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두르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목차
1. 북유럽 신화의 절대신2. 쥬라기 원시전 2의 등장인물

1. 북유럽 신화의 절대신 [편집]

라그나로크 이후 세상을 낙원으로 재창조한다고 알려진 전능한 신이다. 그러나 라그나로크와 관련된 전승에서만 잠깐 등장하며, 그마저도 문헌에 따라 전혀 안나오는 경우가 많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은 알파두르 대신 라그나로크 이전에 죽었던 빛의 신 발두르가 되살아나고, 라그나로크 때 안 죽었던 젊은 신들이 힘을 합쳐 세상을 재창조한다고 알려졌다.

알파두르는 신화 상으론 설명이 안되는 이야기들을 설명하기 위해서 만들어낸 존재가 아닌가 추측된다.

2. 쥬라기 원시전 2의 등장인물 [편집]


쥬라기 원시전 오리지날 버젼의 원시인족 족장. 게임상에서의 모습은 치프의 모습을 띄고 있다. 오리지날 버젼의 설정상 주인공급인 인물. 그러나 그 일생은 안습그 자체...

본래는 원시인족을 통일한 족장 루와타의 휘하 장수였으나 루와타가 암살당한 후에 데몬족이 침략해와 전 종족이 그야말로 개발살이 나자 이를 잘 수습하고 데카의 공격도 막아내서 원시인족의 족장으로 추대되었다.[1] 그 후에 다른 종족들에게 유린당한 고토를 되찾고자 정말 열심히 뛰게 된다.

그런데 확장팩인 더 랭커에서는 계속되는 전쟁에 싫증을 느낀 쟈누아하라슈티, 그리고 헬루온등의 무리들이 모반을 일으키는 사건이 터지자 이에 휘말려 결국 살해당하는 안습한 최후를 맞았다. 그의 빈 자리는 케레스가 물려받게 된다.

오리지날 버젼부터 나름 열심히 활약했던 인물로 정말 시나리오를 해보면 다른 종족의 공격으로부터 쓰러져가는 종족을 지키고 다시 부족을 부흥시키려 노력하는 모습에 처절해 보일 정도이다. 그 와중에 부족 전체에 도는 역병을 치료 못해서 엘프족에게 도움을 받아놓고선 자이언트 영웅 룸바 하나 모셔놓으려고 엘프족과의 동맹을 한큐에 물말아먹는 알 수 없는 기행도 저지르기도 하고(...), 뜬금없이 외계인이랑 싸우기도 한다...

오리지날 버젼의 특성상 종족별 시나리오 결말이 죄다 틀리므로 원시인족으로 시나리오를 완수하면 다른 3종족의 족장들을 모조리 제거하고 전설의 무기인 천상검을 얻는 최상의 결말을 맛볼 수 있다.

결말의 감동에 비해서 게임 플레이할 땐 제대로 안습이기에 유저들을 더 슬프게만 한다. 더 랭커의 케레스와는 달리 만렙을 찍어도 체력이 겨우 800[2]밖에 안되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된다. 이 그지같은능력치 덕분에 영웅이 나오는 미션들에선 비교적 신경써주지 않으면 어느 새 이미 죽어있다.

그런데 더 랭커에서는 천상검이 데카의 손아귀에 들어가 있었으니 실제 시나리오 상으로는 결국 데카에게 패하고 천상검을 빼앗겼다...지못미 더 랭커 원시인 족 첫 미션의 브리핑에서도 쟈누아가 알파두르의 패배를 언급한다.


그래도 오리지날 버젼에서는 상당한 주인공 포스를 풍겼으나 진주인공의 자리는...

결국 더 랭커에서 젤리거,데카 등의 옛 적수들과 함께 그냥 리타이어하게 된다...진짜 불쌍해.
[1] 알파두르 족장 추대 직전에 루와타의 아들 자르민이 족장을 승계받았으나 타 부족과의 전투 한 번 이후, 자신의 무능력과 겁에 질려 종적을 감춘다.[2] 이 게임의 특성을 생각해보면 '겨우'가 맞다. 다른 영웅들과 비교하보면 아서는 체력 2천이다. 젤리거는 엔젤엘프이기 때문에 여기저기 활약할 구석이 많다. 데카도 첫 미션 한정으로 체력이 8백이지만 중반부터는 1천~1천2백정도로 오르락내리락하긴 하지만 알파두르보단 높은데다가 데카는 원거리 공격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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