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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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2. 음반과 앨범의 차이점3. 음반의 형태
3.1. 매체3.2. 발매 형식
4. 음반 목록
4.1. 모든 정규 음반이 문서화된 뮤지션4.2. 일부 음반이 문서화된 뮤지션4.3. 음반이 문서 하나로 정리된 뮤지션
5. 관련 문서6. 외부 링크

1. 개요 [편집]

음반()이란 음악을 담아놓은 디스크 형태의 매체를 말한다.

과거에는 주로 SP, LP 같은 바이닐 레코드로 음악을 기록했고, 이후 음반이라 하기 뭐하지만 카세트테이프를 거쳐 CD에 담는 방식이 주류가 된다. 하지만 디지털 음원이 등장하며 CD 대신 스트리밍방식으로 계속 변화하고 있다. 이제 물리적으로는 음반이란 말에 다소 어폐가 있지만, 하나 또는 여러 가수의 음악작품을 모은 모음집이라는 의미로서는 앨범이라는 말과 함께 여전히 통용되고 있다. 훌륭한 작품을 모아 함께 들을 때 더 큰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음반이 존재하며, 흔히 이를 명반이라 부른다.

한국에서는 음원 불법 공유가 증가하고, 디지털 음원 시장이 발달하면서 음반을 사는 행위가 거의 팬질의 일부로 취급된다.(사실 음반 수집가도 음원은 컴퓨터로 리핑하고, 음반은 보관만 하는 것이 대부분.) 그래서 대중음악 음반들은 일반 CD케이스로 나오는 일이 드물고, 거의 소장용으로 빵빵한 사양을 갖춰서 나온다. 또한 음악 방송 순위에서 음반 판매량이 순위에 낮은 비율로 반영된다.(5~15%)

외국에서는 음반 출시를 알리는 텔레비전 광고도 자주 나오지만 한국에서는 시장성의 문제, 그리고 비주얼도 같이 신경 써 주는 음악산업이 뒤늦게서야(일찍 잡아도 1990년대 중반 지나서) 발전했다는 특성이 겹쳐진 탓인지 가수들이 새로운 음반을 낼때마다 광고를 잘 안하는 편이다.[1] 심지어는 서태지소녀시대같은 90년대 이후의 당대 유명가수 및 유명 아이돌 가수들 조차도 신보를 낼때마다 TV광고를 낸 사례가 거의 없다.[2] 한국에서 2010년대 이후로는 동방신기 5집, EXO 1집, 그리고 동방신기 7집이 TV 광고를 했으며 2014년 3월에는 소녀시대 미니 4집이 TV광고를 했다. 국내에서는 음반판매고를 어떻게든 올리기 위해 덕후 나라 일본을 벤치마킹하여 랜덤 포토카드같은 확률상품을 넣는 상술로 팬덤이나 수집가들의 주머니를 공략하는 게 악명높다.

2010년대부터는 다시 LP가 각광받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한다.

2. 음반과 앨범의 차이점 [편집]

한국에서는 '음반'과 '앨범'이 거의 같은 뜻으로 쓰이나 다소 차이는 있다. '음반'은 음악이 담긴 디스크(CD)이며, 앨범(정규앨범) 뿐 아니라 싱글, EP 등을 모두 포함한다. 과거 여러 곡이 담긴 음반을 사진앨범처럼 하나로 모은 것이 앨범인데, 음반 기술의 발전에 따라 음반 하나에 앨범에 넣을 분량의 수록곡을 모두 넣을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발생한 하극상이라고 해 두자. 스타워즈 각 에피소드의 블루레이 디스크를 한 데 모은 것이 스타워즈 전 시리즈 앨범

SP 음반이 LP 음반에 밀려 사라진 70년대 이후, 한국 음악 시장에는 싱글이나 EP라는 개념 없이 정규 앨범만이 남아있었다. SP 음반은 한 곡 정도밖에 기록이 불가능했던 것에 비해 LP는 이름 그대로 장시간 녹음이 가능했다. 이에 한국에서는 LP가 아닌 EP나 바이닐 싱글을 생산하는 것이 비경제적이라는 이유로 앨범만이 남게 된 것이었다. 모든 음반이 정규 앨범이었기 때문에, '음반'과 '앨범'을 같은 뜻으로 써도 별 문제가 없었다. 심지어는 '음반을 영어번역하면 album 아니냐.'고 잘못된 인식이 퍼지기도 했다.[3]

2000년대 들어서 디지털 싱글, 미니 앨범 등 다양한 형태의 음반이 등장하였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음반'과 '앨범'을 같은 뜻으로 사용했다. 사실 가수의 노래가 수록된 매체를 가리킬 때는 '음반'이라는 말보다 '앨범'이라는 말을 더 많이 썼다. 한술 더 떠서 정 반대의 뜻을 지닌 '싱글'과 '앨범'을 묶은 '싱글 앨범'이라는 이상한 표현까지 쓰이고 있는데, 이는 '싱글 음반'이라고 해야 할 것을 오용하고 있는 것이다.

3. 음반의 형태 [편집]

3.1. 매체 [편집]

  • 게임 팩 (ROM 카트리지) : 주로 칩튠 앨범을 해당 음악을 연주하는데 사용된 사운드 칩이 내장된 게임기나 PC에 호환되는 카트리지로 발매하는데 사용되며, 대부분은 녹음된 음악파일 대신 악보가 저장되어있고 이를 게임기나 PC에 내장된 사운드칩이 실시간으로 연주한다. 원래 ROM 카트리지가 음악저장용이 아닌 게임이나 응용 프로그램을 담기위해 설계된 매체인만큼 이스터에그를 통해 해금하는 숨겨진곡이나 미니게임같은 부가기능이 들어있는 경우도 존재한다. 국내에는 이런형식의 앨범들중에서 8BIT MUSIC POWER가 가장 많이 알려져있다.

3.2. 발매 형식 [편집]

  • 싱글
    1곡에서 3곡이 들어간 가장 작은 단위의 음반. 일본에서는 이 단위로 신곡을 발표한다. 그 뒤 정규앨범에 포함하는 때도 있다. 역으로 정규앨범에 있는 곡을 싱글로 발매하는 것을 '싱글컷' 이라고 한다.[4] 전자 음원으로 발매하는 때는 디지털 싱글이라고 부른다.
  • EP
    일반적으로 4~7트랙이 들어가지만, 노래는 4곡 이하로 잡고 리믹스나 inst로 때우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한국일본에서는 흔히 '미니 앨범'으로 부르며, 현재 한국 음반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 정규 앨범(Full-length Album, Full Album[5])
      과거에는 LP길이 제한으로 인해 약 35분 이상을 정규 앨범으로 간주했지만 현재는 트랙 수가 많고, 대개 8트랙 이상이 들어가는 앨범을 칭한다. 일본과 해외의 경우 싱글에 수록된 곡 + 신곡들을 포함하는 형식을 쓰고 있으며 한국도 아주 간혹가다 이런 경우의 정규앨범을 볼수있다. 한국 정규앨범의 대부분은 전부 신곡인 경우가 많으며 만약 앨범이 10곡이상으로 A-side와 B-side 나뉜 정규앨범일경우 이전의 앨범타이틀들을 B-side에 수록하는 경우나 정규 10곡중 1-2곡을 전앨범에 수록된 수록곡이나 타이틀곡으로 넣는경우도 있으나 대부분의 정규앨범 구성이 싱글에 수록된곡+신곡들 구성이라 보긴 어렵다.
    • 라이브 앨범
      실황 공연을 녹음한 앨범. 라이브 특유의 소음, 떼창 같은 현장감이 잘 느껴진다. 스튜디오 녹음보다는 라이브 공연에서 멤버들의 실력과 호흡이 뚜렷이 드러나기에, 라이브 앨범에 수록된 곡이 정규 앨범에서보다 더 유명히지기도 하며, 때로는 라이브 앨범 자체가 정규 앨범으로 대접받기도 한다.
  • 스플릿 앨범
    두 음악가가 자신들의 음악을 하나의 음반에 같이 수록하는 것.
    CD 음반이 주로 나오기 전 시절, 그러니까 음반이 카세트테이프LP 같은 아날로그 매체로 발매되던 시절에 처음 만들어진 용어다. 카세트테이프의 경우 테이프의 앞 뒷면, A 사이드와 B 사이드로 나눠져서 녹음되었고 LP도 마찬가지로 앞 뒷면, 두 면으로 나뉘어졌다. 이 때 각각의 면에 각각의 아티스트가 자신들의 곡을 넣은 것. 스플릿 앨범의 장점은 한 앨범으로 두 아티스트가 동시에 곡을 발표할 수 있기에 저렴한 것. 그리고 두 아티스트간의 친분과도 관련이 있다. 아무래도 아티스트들간의 커뮤니티성이 강한 하드코어 펑크 같은 언더그라운드 록 장르에서 많이 보인다.
  • 믹스테입 / Mix CD
    주로 힙합 뮤지션들이 내는 비공식 앨범. 기존에 있던 비트에 새롭게 랩을 해서 만들어낸 곡이다. 해당 곡에 대한 저작권을 주장하려면 비트의 원 저작자와 협의를 통해 허가 절차를 걸쳐야 하는데 이 절차를 '클리어런스'라고 한다. 국내 언더그라운드에서 무료로 공개되는 믹스테잎의 경우, 비용 문제로 이 절차가 생략되는 편. 종종 클리어런스를 거치지 않은 믹스테잎의 유료 배포가 문제시되어 판매 중단되는 일이 있다..[6]

4. 음반 목록 [편집]

4.1. 모든 정규 음반이 문서화된 뮤지션 [편집]

모든 정규 음반이 각각 문서로 만들어진 뮤지션만을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4.2. 일부 음반이 문서화된 뮤지션 [편집]

일부 음반이 문서로 등록된 뮤지션과 그 앨범을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외 뮤지션
앨범

4.3. 음반이 문서 하나로 정리된 뮤지션 [편집]

모든 정규 음반이 문서 하나로 정리된 뮤지션만을 등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5. 관련 문서 [편집]

6. 외부 링크 [편집]


[1] 대신 한국에서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소설책 CF가 일본의 음반 CF에 맞먹는 비중을 자랑하고 있었다.[2] 서태지같은 경우 Seo Tai Ji의 티저 광고가 TV 전파를 탄 사례가 있긴 하다. 물론 소녀시대처럼 한류로 일본진출한 경우에 한정짓자면 이러한 신보 TV광고가 나오는것으로 보인다. 물론 일본반 광고용이기 때문에 이러한 광고들은 일본 TV에서만 볼 수 있다.[3] 영어에서 음반과 호환되는 단어는 record이며, 싱글 음반은 그냥 single이라고 부르는 게 보통이다.[4] 하지만 국내에서는 이미 발매한 곡이 아닌 신곡을 공개하는 것이 전략상 더 유리하기 때문에 싱글컷을 하지 않는다.[5] Studio Album 이라는 표현도 사용된다.[6] 실제로 랩퍼 딥플로우는 한국에 한창 믹스테잎붐이 일어나던 2008년, 믹스트릿 닷컴이라는 믹스테잎 다운로드 전용 사이트를 만들고 본인의 믹스테잎인 "Rap Hustler"를 실제로 팔려고 5천장이나 찍어놨는데 소니 뮤직(Sony Music)에서 항의 전화가 와서 천여장만 팔고 나머지는 판매중지를 해야 했다. 참고로 당시 팔다가 남은 믹스테잎은 아직도 그의 집에 쌓여 있다고.. 안습[7] 유재하의 앨범은 이 앨범 한장뿐이다.[8] 전람회의 음반은 단 3장이다.[9] 정규 음반들은 전부 문서로 작성되었다.[10] 1집과 6집을 제외하고 모든 음반들이 문서로 작성되었다.[11] 이쪽의 경우는 음반 목록뿐 아니라 곡들도 개별 문서가 생성된 것이 많은 편이다.[12] 게시물수는 적지만 다른 계통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청정갤이라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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