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14/토벌전 및 레이드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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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파이널 판타지 14의 토벌전 및 레이드 보스들에 대한 문서. 공략은 개개의 별도 문서에서 다루며, 이 곳에서는 설정이나 스토리를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다.

작중의 토벌전 및 레이드 보스 대부분은 야만신이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극 난이도 토벌전들은 그냥 유저 사이에서 극만신이란 명칭으로 통용되고 있을 정도다. 이 때문에 야만신도 아닌 존재가 극 난이도 토벌전이 존재한다는 이유로 극만신들과 세트로 묶이거나, 스토리를 잘 모르는 사람한테 진짜로 야만신으로 오해받기도 한다. 글로벌판에서는 야만신이 아닌 존재와 싸우는 전투는 명칭을 다르게 표기하고 있지만[1] 한국판에서는 토벌전으로 뭉뚱그리고 있어 오해하기 쉬운 측면이 있다.

2. 야만신(Primals, 蛮神)[2] [편집]

신적인 힘을 가진 존재들을 뜻하는 말로, 야만신을 섬기는 부족인 야만족은 에오르제아의 열두 주신을 믿지 않으며 야만신이 창조주로 여긴다. 실프나 모그리처럼 인간에게 우호적인 종족도 있지만 대부분은 인간과 터전을 놓고 경쟁하고 있다.[3] 원래 에오르제아 대륙에는 오래도록 야만신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하나,[4] 신생 에오르제아 기준으로 15년 전에 벌어진 은빛눈물 호수 공중전 이후 각지의 야만족들이 야만신을 소환하기 시작했다. 이들이 큰 소망을 가지고 불러내는 야만신은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지만 주변의 에테르를 다 빨아들여 땅을 황폐화시키는 부작용이 있으며, 주변의 생명들을 세뇌시켜 신도를 만드는 부작용이 있다. 게다가 한 번 소멸시켜도 야만족이 있는 한 다시 소환할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해당 야만족을 제외한 인간들은 이를 꼭 막아야 할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다.[5] 이 중 갈레말 제국은 극단적인 해결책을 써 아예 야만족들을 절멸시키려 하고 있다. 허나 사실 야만족이 야만신을 소환하기 시작한 발단이 갈레말 제국의 침략이었다. 따라서 야만신이 일종의 에오르제아를 지키는 방파제 역할도 하고 있다. 각 야만족에 대해서는 파이널 판타지 14/종족 참고.

파판 시리즈의 전통적인 소환수 포지션과 형태는 소환사의 소환수보다는 이쪽에 더 가깝다. 설정상 소환사의 소환마법은 이 야만신의 소환을 모티브로 한 대 야만신 마법이다.

이프리트, 가루다, 타이탄 등과 같은 에테르와 염원이 뭉쳐 태어난 강력한 존재들. 야만신이 되는 것은 설령 과거에 죽은 대상이건 허구의 존재이건 상관없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성격 역시 천차만별. 한 번 소멸한 야만신이라도 다시 소환될 수 있는데, 신도들의 절박함이 늘어나거나 인신공양 같은 의식을 행하면 더 큰 힘을 가지고 소환되기도 한다. 전반적으로 소환되는 야만신들의 힘이 점점 강해지는 편.

3.0 메인 퀘스트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야만신 소환의식은 정확히는 '신을 불러내는 의식'이 아니라 '신을 만들어내는 의식'으로, 이 때 만들어지는 신은 소환한 사람이 마음 속으로 원한 모습을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이미 죽은 존재나 상상 속의 존재도 소환(정확히는 겉모습만 그렇게 생겼고 실제로는 전혀 새로운 에테르 생명체를 창조)할 수 있는 것이며, 소환자의 마음을 반영하기 때문에 더 강한 힘을 가진 신을 간절히 원하면서 소환하면 당연히 더 강해진 신이 만들어지게 되는 것이다. 즉, 진짜 신이 아니라 기도와 크리스탈을 매개로 만들어진 허상이다.

2.1. 신생 에오르제아 [편집]

신생 에오르제아에 등장하는 야만신들은 몇몇 예외를 제외하면 각각 여섯 속성에 대응되는 것이 특징으로,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아씨엔들의 대화 내용으로도 야만신과 대응 속성과의 관계가 살짝 언급된 적이 있다. 이들 중 원래 야만신과 연관이 없던 시바를 야만신으로 소환하게 획책한 것도, 마지막 남은 얼음 속성의 야만신 자리를 채우려는 목적이 있었던 듯.

이들 중 특히 이프리트와 타이탄, 그리고 가루다는 2.0 메인 스토리에서 가장 먼저 모험가들과 싸우면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게 되는데, 이후로도 작품 내외적으로 이 셋이서 신생 삼만신으로 한꺼번에 묶여서 취급되곤 한다. 알테마 웨폰이 흡수한 것도 이 셋이며, 알테마 웨폰 절 난이도에서는 이 셋을 차례대로 상대하게 된다. 한국 한정으로 한글자씩 따서 이가탄이라고도 부른다...

2.1.1. 이프리트 [편집]

아말쟈족이 섬기는 야만신으로, 대응하는 속성은 .

자신을 소환한 종족처럼 사자성어를 자주 사용한다. 일반 및 진난이도에선 신생 초대 3만신중 가장 첫 타자라 호구 취급이지만, 극난이도와 절 알테마에선 상당히 패턴이 더러워서 악명이 높다.

2.1.2. 타이탄 [편집]

코볼드족이 섬기는 야만신으로, 대응하는 속성은 .

초대 3대 야만신중 하나로 기본적으로 호전적인 신은 아니나 자신을 소환한 코볼드들을 나의 아이들이라고 부르며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서인지 자신의 아이들에게 고통을 주면 크게 분노한다. 초대 3 야만신 중 가장 더러운 패턴이 많아서 유저들이 가장 많이 고통받는다. 특히 극난이도 타이탄은 유저들에게 여러모로 회자되는 곳.

2.1.3. 가루다 [편집]

이크살족이 섬기는 야만신으로, 대응하는 속성은 바람.

여왕이라는 별칭이 있으며 현재까지의 야만신 중 게임 상의 묘사만 놓고 보면 성격이 제일 더럽다. 초대 3대 야만신중 하나로 메인퀘에서도 플레이어보고 너희같은 버러지들은 진흙을 핥으며 높은 하늘의 나를 우러러봐라 하는 식으로 모욕하는 등 인성(?)터진 신. 헌데 정작 패턴은 초대 3야만신중 일반 난이도을 제외하면 체감상 제일 쉽다.

2.1.4. 리바이어선 [편집]

사하긴족이 섬기는 야만신으로, 대응하는 속성은 .

2.0 메인 스토리에서는 라무와 함께 언급만 되고 등장이 없다가, 2.2 스토리에서 마침내 보스로 등장한다. 타 시리즈에선 바하무트에 버금가는 강력한 소환수지만 여기서는 탈것작 호구로 불릴 정도로 쉬운 난이도의 야만신이다. 사실상 6속성 야만신 중 최약체 취급.

2.1.5. 라무 [편집]

실프족이 섬기는 야만신으로, 대응하는 속성은 번개.
2.0 메인 스토리에서는 언급만 되었지만, 2.3 스토리에서 결국 직접 만나서 싸우게 된다. 근엄한 현자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특유의 수염이 트레이드 마크. 수인 내지는 인외의 모습을 한 타 야만신들과 달리 인간과 비슷한 모습[6]이다. 소환된 이유와 싸우게 되는 이유도 여타 야만신들과 달라서 모험가가 시련을 이기고 나아갈 능력이 있는 존재인지 시험하려는 것이 목적. 헌데 인게임에서는 할아버지 현자인데 유혹을 거는 것 때문에 라무할배 수염 복실복실 이란 개그성 밈도 있다.(...)

2.1.6. 시바 [편집]

2.4 스토리의 보스 몬스터. 실존했던 마녀 시바를 야만신으로 소환한 존재. 얼음의 무녀가 자신의 초월하는 힘으로 스스로의 몸에 강림시켰다. 대응하는 속성은 얼음.

다른 야만신들과 달리 야만족이 옛적부터 모셔온 신도 아니고, 인간이 불러낸 존재라는 점에서 극히 이질적인 존재이다. 기도와 크리스탈을 매개로 인간의 육체에 빙의한 독특한 형태의 야만신이라 보면 되겠다. 정확한 실체는 창천의 이슈가르드 메인 스토리를 관통하는 스포일러에 해당되니, 자세한 건 해당 항목 참고.

2.1.7. 선왕 모그루 모그 XII세 [편집]

2.1 스토리의 보스.

선왕(善王)이라고 불리운다. 모그리 족 에 전해지는 신화에 따르면 신들의 시대에 모그리족은 천계에 살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천계를 흔드는 큰 전쟁이 발발하고 모그리족은 작은 날개로는 높은 천계에서 내려올 수 없어 모그루 모그 XII세가 늘어트린 긴 실을 타고 지상으로 대피했다고 한다. 그러나 선왕 자신은 그 끝을 잡고 지탱하느라 천계에 남았다는 이야기. 인간들에게는 열두 신이 서로 전쟁을 했다는 기록은 가지고 있지 않으며 그 때문에 모그리 족의 이 전설을 동화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인간 쪽에서는 실존했다는 증거가 없어 모그리 족의 기도만으로 가상의 존재가 야만신으로 구현된 케이스로 분류했다.

그러나 3.0의 드라바니아 구름바다 서브 퀘스트에서 구름바다 모그리의 장로인 모그린이 초대 족장 모그루그와 그의 호위단에 대해 설명하는데, 이 모그루그가 선왕의 본래 이름이며, 천계의 전쟁이란 열두 신의 전쟁이 아닌 바람의 재해[7]를 가리킨다.

2.1.8. 바하무트 [편집]

모든 드래곤의 조상격인 칠대천룡의 일원이자 최강의 야만신으로, 제7재해를 일으켜 파이널 판타지 14 구판 스토리의 막을 내린 장본인. 결국 신판에서도 레이드 던전 대미궁 바하무트의 최종보스로 재등장한다. 작중 비중이나 설정, 그리고 난이도로서도 그야말로 신생 에오르제아의 히든 보스라 할 수 있는 존재.

2.1.9. 피닉스 [편집]

대미궁 바하무트에 등장하는 또다른 야만신이자 진성 3편에서 싸우게 되는 준보스격 존재이다, 그 정체는 바하무트 스토리를 꿰뚫는 치명적인 스포일러로, 자세한 건 이 문서를 참고할 것.

2.1.10. 엔키두 [편집]

친구와 재회하고 싶다는 길가메시의 소원이 대량의 크리스탈을 매개로 삼아 불러낸 존재. 때문에 힐디브랜드는 이를 야만이라 부르기도 했다. 개그성 캐릭터지만 일단 야만신은 야만신(...). 진 길가메시 토벌전에 길가메시와 함께 등장.

2.2. 창천의 이슈가르드 [편집]

2.2.1. 라바나 [편집]

그나스족이 섬기는 곤충 형태의 무신으로, 대응하는 속성은 불과 땅.
호쾌하고 싸움을 좋아하는 호전적인 신. 그러나 도전하는 자에게는 기회를 주고 싸움에 임하는 의외의 공정한 면도 있다. 심지어 죽을때도 모험가에게 내 무예를 능가하다니, 인간치고는 놀랍다는 듯의 말을 하며 쓰러지는 등 후회하거나 성격이 나쁜 신은 아니다.

2.2.2. 비스마르크 [편집]

바누바누족이 섬기는 거대한 고래 형태의 구름신으로, 대응하는 속성은 물과 바람. 여타 야만신들과는 달리 전혀 대사가 없고 말 그대로 짐승에 가까운 느낌의 존재다.

2.2.3. 나이츠 오브 라운드 [편집]

창천의 이슈가르드 메인 스토리(3.0)의 최종보스로, 그 정체는 심각한 스포일러에 해당되니 주의하기 바란다.

2.2.4. 알렉산더 [편집]

3.0 알렉산더 레이드의 무대이자 최종보스.

이딜샤이어에 3년 전 소환되었던 거대한 기계 야만신으로, 샬레이안이 남긴 호숫가의 건물 유적에 빙의하여 만들어졌다.

거대한 성채같은 기공성 형태와 작은 본체인 알렉산더 프라임이 존재한다. 사람들을 태우고 외부와 독립된 환경을 만든 채 안전하게 시공간을 누비며 과학의 이상 세계를 실현하는 것이 목표였던 것으로 보인다. 계차기관이라는 거대한 연산장치가 몸 전체에 걸쳐있어 계산을 통해 사건을 예측할 수 있으며, 심지어 시공간을 조작하거나 멈출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사악한 고블린 집단 푸른손에게 조종당하던 알렉산더 프라임은 시간을 멈추고 모험가를 제거할려고 하였지만 미래의 모험가가 알렉산더를 방해하여 실패하였다.[8]

알렉산더는 각 부분별로 명칭이 다른데, 오른팔 고르디우스, 왼팔 미다스, 본체 알렉산더이며 각각 따로 핵을 가지고 있다. 이름을 따온 미다스는 뭐든 황금을 만드는 팔을 신으로부터 받았으나 가족까지 황금으로 만들어버린 비극의 주인공이며, 알렉산더 레이드 스토리의 모티브이다. 그의 아버지가 고르디우스 왕이었으며, 그의 이름을 딴 난제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푼 사람이 알렉산더 대왕. 졸개로 나오는 아리다이오스는 알렉산더 대왕의 동생이었다. 기공성 알렉산더 레이드의 전체적인 스토리는 "미데" 문서를 참고할 것.

다른 야만신들은 자아를 갖고 스스로 행동하지만 알렉산더만은 예외적으로 단순한 기계로써 움직이는 듯 했으나, 사실 알렉산더가 아무런 의사표현을 안했던건 페이크였다. 실제로는 기공성 스토리에 일어난 모든 것들이 알렉산더의 의지에 의해 일어난 일들이다. 퀵싱크스는 알렉산더의 진정한 능력이 시간의 날개를 통한 과거 개입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모든 계산 가능한 시간선들을 경험해서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것을 이미 알고 있는, 거의 전지전능한 신이였다. 단순히 알고 있는 것에 불과한게 아니라, 알렉산더는 선한 신이였기에 모든 미래를 계산해본 결과, 자신이 없어져야 별에 도움이 된다는 결론을 내리고 자신의 분신인 고양이 슈뢰딩거(샤노아)를 보내 재해가 일어나기 전에 모험가를 이끌어 자신이 역사에 간섭할 가능성을 막아버렸고 스스로를 봉인함으로써 누구도 시간에 개입할 수 없게 막아버린다. 언젠가 별의 운명한 전사의 손에 맡겨질 것이고 그 결과는 자신조차 계산할 수 없는 영역이었지만, 그 사람의 빛을 믿고서.

2.3. 홍련의 해방자 [편집]

2.3.1. 스사노오 [편집]

코우진족 관련 스토리에서 등장하는 호걸신. 본디 코우진족은 옛날 일본 신앙처럼 온갖 신들(八百万の神)을 모시고 있어서 엄밀히 말해 스사노오만을 섬기는게 아닌데, 하필 모험가 일행이 야사카니의 곡옥을 가지고 코우진족 보물고로 숨어들어갔다가, 그 곳에 보관되어 있던 나머지 2개의 보물과 반응하는 바람에, 마침 그들을 쫓아온 코우진족들의 마음에 따라 소환되었다. 일종의 사고로 소환된 셈(...).

바다와 땅, 폭풍을 다스리는 원본 스사노오처럼 이쪽도 파도와 번개구름을 활용하여 싸운다. 성격은 창천의 라바나와 비슷한 호탕하고 싸움을 즐기는 성격. 모험가를 단순히 싸움의 대상이 아닌 제를 올리는 존재로 상정하는 특이한 면이 있다.

2.3.2. 락슈미 [편집]

아난타족이 섬기는 미의 신. 그에 걸맞게 여태까지의 야만신 중에서 가장 미인이다. 아난타의 신화에는 구속받기를 싫어하는 자유로운 기질과 미를 중시하며 꿈을 부여하는 변덕스러운 기질 두가지가 다 존재하나, 칼리아나파에 의해 소환된 락슈미는 그저 미를 중시하고 꿈을 꾸게 만드는 것으로 변질된 모습을 지니고 있어서 비라파 투사들은 변질된 신성을 지닌 가짜 락슈미라 부르며 이를 모험가에게 제거해달라는 부탁을 한다.

이후 4.1 알라미고 해방 이후 여러 이종족들을 포함한 회담장에서 칼리아나파가 락슈미를 다시 소환하며 등장하나, 이번에는 모험가와 또 다른 한 명에게 저지당해 소멸한다.

2.3.3. ????(4.0) [편집]

홍련의 해방자 메인 스토리의 최종보스. 공식에서도 스포일러 처리해서 이름을 가려두고 있다.

2.3.4. ????(4.3) [편집]

4.3 스토리에 등장하는 보스로, 공식에서도 스포일러 처리해서 이름을 가려두고 있다.

3. 투신(闘神) [편집]

에오르제아에서는 일종의 오래된 야만신으로 보고 있지만 야만신과 완전히 같지는 않다. 소환 방법이나 유지되는 원리 등이 다르며 구체적인 수수께끼에 쌓여있다. 특히 주변의 에테르를 많이 소모하지 않고도 오랫동안 존재할 수 있는 모양이지만 자세한 것은 알 수 없다. 알라그 제국 시대부터 오딘을 비롯한 많은 투신들이 존재해왔다고 한다.

3.1. 오딘(Odin) [편집]

알라그 시대의 성녀였다는 우르드를 죽인 악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금지된 검인 참철검을 뽑아내 야만신이 되었다고 전해진다. 허나 제작진은 우르드와 관련된 이야기가 진실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발언을 한 바 있으며 아직 다루지 못한 이야기도 있다고 한다. 오딘은 신도가 없는 특수한 형태의 야만신이며, 참철검에 빙의한 것으로 보인다. 오딘의 육체를 쓰러트려도 본체인 참철검이 새로운 대상을 오딘의 그릇으로 삼으며 오랜 기간 존속해왔다. 게임상에서는 최강의 돌발 몹으로 등장하며, 어마어마한 양의 체력를 자랑한다. 그리고 설정대로, 오딘을 마지막으로 때려 죽인 플레이어의 모습과 닉네임으로 다음 돌발에 등장한다. 라라펠의 모습을 한 오딘 귀여워 2.5에서는 투신 오딘 토벌전으로 출연하여 모험가에 의해 참철검이 포획되지만, 이송하던 병사를 그릇으로 삼아 빌어 빠져나갔다고..

3.2. 삼투신 [편집]

파이널 판타지 6삼투신들을 모티프로 한 존재들. 예전 알라그 제국의 침공을 받은 남대륙 메라시디아의 야만족들이 불러낸 야만신이란 설정이다. 사실 이름에 투신이 들어가긴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야만신이라 보는 게 맞다.

3.2.1. 마신 세피로트 [편집]

3.2 버전에 등장한 첫 번째 삼투신. 생명을 관장하는 능력이 있는 것으로 볼 때 모티브는 아마도 세피로트의 나무인 것으로 보인다.

3.2.2. 여신 소피아 [편집]

3.4 버전에 등장한 두 번째 삼투신. 균형과 조화를 관장한다.

3.2.3. 귀신 주르반 [편집]

3.5 버전에 등장한 마지막 삼투신. 사실상 창천 확장팩의 마지막 토벌전 보스를 담당한다.

3.3. 발데시온 무기고 [편집]

창조신 에우레카에 의해 투신을 위해 만들어진 무기였으나 투신으로 변화시킬 주인을 찾지 못한 무기들이 스스로 싸울 수 있게 투신에 준하는 존재로 변했다는 설정.
  • 아르트 & 오와인(Art & Owain)
  • 라이딘(Raiden): 참철검 및 오딘과 비슷하게 진참철검이 오딘처럼 변한 것. 라이딘이 오딘보다 나중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데, 라이딘과의 전투에 돌입하면 "오딘의 의지를 이어받아 악한 제국에 맞서겠다"고 말한다.
  • 절대미덕(Absolute Virtue)
  • 프로토 오즈마(Proto Ozma): 이쪽이 원조 오즈마. 마하에 있는 것은 마하의 마도사들이 프로토 오즈마를 보고 만들어낸 것이라고 한다.

4. 야만신이 아닌 존재들 [편집]

가장 근본적으로 극 난이도 토벌전이 존재하느냐를 기준으로 삼는다. 현 시점에서는 이러한 존재들을 설정 상관없이 극만신이라 뭉뚱그려 부르는 것이 유저들 사이에서 암묵의 룰이 되어버렸기 때문(...).

4.1. 니드호그 [편집]

3.3 버전 스토리의 보스 몬스터이자 사실상 용시전쟁 스토리의 진 최종보스. 설정상 야만신도 아닌데 극 토벌전이 극만신 취급을 받았던 최초의 토벌전이다.

4.2. 사성수 [편집]

동양의 사신(四神)을 파판 세계관에 들여온 존재. 홍련의 해방자의 연대기 스토리 중 사성수기담을 통해 이들과 차례로 대면한다.

이들 중 현무는 유일하게 일반 던전의 보스로 등장하기 때문에, 토벌전 자체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사실 이들이 극만신 컨텐츠로 나올 자리가 삼투신과 마찬가지로 세 자리 밖에 안 남았기 때문(...),[9]

4.2.1. 백호 [편집]

4.2에서 등장한 사성수. 다루는 힘은 바람과 번개.

4.2.2. 주작 [편집]

4.4에서 등장한 두 번째 사성수. 다루는 힘은 불.

4.2.3. 청룡 [편집]

사성수 중 가장 마지막으로 싸우는 4.5 홍련 확장팩의 마지막 보스. 다루는 힘은 물.

4.3. 대죄식자 [편집]

칠흑의 반역자에서는 죄식자(罪喰い)라는 새로운 적이 주를 이룬다. 이들은 빛의 에테르가 과도하게 세계를 뒤덮으면서 생겨난 존재들로, 빛의 범람으로 생긴 존재들답게 온몸이 하얗게 빛난다. 죄식자들 중에선 빛의 범람으로 에테르가 과도하게 축적되어 생겨난, 보통의 죄를 먹는 자보다 강한 이들이 있는데, 이들을 대죄식자(大罪喰い, Lightwarden) 라고 부른다. 글섭의 한국 유저들은 죄먹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칠흑 메인 스토리(5.0)에서 싸우는 대죄식자는 총 다섯이며, 이중 세마리는 일반 던전에서 보스로 나오고 끝이지만, 나머지 둘은 따로 토벌전을 치룬다.

4.3.1. 요정왕 티타니아 [편집]

스토리 상 두번째로 싸우게 되는 대죄식자이자, 칠흑의 반역자 스토리의 중간보스.

본래 티타니아는 야만족인 요정 종족들이 숭배하는 왕이었으며, 자유로운 픽시들에게 질서를 부여하는 존재라고 한다. 스토리상 만나는 티타니아도 원래는 죄식자가 아니었으나, 대죄식자를 처치하면 그 에테르로 다시 대죄식자가 생겨나는 순환 때문에 일 메그의 대죄식자와 싸워 승리한 후 새로운 대죄식자가 된 것. 일 메그의 요정족 모두가 합심해 요정왕을 축복하는 물건인 순백 드레스, 조가비 왕관, 돌 지팡이, 수정 구두라는 보물 4개의 힘으로 리예 기아 성에 봉인했으나 점점 그 힘이 약해지고 있었다. 마침 찾아온 모험가가 요정족을 구슬려 보물 4개를 모두 넘겨받은 후 봉인을 풀고 티타니아를 퇴치하였다.

사실 티타니아는 새로운 요정왕이 된 존재가 대대로 이어받는 이름으로, 요정의 세계는 빼앗으면 동등한 것을 내놔야 되는 법칙이 있기 때문에 요정왕을 없앤 모험가가 보물 4개를 넘겨받아 다음 티타니아가 되어야 했다. 그러나 모험가와 계약을 맺은 페오 울이 대신 새로운 티타니아가 되었다. 이후 티타니아는 리예 기아 성에 머물러야만 하지만, 분신을 보내 모험가와 같이 움직일 수는 있다. 여전히 자신을 페오 울이라고 말하기도 하는 것을 보면 자아는 그대로 유지되는 모양.

티타니아란 이름은 셰익스피어의 소설 한여름 밤의 꿈(Midsummer Night's Dream)의 요정의 여왕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파판의 티타니아도 '한여름 밤의 꿈'이란 스킬을 사용한다.

4.3.2. 전능자 이노센스 [편집]

칠흑의 반역자에 등장하는 마지막이자 최강의 대죄식자. 여타 대죄식자들과 비교해도 격을 달리하는 힘을 지니며, 무수한 죄식자들의 무리를 거느리고 조종할 수 있다. 정체가 여러모로(...) 스포일러에 해당하니 더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고.

4.4. ???? [편집]


[칠흑의 반역자(5.0) 스포일러 주의]
칠흑의 반역자의 진 최종보스. 원형 아씨엔 에메트셀크의 진정한 모습이다.

4.5. ???? [편집]

[칠흑의 반역자(5.3) 스포일러 주의]
원형 아씨엔 엘리디부스가 세계를 구해야 한다는 거울 세계의 빛의 전사들의 소원을 기도로 삼아 야만신이 된 모습이다.


4.6. 웨폰 [편집]

5.2 버전부터 등장한 보스 몬스터. 파이널 판타지 7에서의 그것들과 같다. 웨폰 자체는 야만신이 아니지만, 알테마 웨폰과 마찬가지로 야만신의 힘을 흡수하는 능력이 있고, 각각 미지의 야만신을 흡수해서 그 능력을 행사한다는 설정.

5. 불확실 [편집]

야만신인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은 존재.

5.1. 성천사 알테마 [편집]

궁극의 파괴 마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알테마'라고 불리는 존재. 순수한 파괴의 화신이었지만, 어느샌가 사람들이 품은 '공포'는 '경외'로 바뀌었고 그 감정 덕분에 자아를 갖게 되었다. 이 현상은 사람들의 염원이 야만신을 만들어 내는 구조와 거의 동일하다.

트리플 트라이어드의 카드 설명.

홍련의 해방자 24인 레이드 오본느 수도원의 최종 보스. 다른 차원에서 온 존재이며, 성석을 만들어낸다. 성석은 인간이 착한 마음으로 사용하면 도움을 주지만, 사악한 마음으로 성석을 사용한 인간은 루카비라는 마인으로 변한다.[10] 트리플 트라이어드 카드에는 "궁극의 파괴마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알테마라고 불리우는 존재"가 되었다고 한다.

그런데 마법 알테마는 이미 신생 시절에 아씨엔들의 신인 조디악의 힘이었다는 것이 밝혀져 있기 때문에 성천사 알테마가 조디악의 알테마 마법을 쓸 수 있는 그의 피조물이라는 등의 관계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마도성 프라이토리움에서 아씨엔 라하브레아는 알테마 웨폰의 가슴에 '흑성석' 사비크가 있으며, 그것에 궁극마법 알테마가 담겨있다고 했다. 알테마 웨폰은 고대 알라그 제국에서 제조했지만 그 핵심인 흑성석은 알라그 제국이 표층부밖에 해독할 수 없었다고 하니 흑성석이 알라그 제국의 것이 아니란 것을 알 수 있다. 라하브레아가 마법 알테마를 설명할때 "빛의 가호를 몰아내려면 '어둠의 힘'이 필요하다! 나의 진정한 신의 힘'의 일부를 보여줘라! [11]라고 언급하는데, 아씨엔들의 진정한 신은 조디악뿐이니 조디악이 알테마 마법을 가지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 조디악은 어둠의 신인데, 심지어 코어의 이름은 ‘흑’성석이다. 성천사 알테마도 성석을 만들어낸다고 했는데, 알테마의 성석을 이용한 전사들이 ‘조디악’ 브레이브라고 불리기도 하고...

다만 플레이어와의 전투시에 성천사 알테마는 알테마 마법을 쓰진 않았고, 궁극환상(Ultimate Nullifier)이라는 마법을 쓴다. 파판14에서 한국어나 일어의 ‘궁극환상’은 ‘알테마 웨폰’의 이명으로 쓰인바가 있지만...마법 알테마와 알테마 웨폰은 개념이 좀 다르고 영어는 다른 명칭이라 중요성이 낮은 애매한 말장난으로 보인다.

오래전 오사스 소대륙의 이발리스 지역에 존재했던 신성 유드라 제국은 폭정을 펼쳤는데, 이를 막기위해 반란을 일으켰던, 성석을 사용하는 빛의 전사 조디악 브레이브의 초대인 아조라가 금단의 소환 마법으로 성천사 알테마를 이 세계로 불러들인 것으로 보인다. 성천사 알테마에 의해 제국의 수도 뮐롱드는 파괴되었고 이것을 제어하지 못한 아조라는 뮐롱드와 알테마를 통체로 이공간에 봉인하였다. 뮐롱드는 후대에 성석에 의해 바다 속으로 가라앉았다고 전해지고 아조라는 성인으로 불리우고 있지만 아조라가 뭔가를 소환해 뮐롱드가 망했다는 동료의 증언은 남아있는 모양.

수백년 뒤 알테마의 봉인이 풀리자 후대의 조디악 브레이브인 람자 베올브와 동료들은 성천사 알테마와 싸웠으나 소멸시키진 못했고, 수정 감옥에 봉인하는데 그친다. 같이 싸웠던 영웅왕 딜리타는 이발리스에 성석이 사라진 평화의 시대를 가져온 것으로 역사에 기록되었지만 람자는 성천사 알테마와 성석이 풀려나는 위험을 줄이기 위해 자신과 관련 이야기를 숨기려 했고 후대에 알려지지 못했다.

후대의 이발리스에 세워진 달마스카 왕국은 30년 전 갈레말 제국과 싸우다가 초토화 되었는데, 그 난민이 뮐롱드에 닿아있는 오본느 수도원에서 성석을 발견해 반출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모험가가 개입하면서 람자의 이야기가 밝혀지고 성천사 알테마는 끔살(...).

성천사 알테마는 원래 순수한 파괴의 화신이었지만, 알테마에 대한 사람들의 공포의 감정이 점차 경외로 바뀌었으며 이를 통해 성천사 알테마는 자아를 가지게 되었다. 예전에는 자신을 천사라고 불렀던 모양이지만 전투시에는 아예 신을 자칭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아무튼 이는 사람들의 염원이 야만신을 만들어내는 구조와 거의 동일하다고 하는데, 알테마는 원래 야만신이 아닌 순수한 괴수였지만 사람들에 의해 야만신화 된 것으로 보인다.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에서 처음 등장한 보스이며, 파판14의 성천사 알테마는 <리턴 투 이발리스> 레이드가 그랬듯이 아메미야 케이타가 새로 디자인한 모습이지만 2페이즈에서 등장하는 쫄들은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시절의 성천사 알테마의 모습을 재현했다(...) 파이널 판타지 12 시절의 디자인은 사용되지 않았다.

성천사 알테마 원화&모델링.

성천사 알테마의 피규어와 구매시 주는 전용 감정표현이 존재한다. 피규어, 감정표현 영상.

6. 기타 [편집]

보스로 등장하지 않은, 설정만 있는 존재들.

6.1. 베리아스 [편집]

소환사의 잡 퀘스트에 등장하는 옛 야만신. 이미 사라지고 그 정수를 이용한 베리아스 에기만 남아있다. 이름은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에 등장한 마인 베리아스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홍련의 해방자 24인 레이드인 대등대 리도르아나에서 중간보스 중 하나로 마인 베리아스가 직접 등장했는데, 이것이 그 야만신 베리아스와 같은 존재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다만 야만신 베리아스는 이미 사라졌다는 점을 생각하면 같은 존재일 가능성은 낮다. 또한 마인 베리아스도 성천사 알테마가 만들어낸 성석으로 변한 루카비이기 때문에 야만신으로 분류될 가능성은 높지 않아보인다. 다만 마인 베리아스가 야만신 베리아스를 생각해 그렇게 변했다는 설정이 있을 가능성은 있어보인다.

6.2. 창조신 에우레카 [편집]

미지의 땅 에우레카에 등장하는 야만신. 관련된 신화는 사라져 알 수 없다. 본인은 큐브같은 형태지만, 인간형 단말을 만들어내 사람들이 자기가 만든 무기를 가지도록 꼬시고 다닌다. 에우레카가 만들어낸 무기를 쓰는 인간은 점차 잠식되어 투신으로 변한다고 한다. 에우레카가 진 참철검을 만든 것을 보면 빙의형 투신인 오딘도 에우레카에 의해 투신이 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프로토 오즈마를 만들어낸 존재이기도 하다. 발데시온 위원회가 발견하여 봉인하고 있었다. 프로토 오즈마를 비롯한 무기들은 발데시온 무기고에 봉인되어 있었는데, 소유자 없이 오랜기간 방치된 이것들은 스스로 일종의 에테르 생명체를 만들어내 '반야만신화'되어 자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되어 있었다. 3넴 '절대 미덕'(Absolute virtue)은 파판11 프로마시아의 주박에 나온 바 있다.

관련된 자세한 스토리는 쿠루루 마이어 발데시온(파이널 판타지 14)를 참고할 것.

6.3. ??? [편집]

알라미고가 제국의 침략을 받을 당시에 알려지지 않은 야만신이 출현하여 침략을 잠시 막았던 적이 있다고 한다.

6.4. 발레포르 [편집]

도마 모험단 퀘스트에서 라라펠 악당 가가루아가 야만신 발레포르를 소환하겠다고 허풍을 치고는 도망간다. 실은 3.0개발 당시 등장할 야만신 후보 중 하나였다고.. 인터뷰 번역

6.5. 에기(Egi) [편집]

에기는 고대 알라그 제국의 언어로, "순수"나 "본질"을 뜻한다. 에기는 야만신을 제압한 후 그것이 남긴 에테르와 크리스탈 파편을 이용해 만들어진 애완동물 소환수이며 본질적으로는 야만신에 속한다. 그러나 에기는 야만신이 가졌던 의식도 없으며 힘도 원본에 비하면 매우 약하지만, 주변에서 에테르를 빨아들이거나 신도를 만드는 부작용도 없다. 지금 시대의 소환사가 에기를 부릴 수 있는 것은 이러한 고대 알라그의 마법을 되살렸기에 가능한 것.

6.6. 스포일러 [편집]

칠흑의 반역자에서 이름 자체만으로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되는 야만신이 밝혀진다.

[스포일러 주의]
조디아크와 하이델린도 야만신이다. 고대의 13인 위원회(아씨엔)가 과거 세계가 하나였을때 별의 멸망을 막기 위해 소환한 것이 조디아크였으며, 그렇게 막아낸 멸망에서 다시 한번 절반의 생명을 바쳐서 세상을 복구했다. 그리고 그 복구한 세상을 관리해서 육성한 이후, 다시 생명을 제물로 바쳐서 죽은 동포들을 되살려내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그러나 새로운 생명을 인신공양해서 동족을 살리는 것을 관두고 앞으로 태어날 생명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맡기자는 의견을 낸 파벌이 자신들의 생명을 바쳐 하이델린을 창조했다.
[1] 예를 들면 사성수 관련 전투는 정혼전이라는 명칭을 쓰고 있다. 토벌이 아니라 영혼을 진정시킨다는 의미. 니드호그는 정룡전으로 표기하고 있으며, 북미나 유럽쪽 글로벌판은 아예 전투지역 명칭으로 표기하거나 이미 스토리상으로 죽어버려서 재등장이 어려운 보스들의 극 난이도는 음유시인의 노래(예시: Minstrel's ballard : Hades's elegy)로 표현하고 있다.[2] 야만신은 갈레말에서 부르는 멸칭이며 본래 에오르제아인은 황신(荒神;코우진)이라 부른다는 설정도 있었으나 구파판 시절에도 거의 쓰이지 않고 폐기된 모양.[3] 야만족에 대한 취급은 지역마다 다른데, 모든 도시에는 모그리 우체부가 존재하는 것으로 봐서 모그리는 전 지역 출입 가능. 림사 로민사에는 마무쟈, 키키룬, 고블린이 출입하며 통상을 하지만 사하긴과는 적대. 그리다니아는 실프가 장난을 쳐서 원칙적으로 출입금지긴 하지만 그다지 적대하고 있지는 않으며 몇몇은 방문하기도 한다. 이크살과는 적대한다. 울다하는 교류하는 야만족이 딱히 없어서 야만족들을 찾아보기 어렵고, 아말쟈와 가장 적대하고 있다.[4] 물론 사실은 바하무트 등 알라그 제국이 외지에서 잡아온 것들이 오래 전부터 몰래 존재하고 있었다.[5] 그렇다고 모든 야만족들이 야만신을 반기는건 아니다. 대표적으로 이크살의 일파인 에카틀 비행단은 자신들의 신인 가루다를 난폭하다고 싫어하며, 다른 동포들을 가루다의 힘으로 하늘을 날려고 하는 멍청이들이라고 까며, 아말쟈 중립파인 잿빛 무리도 이프리트 소환에 의존하는 자하라크 아말쟈족들을 신에 의존하는 나약한 놈들이라고 깐다. 심지어 바누바누의 너그러운 준두 씨족이나, 아난타의 비라파 부족은 주인공인 모험가에게 야만신 토벌을 요청한다.[6] 점성술사의 카드 비레고의 탑의 이미지가 신 비레고가 만든 탑과 라무와 외양이 비슷한 노인인 랄거의 모습이 나오는 탓에 파괴의 신 랄거와 연관이 있는게 아닌가라는 글로벌 유저의 의견이 있다.[7] 일곱 재해중 최초로 일어난 제 1재해를 말하며, 이 재해 이후에 시작된 제 1성력은 파이널 판타지 14 세계관의 선사시대에 해당된다.[8] 천동 4층에 들어가기 전에 갑자기 알렉산더 프라임이 출몰해 시간을 멈추고 모험가 일행을 저격할려고 하는데, 갑자기 시간 정지가 풀리고 간발의 차이로 모험가 일행은 살아난다. 천동 4층 전투에 들어가면 시간 정지가 풀린 이유를 알 수 있는데, 과거를 조작하여 모험가를 제거하려던 알렉산더 프라임의 쫄을 모험가가 따라 시공간을 이동하면 쫄들이 과거에 알렉산더가 저격하는 순간의 시간을 멈추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모험가가 그 쫄들을 제거해 시간 정지를 풀 수 있게 된다. 즉, 모험가 자신이 과거의 자신을 구했던 것. 반대로 쫄을 제거하지 못하면 과거 시점의 모험가는 저격당해 사라지므로 현재의 모험가가 사라져서 전투에 실패하게 된다.[9] 처음 스토리가 등장하는 4.2부터 홍련의 해방자 마지막 스토리인 4.5까지 총 4번의 극만신 슬롯이 남지만, 하필 4.3의 메인 스토리에 다른 야만신이 토벌전 컨텐츠 자리를 차지하는 바람에 하나 부족해졌다.[10] 라바나스터의 최종보스 아르가스, 리도르아나의 최종보스 야즈마트가 그 예.[11] 한국어에선 조금 다른데 일본어로는 명백하게 자신의 신을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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