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옵션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분류
1. 개요 [편집]
급여를 지급하는 방식의 하나. 해당 기업의 주식을 지급함으로써 원래 줘야 할 몸값보다 적은 급여로 사람을 쓸 수 있는 방법이다. 주로 임원에게 지급되며 애사심 고취나 목표 의식 신장, 싸게 부려먹기(...)[1] 등의 목적으로 직원에게 지급되기도 한다.
사원이 일을 열심히 해서 기업 이익이 증가하면 옵션을 지급하기 위해 주식을 사야하므로 비용이 들지만 보통 사원이 그 이상을 벌어온 덕분에 이익이 증가하므로 윈윈이다. 이로 대성한 대표적인 예가 스티브 잡스. 복귀 후 상징적인 급여로 $1만 받았지만 애플 스톡옵션을 수취하여 그 몇십억 배의 이익을 얻었다.
하지만 대표가 먹튀할 경우 가장 손해를 많이 보는 것이 스톡 옵션이기도 하다. 급여는 급여대로 못받고, 주가는 주가대로 망...파산 안하길 바라는 게 더 쉬울지도 따라서 사측에서 스톡 옵션을 제안하는 경우, 그 기업의 전망에 대한 혜안이 필요하다.
사원이 일을 열심히 해서 기업 이익이 증가하면 옵션을 지급하기 위해 주식을 사야하므로 비용이 들지만 보통 사원이 그 이상을 벌어온 덕분에 이익이 증가하므로 윈윈이다. 이로 대성한 대표적인 예가 스티브 잡스. 복귀 후 상징적인 급여로 $1만 받았지만 애플 스톡옵션을 수취하여 그 몇십억 배의 이익을 얻었다.
하지만 대표가 먹튀할 경우 가장 손해를 많이 보는 것이 스톡 옵션이기도 하다. 급여는 급여대로 못받고, 주가는 주가대로 망...
2. 상세 [편집]
- 기업이 임원에게 임금과 주식 콜 옵션을 지급한다.
- 임원은 옵션 행사 시점까지 주가를 올려 놓는다.
- 임원이 옵션을 행사하여 주식을 싼 값에 산다.
- 임원이 주식을 팔아서 차익을 얻는다.
옵션은 행사 시점이 정해져 있는 데다 일반적으로 단기 상품이기 때문에 경영진이 단기 주가 상승에만 몰두하게 된다. 이로 인해 스톡옵션으로 보수를 받는 경영진은 책임감이 결여될 경우 다음과 같이 회사의 성공과 관계없는 비합리적인 방향으로 왜곡된 결정을 내리게 된다.
- 장기적으로 이득을 가져올 프로젝트를 배제하고 무조건 옵션행사기간 시점에 주가상승을 보장하는 근시안적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 주식의 차익 생성시에 이득을 보지만, 주가가 하락하면 손씻고 옵션행사를 안하면 재산 손해는 안본다는 점에 착안하여 (리스크의 비대칭) 고위험 프로젝트를 거리낌없이 시행한다.
- 시장 전체를 뒤흔들 수 있는 가장 악질인 방책으로, 회계법인과 결탁하여 회계장부를 조작한다. 1번을 응용해서 미래시간대에 적혀야할 이득을 목전에 끌어다쓰거나, 시장에 공개돼야할 경영상의 취약점을 은폐하여 신용등급을 높이고 투자자를 유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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