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온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이름(한자) | 박시온(朴施溫)[1] |
생년월일/혈액형 | |
고향 | |
잘 하는 것 | 그림 그리기[2], 암기 |
좋아하는 것 | |
싫어하는 것 | 거짓말, 욕, 폭력 |
졸업 대학교 | 강원도 춘천시 구암동 23-12 송산대학교 의과대학 |
현재 직위 | 성원대학교 부속 성원대학병원 소아외과 레지던트 1년차 |
한달 생활비 | 전주비빔밥 삼각김밥(800원) 40개, 아메리칸 클럽 샌드위치(4000원) 40개, 교통카드 비용(80000원), 총 272000원 |
1. 소개 [편집]
2. 작중 행적 [편집]
어린 시절, 자폐성 장애 3급과 서번트 증후군을 진단 받은 천재적인 암기력과 공간 지각 능력, 이자 생체 컴퓨터. 그리고 전문가 뺨치는 그림 실력의 소유자. 꾸준한 치료와 재활로 17세에 최종 정상 판정을 받았지만[4] 다소 불안한 시선, 주눅 든 자세, 감정에 따라 느리고 빨라지는 걸음 걸이에 과거의 병력이 언뜻언뜻 비친다. 고향은 강원 태백시 철암동으로 추정.[5] 취미는 그림 그리기, 특기는 암기, 별명은 인간 스캐너, 로봇덕후[6], -삼각김밥 빠돌이 등.
어릴적 키우던 토끼의 죽음과 형의 사고사로 인해 의사가 되어 작은 생명을 살리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의학 자료와 인체구조 등을 암기했고 여러 시행착오와 최우석의 도움으로 성원대학병원 소아외과의 레지던트가 되었다. 어릴 적 형에게 생일선물로 받은 초록색 장난감 메스를 매우 소중히 여긴다. 그리고 나비와 입체영상을 좋아하는데 어릴 적 형이 만든 입체 망원경으로 나비 모양 등을 관찰했던 추억 때문이다. 취미는 그림 그리기, 특기는 암기, 별명은 인간 스캐너. 매일 편의점에서 전주 비빔 삼각김밥과 아메리칸 클럽 샌드위치를 사 먹지만,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갈비찜인 듯.[7]
어릴 적부터 자폐아인 자신을 못마땅하게 여기며 술에 취할 때마다 가족에게 폭력을 행사하던 가정폭력+아동학대 아버지 박춘성에게 얻어맞거나 마을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하며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다. 아버지에게 얻어맞을 당시 기르던 토끼가 죽자 같은 마을 의사인 최우석을 찾아가서 최초로 의사가 되고싶다는 꿈을 가지게 된다. 불우한 어린 시절 가운데서도 자신을 바보가 아닌 천재라고 부르며 의사놀이 장난감을 선물해주고 마을 아이들에게서 보호해주고 불행한 사고로 세상을 뜬 형을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언제나 그리워하고 있고 실질적인 보호자나 다름없는 후견인 최원장에게도 의지하고 있다.
역에서 다친 아이를 치료해주느라 면접에도 늦어버리고, 어차피 자폐증을 앓았던 사람을 어떻게 채용하냐며 반발하는 여론이 거세 레지던트 탈락이 확정되었으나 자신이 응급처치를 하는 영상을 누군가 유튜브에 올렸는데 이게 12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대박을 치고 해외에서도 이 영상을 보게된데다, 시온이 구급대원과 아이의 보호자에게 자신을 성원대 의사라고 소개한 덕에[8] 외부에서는 이미 영상속에서 선행을 한 의사는 성원대 의사다 라고 알고있어 취재진까지 대기를 하고있는 상황이 된다. 거기다 최원장이 자신의 원장직까지 내걸겠다 하여 결국 반대파에게도 동의를 얻어 레지던트가 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졸지에 병원내 세력간 파워게임에 제대로 휘말리게 되었다.
의사로서 재능은 선배들에 비해서도 월등하게 비범한 수준으로 김도한이 놀라울 정도로 탁월하다고 묘사하며 의학적 지식과 진단 능력만큼은 차윤서 포함 다른 레지던트 전체보다 서너 스텝, 혹은 그 이상 앞서있다고 하고 능력있는 펠로우 2년차의 차윤서 본인 역시 의학적 지식면에선 자신보다 몇걸음 앞서있는게 맞다며 인정할 정도.[9] 실제로 역에서 모나미 볼펜과 문구용 칼로 한 응급처치는 김도한도 정말로 잘했다고 칭찬하며 응급처치를 한 의사가 누구냐고 묻고 다닐 정도로, 응급처치 정도의 간단한 시술밖에 해보지 않은 풋내기 의사치곤 상당한 수준인듯 하다. 암기 능력과 관찰력,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마음 하나만은 동료들 중에서도 특출나, 특히 다른 사람들이나 조교수인 도한도 못 짚어낸 부분이나 수술중 돌발 변수가 생긴 상황을 누구보다 빠르게 감지, 단번에 지적해낼 때가 엄청나게 많다.
다만 과거의 트라우마 때문에 기절하거나 패닉에 빠져 벌벌 떠는등 과거 병력 탓에 아직도 불안한 모습을 종종 보인다. 여담으로 김도한이 1주일 넘게 붙잡고 있어도 못 맞추던 메가밍크스를 단번에 다 맞춰버리는 등 다른 부분에서도 서번트 증후군의 영향으로 두각을 나타낸다.
병원 내 규정 그딴거 다 무시하고 오로지 환자를 살려주고 싶다는 마음과 헌신으로 환아들을 살피며 우여곡절이 있긴 했으나 결국 안일한 고과장 덕에 하마터면 죽을뻔 했던 성호를 살려내는데 일조하고 수술 성공 가능성 20%라며 해당과에서도 포기해버린 미숙아를 간담췌외과에서 뺏어와(?) 수술을 받게 해주고 이름도 지어준다. 따스한 마음씨로 환자들을 보살펴 몇몇 보호자들과 차윤서, 최원장, 의국장 한진욱, 조정미 간호사와 장기 투숙환자 인해 등에게는 호감을 얻고 있으나 대체적으로는 거의 모두에게 골칫덩어리 취급을 받고있다. 매화마다 갈굼 당하지 않은 적이 없다 할 정도로 최원장의 반대파들에겐 그를 몰아낼 건수를 잡기위한 절호의 먹잇감으로 갈굼과 무시를 당하고있고 진욱을 제외한 의국 선배들 사이에서는 아예 대놓고 왕따당하며 일규에게 구타당하고 타과 선배들에게 화장실에서 경고를 받기도 한다.
장중첩증으로 여러 군데의 병원에서 거부당하고 성원대학병원 응급실로 실려온 민희가 차윤서의 집도로 진행된 수술 도중 죽은 후, 민희의 옷을 수술 바늘로 봉합해서 부모님께 돌려주고[12], 사택에 돌아와서는 벽 한 구석에 어린 시절 키우다 죽은 토끼, 형, 민희와 천국의 문을 그린다.
차윤서와 함께 동물원에 갔을 때는 축 처진 원숭이를 발견하고 동물원 수의사에게 치료를 받게 해줬는데, 알고보니 인턴 생활을 했던 시절에는 수의학도 짧게나마 배웠다고 말한다.[13]
인턴 시절까지는 한번도 술을 마셔본 적이 없었으나 윤서와 함께 간 '도서관'이라는 술집에서 술에 눈을 뜨는데, 알고 보니 타고난 술꾼 체질임이 드러났다. 윤서보다 더 많이 마셨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취하지 않았는데, 계속 마시다 보니 샘물같이 느껴졌다고. 이 때문에 가끔 꽐라가 된 병원 식구들의 뒤처리도 혼자 담당하는 중.
복직 후, 은옥의 병원비도 보호자 대신 내줬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어릴 때 받았던 장애 아동 수당을 한 번도 쓰지 않고 전부 다 은옥의 병원비로 냈다고 한다. 그러면서 어릴 때는 최원장에게 용돈을 받았고, 지금은 삼각김밥 40개, 샌드위치 40개, 버스 교통카드 8만원만 충전하면 돈이 필요없다고 하며 꽤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이 외에도 규현이 목의 통증으로 고통스러워할 때 또 수술방에 밀어넣으려 한 것을 스스로 참아내고, 규현의 수술을 거부하던 규현의 어머니의 마음 마저 돌리게 하고, 시어머니의 반대에 아기의 수술을 망설이던 수진을 잘 설득하며 용기를 주는 등 전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인다. 이에 병원 사람들도 동화되어 가던 중, 어릴 때 폐갱도에서의 일을 악몽으로 꾸다가 이를 완전히 기억해내어 최원장에게 형이 아닌 자신을 살려준 이유를 물었는데, 최원장의 대답을 듣고[14] 형에게 미안한 마음에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윤서와 있을 때는 자꾸 딸꾹질을 하고 심장이 빠르게 뛰어
병원에서 엄마(오경주)와 재회했을 당시에는 어린 시절을 기억하지 못했으므로 그저 병원 식당 아주머니로만 알았지만, 텔레비전 방송에 나온 모습을 보고
맹인인 아버지를 모시는 윤정이라는 아이가 팔을 다쳤을 때 치료해주며 윤정이의 가족의 화목한 모습을 보며 부러워하기도 하지만, 이 후 교통사고를 당해 단체로 아이들이 실려왔을 때 윤정이도 마지막에 실려오게 된다. 다시 예전처럼 바로 수술실로 올리고 안절부절 못하며 처음과 같은 모습으로 돌아간 듯 보였지만, 김도한으로부터 수술을 직접 집도하라는 말을 듣는다. 집도를 시작하지만, 안절부절 못하고 공감각도 잃었으나 김도한과 차윤서가 해주었던 충고를 떠올리자 능력이 돌아왔고 다시 정신을 차려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낸다.
그리고 드디어 서서히 자신감이 생겨 김도한을 찌른 연쇄 살인미수범에게
하지만 어머니가 자신의 정체를 밝히자 어머니가 도망간 기억이 떠올라 "어머니 저 버리고 도망쳤습니다"라며 어머니를 거부한다. 하지만 서서히 죽어가는 아버지를 보며 연민을 가지게 되어 불쌍하다 여기게 되고 어머니를 이해하게 되며 형을 죽게 만든 가장 큰 원인인 옛날 친구를 용서한다.
이외에도 위기에 처한 윤서를 위해 자기희생을 하는 등 여러가지 일을 겪으며 연극 연습을 하다가 처음으로 윤서와 손을 잡고(!), 자신을 장애인이라며 불쾌하게 여기는 보호자에게 사과를 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윤서에게는 자신의 다름을 잘 알고 괴로워도 참는다고 했지만,
고충만이 각성하게 된 계기인 수술에 어시스트로 참가했다. 당시 소아과에 있던 의사가 고과장과 시온밖에 없었기 때문. 어시스트를 하며 뛰어난 의학 지식으로 고과장을 서포트 하지만, 아이의 상태가 순간 나빠지자, 당황하여 공황상태가 된 고과장에게 순간 "과장님!"이라고 소리질러 그가 정신을 차릴수 있도록 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고, 의국에서 쉬고있는 고과장에게 "과장님은 정말 최고이십니다!"라며 엄지를 올렸다.
그리고 장애인이라서 기각되었던 의사 자격증도 쟁취하며[17][18] 마침내 진정한 의사가 된다. 시온 덕에 개과천선한 고충만 과장은 시온이 없으면 심심해서 안 되겠다며 동의, 심지어 우일규조차도 선배 노릇을 제대로 못 해준게 후회된다고 하며 동의해주는등 모두에게 만장일치로 추천을 받고 그동안 레지던트 생활 중 쌓은 인망과 본인의 출중한 능력에 힘입어 의사로서 인정받는다.
1년 뒤에는 여전히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잘 지내고 있고 김도한과도 호형호제하는 사이가 되었다.[19] 그리고 후배도 생겼다. 그리고 아직 어리버리한 후배 박웅기[20]를 정신 바짝차리란 의도에서 제대로 안하면 너 아웃이라고 열심히 갈군다. 고충만의 말로는 '완전히 독사가 되었다'고. 소아외과 멤버들은 다 재미있어 하는 눈치.
여담으로, 엄청난 요리치다. 스파게티를 만드는 데 국수 만들 때 쓰는 소면을 썼고, 당연히 맛이 지독하게 없지만, 본인은 그걸 모르고 있다. 결국 윤서가 '서로 요리를 해주지 말자'는 약속을 하게 만들었다. 삼각김밥만 먹는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
[1] 이름은 베풀 施, 따듯할 溫으로 따뜻함을 베풀라라는 의미이다. 어릴 때 교회 목사님이 지어주셨다고 한다.[2] 작중에서도 보면 시온은 의학보다 그림을 더 잘그리는 것이 묘사된다.[3] 실제 판매 이름은 써브웨이 클럽 샌드위치이다.[4] 의료법 8조에 의해 정신질환자는 의사 면허가 안 나온다. 타 전문의의 인정으로 면허인정을 받는 것도 실제로 있는 조항으로 정상판정 안 나왔으면 이 드라마 시작 자체가 안 된다.[5] 제 1회의 1분 12초 부분에 진주성이라는 중국집이 나옴 전화번호는 033-582-1145 실존하는 장소이다.[6] 로봇덕후임을 3화에서 입원중인 어느 남자아이의 건프라 시리즈를 보고 모델명을 줄줄 읊으면서 인증했다. 건덕후일지도[7] 시온이 서울로 상경했을 때 최원장과 먹었던 음식도 갈비찜이었고, 차윤서와 함께 마트에서 장을 볼 때 윤서가 시온에게 제일 먹고싶은 음식을 물었을 때도 갈비찜을 첫번째로 말했다.[8] 정확히는 엠뷸런스에서 목적지를 성원대병원이라고 말해서 구급대원이 그 병원 의사라고 오해했다. 아이 엄마 역시 그런 줄 알고 아이를 인계받은 응급의한테 시온이 성원대 의사라고 말한다.[9] 펠로우 2년차가 레지던트 1년차에게 의학 지식과 수기 면에서 굽히고 들어간다는 것은 사실 현실 속에서는 불가능할 정도의 천재성을 드러내는 것이다.[10] 사실 시온이 사들고간 케이크는 쌀가루 케이크라 상관없는 거였다.[11] 아이들이 무심결에 한 말에 과거 트라우마가 발동하여 어지러움을 느끼고 창고 안의 선반을 붙잡는 바람에 물건들을 떨어뜨린다.[12] 민희의 사망으로 차윤서가 의료소송에 걸릴 위기에 놓였지만 부모를 대신해 시온이 영안실 앞에서 아이를 지켜봐준 덕에 부모들이 태도를 바꾸게된다.[13] 아이들의 장기는 크기가 작은데, 이를 수술하기 얼마나 힘든지, 그리고 이를 볼 기회가 없어서 주말마다 동네 동물병원의 수술 참관을 했다고 한다.[14] 시온의 생존 확률이 시덕의 생존 확률보다 더 높았다고 한다. 최원장에게는 살릴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시온을 살리는 것이 최선이었다.[15] 이후 이 살인범은 도망가다가 조 간호사한테 걸려 되지게 얻어터졌다.[16] 안치환의 내가 만일. 장애인의 사랑을 다룬 영화 오아시스의 오마주다. 시온이 부른 버전과 주원이 부른 버전으로 나뉘어 OST까지 발매되었다. 이때 시온이 상상한 차윤서와의 행복한 모습이 잠깐 나왔는데 이 상상에서의 시온은 농구도 제대로 잘 하는 멋진 모습의 비장애인으로 나왔고 차쌤의 말을 그대로 기억해서 뽀뽀도 예사로 한다. 팬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며 완전 달달했다는 의견이 많이 나왔다. 이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DVD에 수록된다니 주원빠들은 DVD를 사자[17] 현실이라면 애초에 드라마 성립 자체가 안 되는 부분이다. 의사면허 국시는 의대 졸업과 동시에 수행되며, 그 의사 면허증이 있어야 레지던트 이전의 단계인 인턴이라도 할 수 있다. 1회에서 의사면허 국시합격하고 인턴과정을 수료하고 레지던트 1년차를 앞두고 준비하는 기간에 국시원에서 과거 병력을 핑계로 합격을 취소하였지만 확실한 검증이 이뤄진다면 불합격 판정을 없던 일로 하겠다고 하였다(병원장이 직접 얘기했다).자격 검증을 위해서 임시채용된 것이었다.[18] 박시온은 국시자체는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지만 자폐증이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국시원에서 의사자격 부족으로 합격을 취소하였다. 이에 반발한 최우석이 성원대병원에서 의사자격을 보이면 합격취소를 기각해달라고 하였고 이를 국시원이 받아들인 것.[19] 단, 단둘이 있을 때만 형이라 불러도 된다고 허락받았다.[20] 박기웅이 시온에게 갈굼당하는 후배 '박웅기'로 깜짝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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