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석한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200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 [편집]
염석한은 1890년생이며 함경남도 단천군 신만면 개평동 출신이다. 그는 1919년 3월 10일 단천군에서 발발한 독립만세시위에 참가해 군중과 함께 천도교당을 출발하여 용현리와 하서리를 거쳐 헌병대로 행진했다. 헌병대에 도착한 시위군중은 일제의 식민통치를 신랄하게 규탄하며 만세시위를 벌였다. 이에 일본 헌병이 출동하여 강제로 시위대를 해산시키려 하자, 시위 주동자 가운데 한 사람인 서봉화가 앞으로 나서며 헌병대장에게 우리나라를 내놓으라고 호통을 쳤다. 그러자 헌병대장이 태극기를 든 서봉화의 어깨를 군도로 내리쳤다. 그러나 서봉화는 가슴을 풀어 헤치며 계속 항거하다가 결국 배를 찔려 순국하였다. 그는 이에 분노하여 헌병대에게 달려들다가 현장에서 피살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1년 염석한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1년 염석한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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