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오개역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애오개역 | ||
다국어 표기 | ||
Aeogae | ||
애오개 | ||
儿岭 | ||
エオゲ | ||
주소 | ||
운영 기관 | ||
개업일 | ||
1996년 12월 30일 | ||
역사 구조 | ||
지하 4층 | ||
승강장 구조 | ||
1. 개요 [편집]
2. 역 정보 [편집]
파일:21 애오개(수정).jpg
역 안내도.
역명은 아현동의 옛 이름인 애오개에서 유래되었으며, 애오개 고개에 이 역이 위치해 있다. 교통이 발달하기 전 도성 중심에서 마포나루, 인천 강화를 오가기 위해서는 남쪽의 만리재나 서북쪽의 애오개를 걸어 넘어야 했다. 남쪽의 만리재는 높고 길어서 고개를 넘는 데 반나절 이상 걸리지만, 서북쪽의 고개는 훨씬 작아 넘기 수월하였다. 서북쪽에 있는 고개는 아이처럼 작다는 의미에서 아이고개, 애고개라고 불리다가 애오개가 되었고 애오개라는 명칭은 오늘날 지명으로서 잘 쓰이지는 않으나 이 역의 이름으로 남아있다.[1]
수도권 전철 5호선 여의나루~신금호 구간 중 유일하게 상대식 승강장을 가지고 있다. 즉 다음 역인 충정로역부터 신금호역까지 8연속 섬식 승강장이고, 이전 역인 공덕역부터 여의나루역까지 3연속 섬식 승강장이다. 여의나루역 혹은 신금호역 이후 무턱대고 오른쪽 문에 기대선 안된다.그리고 드리프트 구간 시작
양방향 모두 이 역에서 시종착하는 첫차와 막차가 한대씩 존재한다.[2]
5호선 계획당시 임시역명은 아현역[3]이었다.
역 안내도.
역명은 아현동의 옛 이름인 애오개에서 유래되었으며, 애오개 고개에 이 역이 위치해 있다. 교통이 발달하기 전 도성 중심에서 마포나루, 인천 강화를 오가기 위해서는 남쪽의 만리재나 서북쪽의 애오개를 걸어 넘어야 했다. 남쪽의 만리재는 높고 길어서 고개를 넘는 데 반나절 이상 걸리지만, 서북쪽의 고개는 훨씬 작아 넘기 수월하였다. 서북쪽에 있는 고개는 아이처럼 작다는 의미에서 아이고개, 애고개라고 불리다가 애오개가 되었고 애오개라는 명칭은 오늘날 지명으로서 잘 쓰이지는 않으나 이 역의 이름으로 남아있다.[1]
수도권 전철 5호선 여의나루~신금호 구간 중 유일하게 상대식 승강장을 가지고 있다. 즉 다음 역인 충정로역부터 신금호역까지 8연속 섬식 승강장이고, 이전 역인 공덕역부터 여의나루역까지 3연속 섬식 승강장이다. 여의나루역 혹은 신금호역 이후 무턱대고 오른쪽 문에 기대선 안된다.
양방향 모두 이 역에서 시종착하는 첫차와 막차가 한대씩 존재한다.[2]
5호선 계획당시 임시역명은 아현역[3]이었다.
3. 역 주변 정보 [편집]
일제강점기 때 이 역 주변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밀집해 살았던 지역이었으며, 역 주변은 대부분 단독 및 연립주택 밀집 지역이다.
북쪽의 아현역과는 아현중학교를 사이에 두고 한 400m 정도로 근접하게 붙어있지만 2-5호선 환승역은 다음 역인 충정로역이 되어버렸다. (이는 역시 두 역 사이에 학교가 있는 공항시장역, 송정역과 비슷하다.) 물론 충정로역이 막장환승이긴 하지만 이 400미터라는 거리로 봐서는 만약 환승역이 대신 아현역이었다고 해도 이는 어차피 비슷했을 것이다. 그런데다가 아현역은 2014년까지 존재했던 아현고가의 영향으로 승강장이 매우 좁다.
애오개 동쪽으로 아현1동과 서쪽으로 3동으로 구분되고 지금은 양쪽 다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아파트가 공사 중이다. 2000년에 토지 보상 문제와 조합장의 먹튀로 2008년에나 공사가 시작되었다.
북쪽의 아현역과는 아현중학교를 사이에 두고 한 400m 정도로 근접하게 붙어있지만 2-5호선 환승역은 다음 역인 충정로역이 되어버렸다. (이는 역시 두 역 사이에 학교가 있는 공항시장역, 송정역과 비슷하다.) 물론 충정로역이 막장환승이긴 하지만 이 400미터라는 거리로 봐서는 만약 환승역이 대신 아현역이었다고 해도 이는 어차피 비슷했을 것이다. 그런데다가 아현역은 2014년까지 존재했던 아현고가의 영향으로 승강장이 매우 좁다.
애오개 동쪽으로 아현1동과 서쪽으로 3동으로 구분되고 지금은 양쪽 다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아파트가 공사 중이다. 2000년에 토지 보상 문제와 조합장의 먹튀로 2008년에나 공사가 시작되었다.
- 마포경찰서
- 성 니콜라스 성당 - 서울시내에서 유일한 정교회 성당
4. 일평균 이용객 [편집]
애오개역을 이용하는 도시철도 일일 승객 수이다. 아래 표는 승차객 + 하차객의 총합이다.
[ 2000년~2009년 ]
| |||||||||||||||||||||||||||||
2010년 | 2011년 |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2019년 | ||||||||||||||||||||
9,783명 | 9,717명 | 9,832명 | 10,303명 | 11,081명 | 13,255명 | 13,821명 | 14,730명 | 14,414명 | 14,515명 | ||||||||||||||||||||
2020년 | |||||||||||||||||||||||||||||
11,001명 | |||||||||||||||||||||||||||||
- 출처: 서울교통공사 자료실
하루 평균 14,000여 명이 이용하는 역으로 수요가 저조한 편이다. 그러나 최근 10년간 급격한 이용객 변화를 겪은 역이기도 하다. 원래는 서울 원도심과 마포를 잇는 접점 지대로서 낡은 주택이 밀집한 주거지역이었다. 이곳은 이미 5호선 개통 전부터 여의도, 영등포로 가는 버스 노선이 발달한 데다 불과 500M 거리에 2호선 아현역이 있어 승객이 분산되었기 때문에, 이 당시에도 하루 12,000~13,000명 정도가 타고 내리는 정도였다.
그러나 2006년부터 아현뉴타운 재개발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면서 2008~2009년경 마포대로 서쪽 주택가가 싹 헐려나가는 바람에, 이 시기의 애오개역 이용객은 급격하게 감소하였다. 2005년까지 1만 3천여 명이던 것이 조금씩 감소하더나 2008년에는 1만 1천, 그리고 다음 해에는 1만 명이 붕괴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후로 역 서쪽이 휑하게 비었던 2009~2013년까지 하루 이용객은 1만 명 밑에서 머물렀다. 2011년에 공덕래미안 5차가 완공되었지만 역에서 다소 떨어진 탓에 이용객은 거의 증가하지 않았다.
그러나 2014년에 4,000세대의 마포래미안푸르지오가 입주하고, 역 동쪽의 공덕자이아파트도 2015년에 입주하면서 애오개역은 다시 예전의 수요를 회복하였다. 2014-2015년간 무려 2천 명 이상의 승객이 증가하면서 입주민의 수요를 흡수한 것이다. 그리고 2017년 2월에는 아현동 아이파크 재개발이 완료되어 또다시 1천여 명의 승객이 더 뛰면서 애오개역의 2017년 승하차객은 개통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승하차객 수만 따지면 중하위권 신세다. (전체 51개역 중 34위)
5. 승강장 [편집]
파일:attachment/451451.png[4]
애오개역의 승강장은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이 있는 지하역으로,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스크린도어가 닫힐 때 경고음이 추가되었다.
이 역에서 하남풍산/마천방면 열차를 타면, 자신이 탄 문(진행방향 기준 오른쪽)이 다시 열리는 역이 9개 정거장이나 차이가 나는 행당역이다. 또한 이 역에서 방화방면 열차를 타도 자신이 탄 문(진행방향 기준 오른쪽) 이 다시 열리는 역이 4개 역이나 차이가 나는 여의도역이다.
애오개역의 승강장은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이 있는 지하역으로,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스크린도어가 닫힐 때 경고음이 추가되었다.
이 역에서 하남풍산/마천방면 열차를 타면, 자신이 탄 문(진행방향 기준 오른쪽)이 다시 열리는 역이 9개 정거장이나 차이가 나는 행당역이다. 또한 이 역에서 방화방면 열차를 타도 자신이 탄 문(진행방향 기준 오른쪽) 이 다시 열리는 역이 4개 역이나 차이가 나는 여의도역이다.
상 | ||
하 |
6. 사건·사고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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