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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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ciate Ligament
十字靭帶
十字靭帶
1. 개요 [편집]
양쪽 다리에 무릎 관절 안에서 십자 모양으로 교차하며 관절을 받쳐주는 두 인대를 이르는 말. 관절의 중심을 잡아주고 경골이 미끄러지지 않게 앞에서 잡아주는 전방 십자인대와 뒤에서 잡아주는 후방 십자인대로 나뉘어진다. 주로 격한 운동[1] 노동 또는 일상 생활 중 급격한 방향 전환으로 무릎이 뒤틀리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때 무릎에서 "뚝" 하는 소리가 나게 되면 십자인대가 손상되었을 확률이 높다. 간단한 표현으로 말하면 무릎이 돌아가버린 것.
인대 두께는 전방보다는 후방 십자인대가 두꺼워서 상대적으로 전방보다는 후방 십자인대가 더 치명적인 부상으로 알려져 있고 치료 및 재활 기간도 전방보다 후방이 더 길다고 한다. 무릎 관절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선수들에게 있어서 아킬레스건 파열과 함께, 무조건 6개월~1년 이상 재활치료가 필요하고, 후유증도 오래 남는 하체부 중상 Top 2에 들어간다. 그나마 아킬레스건 파열보다는 후유증은 적게 남는 편.
파열되면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과는 달리 다리가 덜렁거리지는 않지만 무릎에 부담이 커지고 심한 통증이 찾아온다. 후방십자인대 파열의 경우 달릴 때, 무릎 부근에 덜컹거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과거에는 십자인대를 다치게 되면 사실상 선수 생활은 거기서 끝이라고 무방할 정도로 아주 심각한 부상 중 하나였다. 의학기술이 발달한 오늘날에는 치료 후 재활을 잘 받게 되면 다시 복귀가 가능하며 회복 기간도 과거에 비해 상당히 단축되었다. 그러나 십자인대 부상은 여전히 운동선수들에게는 남은 선수 생활의 시한 폭탄으로 남겨질 우려가 크며, 과거의 운동 능력을 온전히 유지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2] 또한 재발 위험도 높고 향후 다른 무릎 질환으로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요망된다. 실제로 유리몸으로 전락하는 선수들 중 많은 경우가 십자인대 부상을 경험한다. 워낙에 심각한 부상인 탓에 신체검사를 하게 되면 군면제 판정이 나오며, 군 복무중에 십자인대 파열로 상당부분의 인대가 끊어졌다면 병은 의병 제대, 간부는 희망사항에 따라 복무가 가능하지만 보통은 전역을 고려할 정도다. 이 때문에 건장한 운동선수 혹은 운동선수 출신이 왜 군면제인지 하면 높은 확률로 십자인대 파열이다.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심하게 다치면 무조건 면제가 된다. 그리고 수술후에도 무릎 관절 보호기로 무릎이 접히는 각도를 강제로 제한해서 재활한다.
인대 두께는 전방보다는 후방 십자인대가 두꺼워서 상대적으로 전방보다는 후방 십자인대가 더 치명적인 부상으로 알려져 있고 치료 및 재활 기간도 전방보다 후방이 더 길다고 한다. 무릎 관절을 많이 사용하는 운동선수들에게 있어서 아킬레스건 파열과 함께, 무조건 6개월~1년 이상 재활치료가 필요하고, 후유증도 오래 남는 하체부 중상 Top 2에 들어간다. 그나마 아킬레스건 파열보다는 후유증은 적게 남는 편.
파열되면 많은 사람들이 걱정하는 것과는 달리 다리가 덜렁거리지는 않지만 무릎에 부담이 커지고 심한 통증이 찾아온다. 후방십자인대 파열의 경우 달릴 때, 무릎 부근에 덜컹거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과거에는 십자인대를 다치게 되면 사실상 선수 생활은 거기서 끝이라고 무방할 정도로 아주 심각한 부상 중 하나였다. 의학기술이 발달한 오늘날에는 치료 후 재활을 잘 받게 되면 다시 복귀가 가능하며 회복 기간도 과거에 비해 상당히 단축되었다. 그러나 십자인대 부상은 여전히 운동선수들에게는 남은 선수 생활의 시한 폭탄으로 남겨질 우려가 크며, 과거의 운동 능력을 온전히 유지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2] 또한 재발 위험도 높고 향후 다른 무릎 질환으로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요망된다. 실제로 유리몸으로 전락하는 선수들 중 많은 경우가 십자인대 부상을 경험한다. 워낙에 심각한 부상인 탓에 신체검사를 하게 되면 군면제 판정이 나오며, 군 복무중에 십자인대 파열로 상당부분의 인대가 끊어졌다면 병은 의병 제대, 간부는 희망사항에 따라 복무가 가능하지만 보통은 전역을 고려할 정도다. 이 때문에 건장한 운동선수 혹은 운동선수 출신이 왜 군면제인지 하면 높은 확률로 십자인대 파열이다. 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심하게 다치면 무조건 면제가 된다. 그리고 수술후에도 무릎 관절 보호기로 무릎이 접히는 각도를 강제로 제한해서 재활한다.
2. 십자인대 재건술 [편집]
십자인대가 전방이냐 후방 십자인대냐에에 따라 ACL [Anterior Cruciate ligament (전방십자인대)], PCL [Posterior Cruciate ligament (후방십자인대)]이라고 표현한다.
십자인대 재건술은 경골과 대퇴골상의 손상된 십자인대를 제거하고, 제거한 십자인대와 일치하는 경골과 대퇴골에 터널을 천공한 다음, 천공된 터널에 자가건(Auto-graft)[3] 또는 (동종)타가건(Allo-graft)을[4] 삽입한 후에, 인대에 연결된 와이어를 당겨 소정의 긴장력을 가지게 한 인대를 나사 타입의 인대 고정장치를 억지 끼움식으로 대퇴골 터널과 인대 사이에 끼워 넣어 인대를 대퇴골에 고정한다.
자가건의 경우 당연히 자기 조직이므로 수술 후에 생착이 빠르고 거부반응이나 그에 따른 염증반응 등이 없다. 당연히 자기 몸의 일부이므로 감염의 위험도 없다. 타가건의 경우 최대 2년까지도 걸리는 생착이 자가건의 경우 1년 정도. 하지만 햄스트링 건 등 자기조직의 일부를 떼어내므로 수술 후 통증이 좀 더 크고, 회복기간이 길다. 그리고 인대를 떼어낸 부분의 운동능력이 저하된다. 일반인들의 일상생활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운동선수의 경우 문제가 된다. 그리고 여자들의 경우 남자보다 인대가 얇고 짧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키 160 이하 여성의 경우 떼어낸 인대가 너무 얇고 짧아 사용할 수 없을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적용할 수 없다. 급성으로 파열된 것이 아닌 오랜 기간동안 만성으로 끊어져서 인대가 완전히 없어진 경우는 더더욱 자가건이 좋은데, 만성파열의 경우 (해당부위에 오랜 기간 인대가 없어져) 신체가 이식된 타가건을 자신의 조직으로 인지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밀어내는 거부반응 등이 올 수 있기 때문.
타가건의 경우는 다른 사람의 인대를 가져다 붙히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자기인대를 떼어내는 것 없이) 수술의 범위가 작아지므로 수술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 단, 자기조직이 아니므로 생착이 오래 걸린다. 자가건보다 2배 정도. 그리고 자가건 수술의 경우 사용할 수 없는 아킬레스 건을 붙히는 경우 수술전보다 인대가 더 강해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타가건은 어디까지나 남의 조직이기 때문에, 드물지만 인체의 면역 반응이나 거부 반응 등에 의해서 염증 반응 등이 올 수도 있고, 그에 따라 재수없으면 이식한 인대가 녹아 없어져 버리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드물지만 타가건의 획득과정에서 적절한 수순에 따라 추출되지 않은 조직인 경우, 이식한 조직으로 인해 질병이 옮을 가능성도 있다.[5] 또한 자기 몸에서 떼어내는 것이 아니므로 인대를 구매하는 추가비용이 발생한다. 인대값 100만원~150만원 가량.
운동선수의 경우 어디가 되었든 자기 몸의 다른 인대를 끊어다 붙히면 전체적인 운동능력이 저하되고 회복기간도 길어지기 때문에 거의 100% 타가건을 이식하는데, 자가건보다 생착 기간이 길기 때문에 자칫하면 생착이 덜 되어서 인대가 완벽히 붙지 않은 상태에서 격렬한 운동으로 다시 끊어지는 경우도 생긴다. 흔히 인저리 프론으로 지목되는 선수들이 부상이 반복되는 이유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이런 수술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재활훈련은 물론이요, 2009년 기준이지만 재건술을 하고 나서도 약 2/3정도의 환자들은 추벽증후군을 겪게 된다는 논문도 존재한다.#
십자인대 재건술은 경골과 대퇴골상의 손상된 십자인대를 제거하고, 제거한 십자인대와 일치하는 경골과 대퇴골에 터널을 천공한 다음, 천공된 터널에 자가건(Auto-graft)[3] 또는 (동종)타가건(Allo-graft)을[4] 삽입한 후에, 인대에 연결된 와이어를 당겨 소정의 긴장력을 가지게 한 인대를 나사 타입의 인대 고정장치를 억지 끼움식으로 대퇴골 터널과 인대 사이에 끼워 넣어 인대를 대퇴골에 고정한다.
자가건의 경우 당연히 자기 조직이므로 수술 후에 생착이 빠르고 거부반응이나 그에 따른 염증반응 등이 없다. 당연히 자기 몸의 일부이므로 감염의 위험도 없다. 타가건의 경우 최대 2년까지도 걸리는 생착이 자가건의 경우 1년 정도. 하지만 햄스트링 건 등 자기조직의 일부를 떼어내므로 수술 후 통증이 좀 더 크고, 회복기간이 길다. 그리고 인대를 떼어낸 부분의 운동능력이 저하된다. 일반인들의 일상생활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운동선수의 경우 문제가 된다. 그리고 여자들의 경우 남자보다 인대가 얇고 짧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키 160 이하 여성의 경우 떼어낸 인대가 너무 얇고 짧아 사용할 수 없을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적용할 수 없다. 급성으로 파열된 것이 아닌 오랜 기간동안 만성으로 끊어져서 인대가 완전히 없어진 경우는 더더욱 자가건이 좋은데, 만성파열의 경우 (해당부위에 오랜 기간 인대가 없어져) 신체가 이식된 타가건을 자신의 조직으로 인지하지 못하고 계속해서 밀어내는 거부반응 등이 올 수 있기 때문.
타가건의 경우는 다른 사람의 인대를 가져다 붙히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자기인대를 떼어내는 것 없이) 수술의 범위가 작아지므로 수술후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다. 단, 자기조직이 아니므로 생착이 오래 걸린다. 자가건보다 2배 정도. 그리고 자가건 수술의 경우 사용할 수 없는 아킬레스 건을 붙히는 경우 수술전보다 인대가 더 강해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타가건은 어디까지나 남의 조직이기 때문에, 드물지만 인체의 면역 반응이나 거부 반응 등에 의해서 염증 반응 등이 올 수도 있고, 그에 따라 재수없으면 이식한 인대가 녹아 없어져 버리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드물지만 타가건의 획득과정에서 적절한 수순에 따라 추출되지 않은 조직인 경우, 이식한 조직으로 인해 질병이 옮을 가능성도 있다.[5] 또한 자기 몸에서 떼어내는 것이 아니므로 인대를 구매하는 추가비용이 발생한다. 인대값 100만원~150만원 가량.
운동선수의 경우 어디가 되었든 자기 몸의 다른 인대를 끊어다 붙히면 전체적인 운동능력이 저하되고 회복기간도 길어지기 때문에 거의 100% 타가건을 이식하는데, 자가건보다 생착 기간이 길기 때문에 자칫하면 생착이 덜 되어서 인대가 완벽히 붙지 않은 상태에서 격렬한 운동으로 다시 끊어지는 경우도 생긴다. 흔히 인저리 프론으로 지목되는 선수들이 부상이 반복되는 이유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이런 수술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재활훈련은 물론이요, 2009년 기준이지만 재건술을 하고 나서도 약 2/3정도의 환자들은 추벽증후군을 겪게 된다는 논문도 존재한다.#
3. 십자인대를 다친 유명인들 [편집]
3.1. 축구 [편집]
- 김주영: 2010년 말 국가대표 연습 경기 중 부상.
- 나타나에우 산투스: 어렸을 때 부상을 당하고 제대로 치료하지 못해서 양쪽 무릎에 십자인대가 아예 없다.
- 니콜라이 뮐러: 17-18 시즌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결승골을 뽑아낸 후 세리머니를 하다가 영 좋지 않게 착지하여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수술을 받았다. 그리고 주전 골잡이가 빠진 함부르크는 창단 최초의 강등의 치욕을 감내해야 했다.
- 니클라스 쥘레: 19-20 시즌 분데스리가 8R 아우크스부르크전에서 부상.
- 니콜로 차니올로: 2020년 1월 유벤투스전에서 오른쪽 십자인대 부상, 그리고 8개월 후 왼쪽 십자인대 부상을 당했다.
- 디에고 코스타: 11-12 시즌 전방 십자인대 파열.
- 라다멜 팔카오: AS 모나코 시절. 2014년 1월 23일 쿠프 드 프랑스 16강전 때 무릎 십자인대 부상. 과거 리버 플레이트 시절에도 다친 적이 있다. 신혜성과 마찬가지로 양쪽 무릎 다! 총 3번의 십자인대 부상이 있었다.
- 로베르토 바조: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십자인대 부상을 당했는데 월드컵에 나서겠다는 일념 하나로 77일만에 복귀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러나 알레산드로 델피에로와 프란체스코 토티 등이 자리를 꿰찬지라 대표팀 복귀에는 실패.
- 마르코 로이스: 16-17 시즌 DFB 포칼 결승전에서 부상.
- 마르코 아센시오: 2019년 7월 프리시즌 경기에서 부상.
- 마이클 에시엔: 전성기 시절 운동량과 피지컬을 무기로 하는 만능형 선수였지만, 이 부상으로 인해 커리어의 급격한 내리막을 걷기 시작했다.
- 메리흐 데미랄: 2020년 1월 로마전에서 부상.
- 멤피스 데파이: 2019년 12월 리그 앙 경기에서 부상.
- 백성동: 2012 런던 올림픽 이후 팀 훈련 중 십자인대 부상.
- 빅토르 발데스: 2014년 리그 경기에서 착지 도중 무릎이 꺾여 십자인대를 다쳤다. 이후 시즌 종료까지 출장하지 못했고 팀과의 재계약을 거부하여 바르셀로나를 떠났다.
- 아르카디우스 밀리크: 지난 2016년 10월 9일, A매치 경기에서 왼쪽 십자인대 부상을 당한 이후 2017년 9월 24일, 리그 경기 종료 직전 이번엔 오른쪽 십자인대를 다쳐 또 다시 수술대에 오르면서 양쪽 무릎 다! 다치게 되었다.
- 알레산드로 플로렌치: 2016년 10월 전방 십자인대 파열로 4개월 아웃되었는데 부상 재발로 인해 재수술을 받고 시즌 아웃되었다.
-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 2018년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에서 부상. 대부분의 무릎 인대가 파괴되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 여민지: 상술한 뤼디거처럼 놀라운 속도로 회복하여 2010 FIFA U-17 여자 월드컵 우승을 일궜으나 2015년 연습경기 중 또 부상을 당하면서 FIFA 여자 월드컵에 나가지 못했다.
- 이동국: 2006년 K리그 경기에서 급격한 턴으로 인해 인대가 파열되면서 독일 월드컵 출전이 무산되었다.
- 이케르 무니아인: 세계 최고 수준의 유망주였으나 십자인대 파열로 성장기를 놓쳐 평범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 제라르 피케: 2020년 11월 라리가 10R 경기에서 부상.
- 제바스티안 다이슬러: 거듭된 십자인대의 문제로 27세라는 어린 나이에 은퇴해야 했다.
- 조르조 키엘리니: 19-20 시즌 초반 훈련 도중 부상.
- 주세페 로시: 연속된 십자인대 부상으로 무릎에 문제가 생겼다. 그래도 부상의 불운에 비해서는 복귀 후 활약상을 보면 클래스 유지는 매우 잘한 편이지만 전성기에 이탈리아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로 주목받았던 걸 생각하면 많이 아쉬운 편.
-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맨유 시절 2016-2017 유로파 리그에서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부상. 해당 영상을 보면 오른쪽 무릎이 뒤로 완전히 꺾이는 것이 보인다.
- 퀴르트 주마: 2016년 2월 프리미어리그 25R에서 부상.
- 케빈 스트로트만: 2014년 부상으로 브라질 월드컵 출전이 무산되었고 이후 추가 부상까지 겹쳐 오랜 재활 기간을 거쳤다.
-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2016년 4월 17일 팔레르모전에서 십자인대가 파열되어 유로 2016 출전 무산은 물론 6개월 시즌 아웃되었다. 결국 이 불행한 부상은 마르키시오가 조기 은퇴를 선언하게 만든다.
- 필리프 람: 04-05 시즌 슈투트가르트 임대 시절 전방 십자인대 파열.
- 하비 마르티네스: 도르트문트와의 슈퍼컵에서 왼발로 발리 슛을 날리다가 슈멜처를 같이 차버려서 전방 십자인대 파열.
- 하피냐 알칸타라: 15-16 시즌 나잉골란의 태클에 오른쪽 무릎을, 18-19 시즌 중 왼쪽 무릎도 부상당했다.
- 한석희: 프로 데뷔 이전에 십자 인대가 두 차례나 파열되었지만 언제 그랬냐는 듯이 미친 폭발력과 스피드를 보유하고 있어 부상 전에는 얼마나 빨랐을 지 감이 안 오는 케이스.
- 헤세 로드리게스: 13-14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샬케 04와의 경기에서 수비수와의 충돌로 부상을 당했다. 호날두 이후 레알 마드리드 공격진의 핵심으로 자리잡을 최정상급 측면 공격수 유망주로 기대를 받았고 해당 시즌 후반기 맹활약을 보여주며 그 기량이 만개하나 싶었으나 이 부상이후 기복있는 경기력으로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저니맨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 홍정운: 2019년 K리그 6월 FC 서울전에서 좌측 십자인대 부상. 하이라이트 9분 9초부터 보면 코너킥 경합하다가 다쳤다.
- 황선홍: 1992년 독일에서 선수 생활을 하던 때와 1998년 프랑스 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중국과의 평가전에서 두 번이나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 특히 98년에는 결국 부상으로 월드컵 본선에서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3.2. 야구 [편집]
- 나성범 : 2019년 5월 3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조 윌랜드를 상대로 2루타를 쳐내며 통산 1,000안타를 기록해 기분 좋게 출발 했으나, 박석민의 타석에서 나온 상대의 폭투 때 3루로 진루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무릎이 완전히 꺾이는 큰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나성범 본인에게는 올 시즌을 마치면 메이저리그 포스팅에 나설 자격을 얻기 때문에 이번 부상이 더욱 안타깝게 다가온다. 그런데 SPOTV는 비디오판독 이후에도 나성범의 부상 장면과 나성범의 가족이 침울해 하고있는 장면을 느린 화면으로 수차례 송출해 빈축을 샀다. 과장 보태서 설명한다면 방송사고급이며, 성숙하지 못한 방송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준 점은 문제가 매우 많다.
- 이병규 : 라뱅.
- 이병규(1983) : 작뱅. 공교롭게도 동명이인 둘 다 십자인대를 다쳤다.
- 하주석 : 2019년 3월 28일 KIA전에서 수비 도중 십자인대를 다치며 시즌 아웃이 거의 기정사실화 되었다.
3.3. 농구 [편집]
- 김태홍 : 고등학교 시절때 다쳤다고 한다.
- 김우람 : 17-18시즌에 이어 19-20시즌을 앞두고,7월 10일 건국대와의 연습경기 도중 또 한번 십자인대파열을 당해 시즌 아웃됐다.
- 김연희 : 2020 트리플잼 1차 대회 준결승전에서 박지현과 볼 다툼 과정에서 십자인대 파열로 20-21시즌 아웃되었다.
- 리키 루비오 : 스페인리그에서 뛰다가 2011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에 드래프트, 12월에 데뷔해서 꽤나 인상적인 어시스트 스텟을 기록하다가 다음해 3월에 십자인대 부상으로 아웃됐다.
- 마켈 펄츠 : 20-21시즌에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 부상을 입었다.
- 배런 데이비스 : 대학 시절 부상. 그래도 프로에서는 펄펄 날아다녔다.
- 숀 리빙스턴 : 2000년대 NBA에서 제일 끔찍한 부상을 꼽으라 하면 꼽히는 선수로, 전방(ACL), 후방(PCL) 십자인대가 파열되고 무릎뼈가 탈골되는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의사들은 다리를 절단해야 할 수도 있다고 말할 정도로 엄청난 부상이었으나, 리빙스턴은 피땀흘리는 노력 끝에 다시 농구를 하게 되었고 2014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FA로 합류, 주요 교체멤버로 쏠쏠히 활약하면서 우승반지 2개를 끼는 인간승리를 보여줬다. 2019년 시즌 종료 후 은퇴.
- 알 제퍼슨 : 미네소타 시절 부상.
- 오승인 : 고등학교 시절 십자인대 부상을 두 번 당해서 유급까지 할 정도였다.
- 이미선 : 양쪽 무릎 모두 십자인대 부상을 입었다.
- 자바리 파커 : 루키시즌인 13-14시즌에 왼쪽 ACL을, 17-18시즌에 똑같은 부위를 다시 한번 부상당했다.
- 잭 라빈 : 16-17시즌 중반에 부상당했으며 시즌 아웃되었다. 참고로 부상을 당한 상태에서 6분을 더 뛰었다. 해당시즌이 끝나고 시카고로 트레이드되었고 2018년 1월에 복귀했다.
- 카일 라우리 : 대학교 시절 부상. 하지만 잘 회복해 준수한 프로 커리어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 17-18 시즌 후반부에 왼쪽 ACL 부상. 노비츠키가 생각나게하는 실력과 별개로 원래 잔부상을 자주 입는 선수였는데, 결국 18-19시즌은 통으로 날리면서, 선수는 뉴욕에서 댈러스로 트레이드되었다.
3.4. 배구 [편집]
- 김해란 : 2014-2015 시즌 올스타전에서 공격을 하다 다쳤다. 소속팀이 정규시즌 1위를 달리고 있는데 이벤트전에서 부상을 당했으니 억울할 만하다.
- 문정원 : 15년 리그 경기에서 공격 후 착지하다가 양효진의 발을 잘못 밟아 그대로 시즌아웃되었다. 단신에도 불구하고 공격이 꽤 좋았는데 부상 이후에는 떨어진 운동량 탓에 지금과 같은 수비형 선수가 되었다.
- 이소영 : 2017년 6월 30일 여자배구 대표팀에 소속되어서 남자대학팀과 연습경기를 하던 도중 왼쪽 무릎 십자인대가 완전 파열되었다. 이후 심심하면 부상으로 아웃되는 유리몸이 되고 만다.
- 정미선 : 2014 코보컵 조별리그 흥국생명과의 경기 도중 백어택 이후 착지 실수로 전방 십자인대 부상을 당해 역시 시즌을 통으로 날렸다.
3.5. 프로레슬링 [편집]
- 케빈 내시 : 대학시절 농구선수 활동을 하다 십자인대가 파열됐고 프로레슬러로 전업한 이후에도 후유증 때문에 하체를 제대로 단련하지 못해 커리어 계속 발목을 잡혔었다. 경기복 하의를 긴 바지만 고집하는 것도 부실한 하체를 보여주고 싶지 않기 때문이라고.
3.6. 기타 종목 [편집]
3.7. 비 운동선수 [편집]
- 가스파드: 본인은 아니고 둘째 형이 교통사고로 인해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중상을 입었다. 수술까지 해야했었고 이게 미필 시절에 발생한 사고면 군 면제까지 가능한 큰 사고였다. 심지어 이분 강원도 최전방 출신이라고...
- 김진호: 무대 준비 중 무대에서 넘어졌는데, 단순히 멍이 든 줄 알고 일상적으로 지내다가 통증이 사라지지 않아 병원에 갔더니 십자인대 파열.
- 신혜성: 양쪽 무릎 다! 이거 때문에 신화 멤버들 중 유일하게 군 면제 처리 되었다.
- 유태오: 대학교 농구 선수 지망생 시절 양쪽이 파열되었다고 한다. 한국 국적이지만 병역 얘기가 없는 걸 보면 이 문제로 면제된듯 하다.
- 이수근: 역시 의병제대. 본인 인터뷰에서는 십자인대 파열을 참고 군대에 갔다가 의병제대했다고 한다. 정확히는 민간병원 치료비가 비싸서 군 병원에서 치료받으려 했지만 제때에 받지 못했다.
- 장범준: 상근예비역으로 근무하던 도중 체육시간에 축구하다가 다쳐서 파열되었다. 결국 전역을 5개월밖에 안 남긴 상황에서 의병제대.
- 최정훈: 초등학교 시절 축구하다 십자인대가 파열됐고 이로인해 일찌감치 군 면제 처리되었다.
- 티파니 영: 2010년 소녀시대 미니앨범 3집 '훗' 활동 중 행사 무대에서 밀려 넘어져 좌측 슬관절 후방십대인대 손상 판정을 받았다.
4. 관련 문서 [편집]
[1] 특히 축구가 심하다. 밑에 십자인대를 다친 선수 목록을 보면 알겠지만, 축구가 유난히 많다. 급격한 방향 전환, 경기 내내 달리기 등의 이유가 합쳐진 스포츠가 축구이기 때문.[2] 보통 다치기 전 최고의 운동능력의 7~80% 수준의 운동능력을 회복하는 것이 최대라고 알려져있다.[3] 자기 몸의 인대를 떼어다 쓰는 것. 주로 무릎아래의 슬개건이나 허벅지의 햄스트링건 등을 많이 쓰며, 앞무릎 위 허벅쪽의 슬괵건을 쓰는 경우도 있다.[4] 다른 사람(사망자)의 인대를 쓰는 것. 이 경우에는 자가건의 경우에 떠어다 쓸 수 없는 아킬레스건도 쓸 수 있다[5] CSI 라스베가스 편에서도 장례식장 의사와 결탁한 엉터리 장기/조직 판매자가 질병으로 사망한 사람의 조직을 팔아 감염된 사례가 나온다. 장기나 조직 등의 경우 당연히 사고나 심근경색 등으로 사망한 사람에게서 추출하며, 감염성 질병이나 백혈병 등이 있는 사체에서는 추출할 수 없다.[6] 꽤 잘못 알려진 사실인데 호나우두의 선수 생활 내내 따라다녔던 부상은 십자인대 파열이 아닌 슬개건 파열이다. 1999년에 한번 2000년 복귀전에서 오른쪽을, 2008년에는 왼쪽 슬개건마저 완파되었다. 호나우두는 96년에 이미 의사에게 비대한 대퇴사두근 탓에 무릎에 무리가 올 것을 경고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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