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헌(개그맨)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목차
1. 소개2. 활동 내역

1. 소개 [편집]

2. 활동 내역 [편집]

2001년, MBC 공채 12기 개그맨으로 데뷔. 첫 코미디 프로그램 출연은 MBC 코미디하우스로 역사적 사건을 재해석한 코너 역사 뉴스에서 기자 역을 맡았다.

이후 웃으면 복이 와요, 개그야, 웃고 또 웃고, 코미디에 빠지다, 코미디의 길 등이 방송하고 폐지하는 등 MBC 코미디가 계속 침체되어 수많은 MBC 개그맨들이 타사 프로그램으로 이적하거나 다른 분야로 전업하는 가운데 양헌은 와중에도 MBC 희극인실을 지키는 몇 안 되는 개그맨이 되어 계속 MBC 코미디를 지켜냈다. 여담으로 코빅으로 이적하면 MBC에서 제명된다고 한다. [1]

개그 스타일은 웃기기 위해 별 행동 다하는 스타일이지만 정작 본인이 뜬 적은 별로 없었다. 이런 양헌의 스타일이 드러나는 게 개그야 시절 진행했던 크레이지. 컨셉이 일정한 정성호, 신동수, 오정태 등이랑은 달리 컨셉이 매일 변했다. 비트박스를 하고, 바지를 내리고, 민망한 옷을 입는 등 가지가지했다. 하지만 MBC 코미디 프로그램 자체가 빛을 못보는 상태다 보니... 안습. 참고로 이국주는 말할 것도 없고 전환규보다도 더 선배다. 그래도 다른 동료 개그맨들과 함께 코너를 진행하면서 부른 짜증송은 유명하다.

코미디의 길을 마지막으로 MBC 코미디가 완전히 몰락하자 MBC 동료 개그맨들과 함께 개그공장을 결성해서 팟캐스트를 진행하지만, 그마저도 시원찮은 성과를 냈고 현재케이블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공인중개사로 일하고 있으며 유튜브도 겸업 중이다. 선배 서경석이 공인중개사 공부와 관련해서 양헌과 통화하기도 했다.
[1] 여담으로 개그야 당시 서열 4위였다. 1위는 고명환, 2위는 정성호고정호, 3위는 손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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