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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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편집]
2. 특징 [편집]
동양에서는 예전부터 미의 상징으로 흔히 쓰였고, 청순가련하고 아름다운 여자를 이에 비유하곤 했다. 동양 문학 작품이나 구전 설화에서는 히로인의 전생이 '천상에서 지은 죄 때문에 인간으로 환생하게 된 선녀'라는 설정이 참 많다.
하늘하늘한 옷차림과 한 점 더러움 없이 깨끗한 이미지로 인해 옛날에는 대표적인 모에속성 중 하나였던 듯. 그 때문에 피 좀 많이 봤다. 선녀와 나무꾼에서는 나무꾼에게 사기당해 억지로 결혼하고 원하지 않는 임신까지 당한다. 결국 어떻게든 탈출에는 성공했지만.
전통적으로 목욕을 좋아하지만 옥황상제가 천계에 목욕탕을 안 만들어준다.블랙기업 어째 서양의 전쟁의 여신 같다. 또는 만들기는 하는데 수가 적거나 물이 좋지 않은 듯하다.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의 이본 중에는, 나무꾼이 선녀의 날개옷을 훔친 후부터 천상에서는 두레박으로 그 폭포의 물을 길어올려 목욕물로 쓴다는 에피소드가 부가된 것이 많다. 문제가 무지 심각했던 모양(...) 주로 폭포가 가미된 연못이나 호수를 애용하지만… 각종 꾼들에게 유린당하기 십상. 어쩌면 옥황상제가 사원 감축을 간접적으로 하는 건지도 모른다. 덕분에 한국의 온갖 명산의 연못, 폭포에는 죄다 선녀가 내려와 목욕하던 곳이라는 타이틀이 붙어 있다.
일반적으로 선녀라 불리는 이들은 하늘나라의 궁녀 정도로 볼 수 있지만, 하늘에 있는 여자 선인을 선녀에 분류하기도 한다.
도교에서 '성과 관련된 내용'을 언급하는 서적에서 상대 여성 역으로 자주 나오는데, 소녀경, 홍루몽 등등에서 얼굴을 비친다. 하지만 문란하기 보다는 뭐라고 해야 할지 참으로 애매한 모습을 보인다. 굳이 말하자면, 도교의 도사들도 소녀경이 음란 서적이라고 생각하고 저술한 것은 아닌 것처럼, 홍무몽 등의 매체에서도 별로 그런 자각이 없이 성에 탐닉(?)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따지고보면 동양적 미와 모에속성의 극치인데, 어째 일본 서브컬쳐에서는 이런 속성이 흔히 찾아볼 수 있지는 않다. 한국에서는 동화에서도 많이 나오고 선녀 모에가 꽤 먹힐 법한데, 그렇게 많이 캐릭터가 나오지는 않았다. 아무래도 포지션 상으로는 여신이나 천사와 겹치기 때문인듯. 다만 천사의 경우 동양에서 선녀의 이미지가 많이 섞여서, 과도할 정도로 여성스러운 이미지가 커진 문제가 있다. 물론 서양에서도 미인을 천사라고 하는 식의 사례는 있지만, '전투기'나 '폭격기' 등에 붙는 것이 현대에는 일반적이다.
하늘하늘한 옷차림과 한 점 더러움 없이 깨끗한 이미지로 인해 옛날에는 대표적인 모에속성 중 하나였던 듯. 그 때문에 피 좀 많이 봤다. 선녀와 나무꾼에서는 나무꾼에게 사기당해 억지로 결혼하고 원하지 않는 임신까지 당한다. 결국 어떻게든 탈출에는 성공했지만.
전통적으로 목욕을 좋아하지만 옥황상제가 천계에 목욕탕을 안 만들어준다.
일반적으로 선녀라 불리는 이들은 하늘나라의 궁녀 정도로 볼 수 있지만, 하늘에 있는 여자 선인을 선녀에 분류하기도 한다.
도교에서 '성과 관련된 내용'을 언급하는 서적에서 상대 여성 역으로 자주 나오는데, 소녀경, 홍루몽 등등에서 얼굴을 비친다. 하지만 문란하기 보다는 뭐라고 해야 할지 참으로 애매한 모습을 보인다. 굳이 말하자면, 도교의 도사들도 소녀경이 음란 서적이라고 생각하고 저술한 것은 아닌 것처럼, 홍무몽 등의 매체에서도 별로 그런 자각이 없이 성에 탐닉(?)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따지고보면 동양적 미와 모에속성의 극치인데, 어째 일본 서브컬쳐에서는 이런 속성이 흔히 찾아볼 수 있지는 않다. 한국에서는 동화에서도 많이 나오고 선녀 모에가 꽤 먹힐 법한데, 그렇게 많이 캐릭터가 나오지는 않았다. 아무래도 포지션 상으로는 여신이나 천사와 겹치기 때문인듯. 다만 천사의 경우 동양에서 선녀의 이미지가 많이 섞여서, 과도할 정도로 여성스러운 이미지가 커진 문제가 있다. 물론 서양에서도 미인을 천사라고 하는 식의 사례는 있지만, '전투기'나 '폭격기' 등에 붙는 것이 현대에는 일반적이다.
3. 기타 [편집]
4. 창작물의 선녀 캐릭터 [편집]
[1] 참고로 천녀라는 말은 일본에서만 쓰이는 표현이 아니라 불경에도 나오는 말이다. 한국 신화의 재판관 중 흑암천녀라는 재판관이 있다.[2] 이 사람은 놓정동화에서 선녀 역할을 맡았다.[3] 복장을 보면 알겠지만 캐릭터 디자인 컨셉이 선녀. 하늘에서 떨어졌다는 것도 그렇고... 그런데 행실은 악마[4] 정식적인 절차를 따르지 않고 천계에 들어가 선녀가 된 불량천인(天人). 성격도 딱히 나쁜 것은 아닌데 지상에 내려가지 못하는 게 얄미운 듯 이변 일으킨답시고 지진 일으켜 신사를 무너뜨리는 등 여러 모로 민폐 캐릭터. 그리고 마지막에는 언제나 대기권 뚫고 싸운다.[5] 이 2명은 수련으로 선녀(신선)가 된 케이스이다.[6] 선녀는 아니지만 외모 자체는 선녀에서 따왔다.[7] 이름이 저렇지만 남자다(...) 사주팔자 때문에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고 한다. 문제의 그 분장을 했을 때는 정말 OME.[8] 본래 인간이지만 어릴 때부터 선계에서 자라 반 신선이다. 지금은 많이 인간화되었다.[9] 천계에서 원시천존을 보필하는 선녀이다.[10]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을 모티브로 하고 있는 작품이며, 오란은 동화 속의 주인공인 바로 그 '선녀'다. '선녀강림'의 주인공인 '환타'는 선녀와 나뭇꾼 사이의 딸.[11] 실은 엘시뿐만 아니라 다른 동료(?)들도 거의 다 모티브가 선녀이며, 노라의 경우는 모티브가 오니이기도 하다.[12] 1차 전직 계열인 소선-제천-비천의 디자인이 선녀 모티프.[13] 기린과 인간의 혼혈인 선인 여성 비서 캐릭터.[14] 엑시즈교의 여신이지만, 장비하고 있는 날개옷이나 헤어스타일 등은 선녀에서 따왔다.[15] 이 쪽은 무속인.[16] 소용녀와 마찬가지로 진짜 선녀는 아니지만, 외모도 그렇고 입고 있는 한복 드레스가 선녀를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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