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무밥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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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무을 섞어서 지은 밥으로 별미음식이다.

율무에는 단백질 분해효소가 많고 식욕을 억제하기 때문에 여성들의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만드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쌀, 율무, 물의 비율을 3:1:4로 하고 율무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하루 정도 물에 불려 채에 건져 놓는다. 그냥 해 먹으면 단단해서 먹기가 힘들다.

쌀도 깨끗하게 씻어 놓은 뒤 밥솥에 율무와 쌀을 넣고 물을 잡아 밥을 짓는다. 뜸 들이는 시간 포함 20분이 지나면 완성된다. 아삭아삭 씹히는 율무의 식감이 좋으며 나물 반찬이랑도 잘 어울린다.

조선 시대 서적인 『식료찬요』(食療纂要)에 따르면 13c부터 먹어왔던 것으로 보이며 몸의 차가운 기운을 치료하려면 먹는 게 좋다고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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