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세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부세 | ||||
Large yellow croaker | 이명 : 부세조기 | |||
Pseudosciaena crocea Richardson, 1846 | ||||
분류 | ||||
척삭동물문(Chordata) | ||||
조기어강(Actinopterygii) | ||||
농어목(Perciformes) | ||||
민어과(Sciaenidae) | ||||
조기속(Larimichthys) | ||||
부세(L. crocea) | ||||
1. 개요 [편집]
2. 생태 [편집]
3. 특징 [편집]
4. 조기? [편집]
두 물고기는 애초에 속까지 같은 사촌지간이라 유사하다. 그러나 명백히 종이 다르고 가격이 다르므로 구입할 때 유의해야 한다.
- 참조기와 부세조기를 구별하는 첫 번째 방법은 크기다.
참조기는 30cm까지 자라나 보통 15~20cm가 시장에서 풀리고, 부세는 30cm급이 시장에서 많이 풀린다.
부세조기가 더 크며, 흔히 '체고[2]'가 넓다도 표현한다. 참조기는 체형이 날씬하고 체고가 좁다.
- 대가리의 형태가 약간 다르다.
부세조기는 전체적으로 둥글고 매끈한 반면, 참조기는 자세히 보면 살짝 굴곡이 있다.
- 대가리의 중앙에 돌기 유무.
부세조기는 대가리 중앙에 마름모꼴의 유상돌기가 없다. 참조기는 대가리에 마름모꼴의 유상돌기가 있다. 다만 조기가 작을 때는 잘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다.
- 지느러미도 조금 다르다.
참조기는 꼬리 지느러미가 다소 거칠며 끝이 갈라졌지만, 부세조기는 지느러미가 부채꼴 모양에 매끄러운 편이다.[3] - 지느러미 가시 갯수에서 차이를 보인다.
참조기와 부세는 2개의 등 지느러미가 있는데, 머리쪽 등 지느러미만 보면 된다. 참조기는 10개 정도로 다소 많지만, 부세는 8개 정도만 가진다. 주의할 건 앞쪽의 굵은 가시부터 세는 게 아니라, 더 앞에 있는 가는 가시까지 세야 정확한 값을 얻을 수 있다.
- 마지막으로 측면에 있는 선을 본다.
측선은 어류의 대가리에서 꼬리까지 선 모양으로 이어져 있는 '감각기'다. 수온과 수압, 조류 등을 파악하는 역할을 한다.
부세와 참조기 모두 줄이 하나지만, 참조기의 측선은 측선 주변이 밝아서 더 두껍게 보이거나 2줄로 보인다.
5. 기타 [편집]
국내에서는 참조기 대신 이걸 속여 파는 경우가 많아 취급이 좋지 못하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전부터 부세가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황금색을 띠고 있어 중국의 부세 수입량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때문에 지금은 참조기와 더불어 중국의 불법 조업의 표적이 되는 상황.
부세를 굴비로 만들면 '보리굴비'라고도 하는데 정확한 표현이 아니다. 자세한 것은 굴비항목 참조. 전라남도 영광군의 경우 근해의 조기가 거의 잡히지 않아 부세로 대체한다고 한다. 다만 상술했다시피 부세도 요즘 가격이 뛰는 상황이라 이마저도 쉽지 않을 듯하다. 2019년 현재에는 참조기에 비해 부세의 도매가가 더 높은 실정이다.만악의 근원 중국
부세를 굴비로 만들면 '보리굴비'라고도 하는데 정확한 표현이 아니다. 자세한 것은 굴비항목 참조. 전라남도 영광군의 경우 근해의 조기가 거의 잡히지 않아 부세로 대체한다고 한다. 다만 상술했다시피 부세도 요즘 가격이 뛰는 상황이라 이마저도 쉽지 않을 듯하다. 2019년 현재에는 참조기에 비해 부세의 도매가가 더 높은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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