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북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북인에서 분당한 대북에서 다시 분당하여 골북이 되었다. 인조반정에서 멸문된 붕당.

2. 상세 [편집]

인목왕후 폐모론이 불거지는 과정에서 영창대군은 물론이고 인목왕후도 죽여야 한다는 해서 육북이 형성되었다.

이산해이경전 부자, 이이첨 등 실권자들이 주로 가담한 것은 육북이었다.
" 『연려실기술』의 「선조조고사본말」에는 이산해가 다시 들어와 영의정이 되고 홍여순이 병조 판서가 되어 권력을 다투어 서로 공격하였는데, 홍여순의 논의를 주장하는 자를 골북이라 하고 이이첨의 논의를 주장하는 자를 육북이라 하였다."
고 하여 육북의 중심에는 이산해와 이이첨이, 골북의 중심에는 홍여순이 있었음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당의통략』에는
"이산해와 홍여순이 서로 권력을 다투어 이산해의 당을 육북이라 하였고, 홍여순의 당을 골북이라 하였다."
고 기록하고 있으며, 김시양이 쓴 『하담파적록(荷潭破寂錄)』에도,
"이산해가 다시 들어가 영의정이 되고 홍여순이 병조 판서가 되었는데, 권세를 다투어 서로 공격하였다. 홍여순을 주축으로 한 파를 골북이라고 하고, 이산해를 주축으로 한 파를 육북이라고 하였다."
고 하여 육북의 중심인물은 이산해임을 알 수가 있다.

결국 1623년 인조반정 이후 멸문되었다.

3. 주요 인물 [편집]

[1] 중북으로 전향했다.[2] 사실상 독단파였지만 입장만 보면 육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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