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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纖維 fibre[1]
목차

1. 개요 [편집]

섬유(纖維)는 두께에 비해 길이가 아주 길고 구부릴 수 있는 천연 또는 인조의 물질을 이른다.

섬유의 길이에 따라 스테이플 섬유와 필라멘트 섬유로 나뉜다. 스테이플 섬유는 길이가 짧은 섬유를 꼬거나 접합해서 만드는 섬유이며, 필라멘트 섬유는 1올의 긴 섬유를 끊지 않고 그대로 실로 이용하는 섬유이다. 천연섬유는 을 제외하면 모두 스테이플 섬유이다. 합성섬유는 만드는 방식에 따라 스테이플과 필라멘트가 둘 다 있다.

2. 천연섬유 [편집]

  • 식물성 섬유
    식물의 세포벽을 이루는 구성 성분인 셀룰로오스로 구성된 천연 섬유. 친수성이며 수분율이 높다. 높은 수분 덕에 정전기가 적은 편.
    섬유를 얻는 식물의 부위에 따라 분류한다. 모두 단섬유이다.
  • 동물성 섬유
    동물의 털, 분비물에서 채취한 섬유. 케라틴, 피브로인 등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다. 친수성이며 평소에도 수분율이 상당히 높은 편. 단, 충해에 약하고 알칼리에 침해된다.
  • 광물성 섬유
    천연적으로 섬유상을 이루고 있다.

3. 인조섬유 [편집]

  • 무기섬유
    무기물질로 구성된 섬유. 주로 건축 단열재나 통신 자재로 이용되며 직접 의류로 제조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 유기섬유
    탄소를 기본 뼈대로 한 유기 물질로 구성된 섬유. 아주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다.
    • 재생섬유
      천연물질을 분해하고 다시 섬유상으로 재생한 섬유. 천연 섬유와 구성 성분은 동일하지만 성상은 약간 다르다.
      • 레이온 : 펄프나 린트를 재생한 섬유 : 비스코스, 큐프라(큐프로), 리오셀(텐셀), 모달
      • 재생 단백질 섬유 : 단백질을 재생한 섬유. 생분해성이 좋다.
  • 반합성섬유
    천연물질에 가공을 거쳐 기존과 다른 성질을 가지게 된 섬유.
  • 아세테이트 : 셀룰로오스를 아세틸화 시켜 성상을 다르게 한 섬유.
  • 트리아세테이트 : 아세틸화가 92% 이상인 아세테이트 섬유.
  • 합성섬유
석유나 석탄에서 추출한 성분을 가공을 거쳐 제조된 섬유. 플라스틱이 섬유상이 된것이라고 보면 된다. 대부분 소수성으로 건조가 쉽고, 오염이 잘 묻지 않아 세탁이 편리하지만 정전기가 심하다는 단점이 있어서 다른 섬유와 혼방하곤 한다.


[1] AATCC, ASTM 규격으로는 fi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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