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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벌식 최종–QW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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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2. 한글 표기3. 일본어
3.1. 한자
3.1.1. 旬 (1자 한자어)3.1.2. 3.1.3. 3.1.4. 俊3.1.5. 상용한자표
3.2. 인물
3.2.1. 실존 인물3.2.2. 가상 인물
4. 기타

1. 개요 [편집]

한글의 음절자 중 하나. 한국어에서는 자주 쓰이지 않아 완성형에도 실리지 못했지만 이웃 일본어의 한글 표기에서는 심심치 않게 쓰이고 있다.

2. 한글 표기 [편집]

しゅん
통용 표기
슌, 슈운, 순
최영애-김용옥 일본어 표기법
백괴사전 표기법

완성형 EUC-KR에서 지원되지 않는 문자라서 '슈운', '순'으로 대체되기도 한다. 다행히 일본어에서 외래어나 의성어, 의태어를 제외하면 ん 앞에 장음이 오는 경우는 거의 없어 혼동의 여지는 없었다. 축구 관련 뉴스 기사에서 코드가 깨져서 '나카무라 쑞봬' 라는 괴상한 이름이 나온 경우도 있다.

3. 일본어 [편집]

3.1. 한자 [편집]

상용한자표에서 シュン으로 읽는 글자는 旬, 瞬, 春, 俊 네 글자가 있다.

3.1.1. 旬 (1자 한자어) [편집]

일본어로 '무언가를 하기에 적합한 시기'를 뜻하는 단어. 식자재 같은 데에 쓰면 한국어의 '제철'과 비슷하다. '旬のもの'가 '제철 음식' 정도에 해당된다.

旬은 1자 한자어일 때에만 シュン이며 '중순'(中旬, ちゅうじゅん)과 같은 단어에서는 ジュン()이다.

3.1.2. [편집]

'아주 짧은 순간'을 뜻하는 한자.

3.1.3. [편집]

일본어로 春(봄 춘)을 음독한 것. 훈독은 'はる'(하루)이며 단독으로 ''이라는 뜻을 나타낼 때는 훈독한다.

3.1.4. [편집]

'준수하다' 등에 쓰이는 한자. 훈독으로는 すぐれる이다.

3.1.5. 상용한자표 [편집]

한국 한자음으로 '순', '준'이라고 읽는 글자는 대부분 'シュン(슌)' 아니면 'ジュン()'이다. 요순 임금 중 '순'(舜)도 シュン이라고 읽는다. 다만 '순'으로 읽는 글자 중 '巡盾殉純旬循順'은 ジュン으로 '준'으로 읽는 한자가 좀 더 많은 감은 있다.

성명용으로 쓰이는 한자는 위의 상용한자표의 제한 없이 조금 더 폭넓게 쓰인다. 隼, 駿, 準 등 여러 한자가 있다. 준마 준(駿)자의 경우에는 하야오라고 읽을 수도 있다.

3.2. 인물 [편집]

'슌'은 사람 이름으로도 쓰인다. 대개 1자 한자로 되어있으며 2016년 3월 기준으로 일본 전역에서 俊의 경우는 3,700여 명이, 瞬의 경우는 50여 명이 사용 중이다.

3.2.1. 실존 인물 [편집]

3.2.2. 가상 인물 [편집]

4. 기타 [편집]

산스크리트어로 '공허'를 뜻하는 शून्यता, Śūnyatā를 '슌야타'로 적기도 한다. '순야타'가 더 흔하기는 하다.

간혹 독일어 'schön'을 '슌'(혹은 '숀')이라고 적기도 한다.# 외래어 표기법/독일어로는 '쇤'이 맞다. 'ᄉᆈᆫ'에 더 가깝기는 한데 [j]를 넣어 적기 어렵기 때문에 '숀', '슌'이라고도 나타나는 것 같다.
[1] 이쪽은 본명인 사토 슌스케에서 따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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