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당시
평안남도 양덕군 및
성천군의 일부였다. 북한이 1952년 행정구역 개편을 하면서 양덕군의 서북부에 해당하는 쌍룡면, 화촌면, 오강면 및 성천군의 동부에 해당하는 대구면을 분리 통합하여 신양군을 신설했다. 신양군이라는 이름은 다른 뜻은 없고 새로운 양덕군이라는 뜻이다(…).
[1]군 신설 때는 본래 양덕군 지역이었던 쌍룡면에 신양읍이 있었으나, 1953년에 신양읍을 본래 성천군 지역이었던 대구면으로 옮겼다.
평라선이 군의 남쪽을 지나간다. 신양읍이 양덕군과 관계없는 옛 성천군 지역에 위치하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신양역,
인평역,
지수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