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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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기/아치키(阿直岐)
생몰연대 미상

목차
1. 개요2. 대중매체에서

1. 개요 [편집]

4~5세기 무렵 백제학자.

한국의 문헌에서는 등장하지 않으며 일본 측 기록인 《일본서기》, 《고사기》에 등장한다. 일본서기에 따르면 아신왕 대 사신으로 파견되어 좋은 말 두 필을 오진 덴노에게 선물했으며 오진 덴노가 아직기가 경서에 밝은 것을 알자 우지노와키이라치코(菟道稚郎子) 황태자스승으로 삼았다. 이후 오진 덴노가 아직기에게 뛰어난 학자에 대해 묻자 왕인을 추천했다.

아직기라 기록된 건 일본서기이며 고대 일본어로 '아치키'라는 훈이 달려있다. 고사기에서는 아지길사(阿知吉師)라 기록되어 있는데 '아치키시'라는 훈이 달려있다. 키시(吉師)는 건길지와 통하는 존칭인 걸로 보이는데 아치키시라는 이름은 본명과 존칭을 합쳐 부른 것이다.

2. 대중매체에서 [편집]

2010년 KBS 드라마 근초고왕에서 위비랑의 참모로 등장하였으며 처음 등장했을 때 아지카이라고 불린다.[1] 배우는 이인. 예왕지인이 부여구의 손에 들어가자 참지 못한 위비랑을 대신해 부여구를 암살하려 했으나 이내 생각을 고쳐먹은 위비랑에게 제지당한다. 이후 위비랑이 부여구의 수하로 들어가자 그도 따라서 부여구의 심복이 된다. 이 때부터 고흥을 유학 스승으로 모시는데 매번 잘못된 아이디어를 내놓을 때마다 고흥에게 "그러니 네가 유학을 잘못 배웠다고 할 수밖에."라고 핀잔을 들으며 어린 큰어지[2]와 비교를 당하기도 한다.
[1] 실제로 아지카이라는 이름으로 기록된 건 한국과 일본 어디에도 없다.[2] 극 중에서 훗날의 왕인이라는 자막이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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