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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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구조 [편집]
2.1. 서울 방향 [편집]
2.2. 부산 방향 [편집]
3. 역사 [편집]
4. 기타 [편집]
- 안성 시내로 가려면 이 나들목보다 평택제천고속도로의 남안성 나들목이 훨씬 가깝다. 게다가 서안성 나들목보다 더 서쪽에 있다. 하지만 서울 쪽에서 안성 시내로 가는 차량들도 그냥 여기서 나가버린다. 이는 일단 고속도로 통행요금도 싸게 나오고, 사람이 미어터져 북적거리는 평택 방면과 달리 안성 방면은 길이 뻥 뚫려있기 때문이다.
출근시간에는 안성 방면도 예외없이 막힌다.서안성 나들목은 고속도로 통행료는 싸게 나오지만 원곡물류단지로 나가는지라 안성시내 진입이 꽤 까다롭다. 원곡물류단지 쪽에서 안성으로 가려면 원곡물류단지 부지를 돌아서 302번 지방도로를 따라 공도읍 방향으로 빠지거나, 만세고개라는 고개길을 넘어 양성에서 내려가야 한다. 하지만 302번 지방도 루트는 안성IC와 비교해서 메리트가 거의 없고, 만세고개 길은 강원도 산간지방 못지 않게 급커브가 매우 많은 편이라서 운전하기가 상당히 까다롭다. 그리고 찾아보면 알겠지만 이 루트도 결국은 꽤 돌아서 가는 편이다. 그리고 남안성 나들목은 위치가 이름 그대로 안성시가지 남쪽에 있다 보니 서울 방면에서 내려오는 경우에는 남안성으로 나가면 좀 돌아가게 된다. 참고로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에서 올라와 안성 시내로 갈 때는 보통 북천안 나들목에서 나가 34번 국도(삼사로)-23번 국지도(안성대로)를 이용하는 것이 정석에 가깝다.
- 경부고속도로 부설 당시엔 진출입로 주변까지 완벽하게 안성군 소속이었다. 현재는 진출입로와 만나는 38번 국도(서동대로)를 기준으로 북쪽은 평택시 용이동이고, 남쪽은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이다. 원래 안성 땅이었던 진출입로 부근의 원곡면 용이리가 평택시로 편입될 때부터 결과적으로 지금의 경계선이 되었다. 쌍용자동차 평택공장도 1983년 안성시 원곡면 일부 편입 때 들어온 곳으로, 안성 경계와 아주 가깝다. 하필 당시는 중대선거구제였고 평택군-안성군 선거구 국회의원인 이자헌, 유치송이 모두 평택 출신이었던 탓에 안성에서는 지금도 평택놈들이 작당해서 알짜배기 원곡 땅 뺏어갔다며 이를 갈고 있다. 하필이면 안성 본시가지 인구가 영 늘어나지 않고 지금도 토박이 위주인 탓에 더더욱 이런 정서가 쉬 사라지지 않고 있다. 이런 연유에서인지, 안성 나들목 바로 앞에는 이웃사촌 간의 미묘한 신경전을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데, 평택시 영역에는 크고 아름다운 PYEONGTAEK 문자 조형물과 홍보기둥이 있고, 안성시 영역에는 크고 아름다운 안성맞춤이라고 써진 광고판과 안성시 홍보기둥이 놓여져있다.[2]
[1] 안성IC와 접속하는 도로인 서동대로가 안성시와 평택시 경계에 걸쳐 있기는 하지만 어쨌든 나들목 구조물 전체는 아슬아슬하게 안성시 행정구역 범위권 내에 있다.[2] 여기서도 미묘한 경쟁심리를 엿볼수 있는데, 원래는 PYEONGTAEK 문자 조형물과 안성맞춤 광고판만이 있었으나 언제부턴가 평택시 홍보기둥과 안성시 홍보기둥이 사이좋게 추가되었다(...).[3] 톨게이트 나오자마자 평택 땅이다.[4] 옆길은 안성 방향은 1차로인데 평택 방향은 3차로나 되어서 지하차도를 나온 후 정류장에 가기 위해 차로를 3번이나 변경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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