으로 박는 수술이다. 소켓을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으나, 감염 및 괴사 위험이 있어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다. 현재 국내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 중이라고 한다.http://m.medworld.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523

2.3. 무릎관절 [편집]

무릎관절의 기능으로는 체중 지지,발과 종아리 움직임 조절 등이 있다.
계단 오르내리기, 무릎 꿇기 등의 동작을 해야 한다.
다중심,수동잠금형,유압식,마이크로프로세서 등의 종류가 있다.

3. 의족을 사용하는 인물 혹은 캐릭터 목록 [편집]

처음 등장할 때부터 의족을 달고 나오는 캐릭터가 있는가 하면, 스토리 전개 중에 발이 잘려나가서 의족을 달게 된 캐릭터들도 많다. 그러한 점에서 스포일러 주의를 걸어 놓는다.

의족안에 별별 무기나 도구를 숨겨놓고 쓰거나, 아예 의족 자체가 강화 의족인 경우도 있다.

4. 속어 [편집]

4.1. 축구 속어 [편집]

축구 선수가 슈팅이나 드리블을 할 때 양 다리를 둘다 쓸 수도 있지만, 한쪽 다리의 컨트롤이 너무나도 나빠서 한쪽 발로는 슛이나 드리블은 커녕 턴오버를 양산할 경우, "○○발은 의족"이라고 한다. 이런 선수는 당연히 한쪽 사이드에서는 할 수 있는 플레이가 엄청나게 제한되므로 막을때 한쪽으로 몰아넣으면 상대적으로 쉽게 막을 수 있다.

로빈 반 페르시(왼발잡이)나 알렉시스 산체스(오른발잡이)같은 선수가 반대발 플레이가 매우 약해서 의족 소리를 듣는 편. 의외로 한국의 축구 선수들은 양 다리를 자유자재로 쓰는 선수들이 많아 외국 지도자들이 놀란다고 한다.

대표적인 의족 선수로 왼발의 달인 히바우두가 있는데, 이때문에 오른쪽에서 라보나 킥으로 크로스를 시도하기도 하는 등 극단적인 왼발 사용자이다.

당연하지만 진짜 의족끼고 축구하는 축구 선수는 장애인/목록에 기입하길 바란다.

황의조는 한때 이름과 엮여 황의족으로 불린 적이 있었는데, 슈틸리케호에서 부진한 성적을 냈던 적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 온갖 활약을 펼쳐 팀을 우승으로 이끈 일등공신이 되면서 의족으로 불리지 않음은 물론이고 황제족으로 별명이 격상되었다.

4.2. 대전 액션 게임의 속어 [편집]

킥 기술, 특히 다리 후리기에 부여된 타격 판정에 비해 피격 판정이 매우 작아서 "저거 자기 다리 아닌거 아니냐"고 비아냥거린데서 나온 말이다. KOF 2002유리 사카자키 같은 캐릭터가 대표적인 의족 캐릭터. 반대의 경우로 자기 몸이 아닌 도구에도 피격판정이 있는 빌리 칸 같은 캐릭터도 있다.
[1] 참고로 한국 법에 의해서 의족에 대한 보장구 지원금은 230만원 전후이며 그마저도 5년 단위로 받는 부분이고, 기초수급대상자가 아니면 80%밖에 못받는다.[2] 절단부와 의족을 이어주는 소켓 부위에 땀이 많이 차거나, 둘이 맞지 않아 보행하면 절단부와 소켓 간 마찰이 생겨서 통증을 느끼는 경우도 자주 있다.[3] 이러한 경우는 사고보다는 주로 질병(골육종등)에 의한 경우가 많다.[4] 의족뿐 아니라 의수도 장착한다.[5] 이쪽은 제대로 된 의족은 아니고 사용하던 칼 두 자루를 대용으로 쓴다.[6] 한쪽 다리만 의족인데, 증기선 윌리이사가는 날같은 일부 단편 애니에서는 양 발이 멀쩡한 것으로 나오기도 한다.[7] 20권에서 자신의 장비에 달린 와이어에 무릎 아래를 절단당하며, 이때 대형 가위 '단말마'를 절단부위에 묶어서 의족겸 신체 고정용으로 사용한다.[8] 이쪽은 자기 의지로 스스로 다리를 기계화했다. 진짜 다리가 아니니 엄연히 의족은 맞다.[9] 장애인 육상대회에 나갈 정도의 인재이다.[10] 타고다니는 절구가 와전돼서 의족이 된 것으로 보인다.[11] 사카즈키와의 싸움에서 패배하여 반신에 화상을 입은데다가 다리가 잘리는 부상을 입었다. 그 후 잘린 다리를 자신의 악마의 열매 능력인 얼음으로 만든 의족으로 대체하고 있다. 작중 모습을 보면 의족이라도 그냥 다리처럼 자유롭게 움직일수 있는듯 하다.[12] 일상용과 육상용의 두 가지 의족이 있다.[13] http://www.battlepage.com/index.php?menu=g_image&mode=view&search=&keyword=&page=1&no=19995[14] 의족하고 휠체어도 탄다.[15] 5부 한정인데, 휠체어에 앉아서 움직이지만 양 다리에 의족도 달고 있다.[16] 초반부에는 산업 재해를 당해 의족을 쓰지만, 의족의 성능이 마음에 들지 않아 마개조를 거듭한 끝에 보통 다리보다 강력한 인공 다리를 개발한다. 그러다가 인공 다리로부터 "원래 있던 신체 기관보다 나은 인공 기관"이라는 개념에 눈을 뜨게 된 회사 경영진은 뉴먼에게 인공 신체 기관 개발 부처의 연구소장을 맡기고, 그 뒤로는 애퍼처 사이언스 마냥...[17] 분명 사고로 다리를 잘라서 의족을 차고 있다는데 한 번 나온 이후로 그 사실이 묻혔다 역시 유데 매직...가 신 근육맨에서 VS 퍼펙트 오리진 저스티스맨 전에 다시 언급된다.[18] 전투 중에 와이어에 걸려서 왼다리가 절단되는 바람에 그 자리에 대형 절단기를 고정해서 임시 의족으로 활용했다. 일단 전투 후에 긴급 접합수술로 다리를 붙이긴 했다.[19] 단, 낯선 조류 한정.[20] 비스트는 왼쪽, 대거는 오른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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