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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應瑒
(? ~ 217년)
후한 말의 문학가. 조조의 부하. 자는 덕련(德璉). 응거의 형. 여남 사람. 건안칠자의 한 사람.
조조에게 초빙되어 승상연속이 되었다가 조식의 속관으로 평원후의 서자에 전임되었으며, 후에 오관장문학이 되었다. 관중에 역병이 유행해서 217년에 사망했다.
조비가 원성현의 현령으로 지내던 오질에게 보낸 편지에서 항상 작품을 지으려는 뜻을 갖고 있었으며, 그의 재능과 학식은 책을 짓기에 충분하지만 그 아름다운 뜻을 이루지 못했으니 애석하다고 했다.
그의 동생 응거, 조카 응정도 응창처럼 모두 문장으로 이름을 날렸다.
정약용이 다산시문집 제2권에 나온 가을밤 남고와 함께라는 시에서 "화답하는 문장은 응서 문필 아름답고"라는 구절이 있는데, 응서는 서간과 함께 응창을 가리키는 것이다.
코에이의 게임인 삼국지 시리즈의 삼국지 7에서 한시대회에서 시를 평가하는 역할로 나온다.
소설 비열한 성자 조조에서는 조비가 태자로 확정되고 조비가 마련한 연회에서 임치후의 서자로 참여해 조식을 옹호한 여러 동료의 안위를 보호하기 위해 조비의 요청에 따라 시를 지으면서 조비를 칭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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